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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전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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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몇몇놈들아... [새창]	2012-07-28 02:42:18	0	삭제
		↑ 선뚱을 인정 안한건 아니고 김시진 감독이 좀 저평가 되는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 투수에 있어서도 적어도 선뚱만큼이라 보거든요. 근데 포수는 ㅋㅋ 뭐, 어느 팀도 쉽게 키워내기 쉬운 포지션은 아니다보니깐요. 특히나 기아는..., 그리고 요즘 보니 한화도..., ;;;
	394	슬픈 만화책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2-07-28 02:21:45	0	삭제
		권가야 '남자이야기' 3권인가 즈음에서 눈물남. 훌쩍훌쩍이 아니라 주르르륵 흐름. 자기도 모르게 ㅇㅇ
	393	몇몇놈들아... [새창]	2012-07-28 02:18:43	0	삭제
		공감합니다. 넥센이 지금껏 선수 키워내는 거 보면 선수층이 얇다는 말 못 하죠. 그리고 넥센 경기를 많이 안 봐서 작전 같은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김시진 감독이 선수들 키워내는 거 보면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통 투수 조련에 선뚱을 많이 언급하지만 김시진 감독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해요. 암튼 올해는 넥센 꼭 포시를 넘어 코시 갔으면 좋겠네요.
	392	몇몇놈들아... [새창]	2012-07-28 02:18:43	0	삭제
		공감합니다. 넥센이 지금껏 선수 키워내는 거 보면 선수층이 얇다는 말 못 하죠. 그리고 넥센 경기를 많이 안 봐서 작전 같은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김시진 감독이 선수들 키워내는 거 보면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통 투수 조련에 선뚱을 많이 언급하지만 김시진 감독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해요. 암튼 올해는 넥센 꼭 포시를 넘어 코시 갔으면 좋겠네요.
	391	기아는 약팀이 아닙니다!! [새창]	2012-07-28 01:21:56	1	삭제
		↑ 더불어 제발 좀 김병현 좀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불꽃을 태웠으면 해요. ;; 김병현의 부활과 넥센의 돌풍이면 인기 좀 끌 것 같은데.
	390	타이타닉 감상문. [새창]	2012-07-28 01:14:23	0	삭제
		마지막 문장 좋네요. 전 사실 타이타닉을 그렇게 재밌게 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사실 기억나는게 차창의 손바닥씬과 손 꼭붙잡은 노부부씬) 이 글을 보니 다시 봐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더 많이 글 올려주세요.
	389	기아는 약팀이 아닙니다!! [새창]	2012-07-28 00:57:10	2	삭제
		개인적으로 우승은 넥센이 했으면 좋겠음. ㅇㅇ;;;
	388	왜 엘쥐가 이번시즌 망이라고 하시지? [새창]	2012-07-28 00:54:53	0	삭제
		2연속 스웝이 전제라니 안타깝네요 ;;;; 암튼 전 기아팬이지만 엘지도 지금이라도 힘내서 승좀 쌓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넥센은 꼭 4강 갔으면 싶고 삼성도 그럴리야 없겠지만 끌어내려서 막판까지 혼전 양상 펼쳐졌으면.. 좋겠네요. ㅋ
	387	기아는 약팀이 아닙니다!! [새창]	2012-07-28 00:49:10	0	삭제
		다시 한 번 글 적습니다. 김은비님을 비롯 몇몇 분의 이전 글에서 기아를 꼴찌에서만 놀던 팀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 DeeAigh 님의 말씀처럼 약팀은 아니다 적어도 중간은 되며, 중간이면 적어도 포시의 가시권인 팀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최근 5년으로 자르시는데 그럼 더 최근3년으로 자르면요?! 어디서 자르는 건 제가 임의적으로 정하면 왜곡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아의 시작부터 순위를 적은 겁니다. 아래는 김은비님께서 말씀하신 최근 5년이고 밑에는 제가 잘라본 최근 3년입니다. 삼성 4 4 5 2 1 = 16 4회 롯데 7 3 4 4 3 = 21 4회 두산 2 2 3 3 5 = 15 4회 기아 8 6 1 5 4 = 24 2회 SK 1 1 2 1 2 = 7 5회 한화 3 5 8 8 7 = 31 1회 LG 5 8 7 6 6 = 32 0회 삼성 5 2 1 = 8 2회 롯데 4 4 3 = 11 3회 두산 3 3 5 = 11 2회 기아 1 5 4 = 10 2회 SK 2 1 2 = 5 3회 한화 8 8 7 = 23 0회 LG 7 6 6 = 19 0회
	386	영화 < 토탈리콜 (2012) > 클립 영상 공개 [새창]	2012-07-27 21:45:53	0	삭제
		ㅇㅇ예고편이 공개되고나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불안해지고 있어요. 뭐랄까, 그냥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어설픈 액션 영화가 될 것 같아서 ;; 콜린 파렐도 확실한 작품 하나 찍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385	퓨쳐스리그 중계해주는곳은 엄나여? [새창]	2012-07-27 15:42:44	0	삭제
		근데 퓨처스 리그 해설 누구에요?! 목소리는 신문선 해설인데 ㅋ 궁금하네요. 지금 보는데 "류강남 선수 좋아요!! 이름 조오아요!! 강남 스탈이에요. !!"
	384	기아 소리질러!! [새창]	2012-07-26 20:32:24	0	삭제
		오늘처럼만 야구했으면 좋겠네요. 김병현 선수가 좀 안 좋은 거는 아쉽.. ;;
	383	영화 <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 첫 스틸컷 공개 [새창]	2012-07-26 15:00:17	0	삭제
		이젠 워쇼스키 남매던가요!!! ㅋ 이번 영화는 정말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382	이말년이 쓴 ㅤㄷㅏㅋ나라 리뷰 (스포) [새창]	2012-07-26 14:56:25	0	삭제
		근데 표현은 정말 찰지네요. ㅋ 베인 소눈깔. ㅋ
	381	인간적으로 다크나이트 라이즈 엔딩 너무 대충인듯(스포유) [새창]	2012-07-26 14:50:40	1	삭제
		//청년대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그릇이 깨져있으면 담지 못합니다. 이 리플들의 처음부터 결국 똑같은 이야기가 계속 되는 것 같은데요. 영화의 허무맹랑함 이런 건 영화자체 내에서 느끼지 못 하면 상관없습니다. 그럼 그 영화는 그럴 듯하게 잘 그려진거니까. 그런데 이전에도 말했지만 앞에서 느껴지던 엄청나게 느껴지던 긴장감의 위력에 비해 그 해소가 미약하게 느껴졌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그 해소에 의문이 생기고 여러 문제를 말하게 되는 거라고요. 희생정신. 청년대표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는데 그런 걸 하려면 관객이전에 배트맨이 고담시에서 고담시민에게 하나의 상징으로 남기 위해 배트맨이 저희 관객이 아닌 시민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희생이라는 거죠. 그걸 보여주려면 배트맨이 직접 그걸 그렇게 했어야 했겠지만!! 이란 뜻입니다. 말하고자했던건. 왜 드래곤볼에서 보면 셀이 자폭할 때 손오공이 순간이동으로 이동시키잖아요?! 근데 그거 말이 많았잖아요. 그냥 계왕성에 놓고 계왕이랑 다시 돌아오면 되지!!! 이러고. ㅅㅂ X 됐다!! 어떡하지?! 하고 주인공에게 기대했는데 그냥 그러고 말았다는 느낌이 드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폭탄을 폭스가 있는 곳에 가서 안정화 시키려 하잖아요. 근데 그걸 탈리아가 침수시켜서 막잖아요. 관객들은 와 어쩌지!!!! 다 날아가나.. 하며 쫄깃해졌는데 고작 갖다버리니까. 영화의 맛있는 음식이 그냥 줄줄 새는 느낌을 받는 거에요. 청년님께서 느끼는 영화의 맛보다 그 새는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 거니까요. 저도 글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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