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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섬전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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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전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캬 김풍기 매의눈 [새창] 2012-07-12 20:40:42 0 삭제
    뱃은 간당간당하게 안 돈 것 같긴 함. 근데 심해아귀님 말처럼 플레이트를 지났다고 본 것 같아요. 사실 잠깐 나오긴 했지만 많이 지난 것처럼 보이기도 했고.
    319 인조인간 18호 [새창] 2012-07-12 16:52:35 0 삭제
    다리가 굵다고 하지만 드래곤볼 작화 자체가 다리를 통통하게 그리는 편이라 그렇게 굵은 건 아님.
    318 카와이한 로리펜 보고 갑시다 [새창] 2012-07-12 14:54:10 0 삭제
    천사네요.
    317 여긴 밀덕게시판이구나 [새창] 2012-07-12 14:17:39 0 삭제
    포신이 아주 크고 아름답네요.
    316 여긴 밀덕게시판이구나 [새창] 2012-07-12 14:17:39 0 삭제
    포신이 아주 크고 아름답네요.
    315 여긴 밀덕게시판이구나 [새창] 2012-07-12 14:17:39 0 삭제
    포신이 아주 크고 아름답네요.
    314 09 홈런왕 김상현 홈런모음 보고 왔는데 [새창] 2012-07-12 13:02:10 1 삭제
    09년이야 뭐. 더 할 말 없지만 김상현 선수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건 오히려 전 10년이었어요.
    부상으로 고생한 시즌인데 79경기 나와서 타율은 고작 215 인데 홈런 21개 타점 53.
    김주형이 김상현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하다못해 나지완이라도.
    근데 그 덩치에 왜 용큐나 선빈이 흉내 내려하는 건지. 선풍기를 돌려야 할 애가 깨작 깨작. ;;
    313 넥센이 팬이 적기는 적나봐요. [새창] 2012-07-12 07:13:10 0 삭제
    모든 야구팬의 세컨팀이라고 하죠 ㅇㅇ;;
    312 가장 좋아하는 배우 있으신가요?ㅎㅎ [새창] 2012-07-12 04:58:57 0 삭제
    공감. 정말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죠.
    천의 얼굴이라는 찬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311 가장 좋아하는 배우 있으신가요?ㅎㅎ [새창] 2012-07-12 04:58:57 1 삭제
    공감. 정말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죠.
    천의 얼굴이라는 찬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310 솔트 주저리주저리 [새창] 2012-07-12 04:54:56 0 삭제
    사실 본 시리즈도 액션이 먼치킨이긴 한데, 똑같이 먼치킨이라도 본이나 테이큰은 시원하고 멋있고 우리 시걸 아저씨는 그냥 ... 그러려니 하고.
    솔트의 스토리 라인은 화법을 떠나서 이야기 자체가 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더군요.
    309 다이하드 4.0 주저리주저리 [새창] 2012-07-12 04:50:05 1 삭제
    다이하드 4 는 쉰이 넘은 나이에 뛰는 것만 해도 벅차보이는 브루스 윌리스를 보는 것 만으로도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힘들어보임 ㅋ
    사실 12년만에 나온 후속편이라 나이 많은 브루스 윌리스를 어떻게 굴릴 지 걱정스러웠으나 기우였죠.
    시리즈를 훼손시키지 않고 잘 찍어냈음.
    308 아메리칸 싸이코 당시엔 재밌었나여 [새창] 2012-07-11 20:25:31 0 삭제
    아메리칸 싸이코가 크리스찬 베일 나온거죠?
    친구들이 자주 언급해서 몇 년전에 봤는데, 보고 왜 친구들이 자주 말했었는지 알 것 같던데요.
    전 정말 재밌게 봤음.
    307 영화 < 로보트 태권브이 (2012) > 실사 컨셉 아트 모음 [새창] 2012-07-11 19:24:37 1 삭제
    위에 소개된 메카닉만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전체 컨셉아트를 보면 원래 태권브이 처럼 좀 더 마징가 같은 거대 거신 로봇 느낌도 나서
    꼭 트랜스포머 같지는 않을 것 같다고 여겨져요.
    다만, 디자인이나 이런 걸 떠나서 중요한 건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게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림으로는 한 컷 한 컷 멋지게 그려졌지만 스크린에서 영상으로 볼 때 얼마나 생동감이나 이런 걸 줄지가 미지수.
    특히 액션시퀀스가 어떻게 빠질지가 관건일 듯.
    그래도 한국적인 크리쳐물을 뽑아냈던 봉감독의 괴물처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한국적인 로봇물을 그려낼 수 있을거라 기대됨.
    원신연 감독의 구타유발자의 싸~한 맛이 아직도 기억남. 암튼 제대로 잘 찍어냈으면 좋겠네요.
    306 영화 < 로보트 태권브이 (2012) > 실사 컨셉 아트 모음 [새창] 2012-07-11 19:24:37 4 삭제
    위에 소개된 메카닉만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전체 컨셉아트를 보면 원래 태권브이 처럼 좀 더 마징가 같은 거대 거신 로봇 느낌도 나서
    꼭 트랜스포머 같지는 않을 것 같다고 여겨져요.
    다만, 디자인이나 이런 걸 떠나서 중요한 건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게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림으로는 한 컷 한 컷 멋지게 그려졌지만 스크린에서 영상으로 볼 때 얼마나 생동감이나 이런 걸 줄지가 미지수.
    특히 액션시퀀스가 어떻게 빠질지가 관건일 듯.
    그래도 한국적인 크리쳐물을 뽑아냈던 봉감독의 괴물처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한국적인 로봇물을 그려낼 수 있을거라 기대됨.
    원신연 감독의 구타유발자의 싸~한 맛이 아직도 기억남. 암튼 제대로 잘 찍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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