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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아틀란 지 어머니는 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겠지 [새창]	2011-08-11 01:07:53	0	삭제
		들을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소리를 해도 소용없는것 같네요. 본인이 느끼는 날이 오겠죠.
	337	대체 이 커플은 왜 사귈까;; [새창]	2011-08-11 01:06:59	0	삭제
		직접물어보세요 왜 사귀냐고. 둘 다 변화를 느끼고 싶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1 01:01:34	0	삭제
		남자와 여자간의 친구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을 떄도 있어요. 사랑도 친구도 저는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하는편인데요. 작성자분의 마음이 그러하시다면 그렇게 하는거겠지만 거절한뒤에 이전과 같은 사이를 유지하는데 노력하셔야겠네요
	335	여자친구가 술마실때 걱정이많이되요. [새창]	2011-08-11 00:44:01	0	삭제
		당연한겁니다. 작성자분의 이런 마음을 여자분께서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334	167이하는 자살이 맞나봐 [새창]	2011-08-11 00:41:27	0	삭제
		확실히 키가 원인인가요. 키는 키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333	제가 만약에 투명인간이 된다면 [새창]	2011-08-10 22:55:32	0	삭제
		괴물같은 작품이 나오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332	평생풀리지않는 물의 미스테리.. [새창]	2011-08-10 22:50:50	0	삭제
		왜 화생방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고할까요
	331	저는 이상해요 [새창]	2011-08-10 22:50:11	0	삭제
		뭔 성격인지나 좀 알수있을까요
	330	여후배가 키스 잘하냐고 묻는데 뭐라고 답해줘야되요? [새창]	2011-08-10 22:49:24	0	삭제
		너보단 잘할껄?
	329	여러분 저 정말 힘들어요.............. [새창]	2011-08-10 22:38:44	0	삭제
		어떤 도움을 바라나요. 누가 이끌어주면 좋겠나요? 이끌면 이끈다고 그만둘텐데요? 생각이나 계획할필요없어요 이미 생각은 넘치게 하셨을텐데요? 움직여요.
	328	화를 못내겠다고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1-08-10 22:33:49	0	삭제
		다혈질이 툭하면 내뱉는 욕과 웬만하면 화를 안내는 사람이 내뱉는 욕은 다릅니다. 평소 맘에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정중하게 또는 기분나쁘지않게 지적해주는것이 좋을수도 있어요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다 자신의 기분을 억누르는건 일방향적인 관계일수있잖아요. 화내고 어색해진건 먼저 화낸건 미안하고 심한소리한건 사과할께 하지만 고민하고 한예기기 때문에 말을한자체에는 후회가없어라고 말해주세요 저는 그러는편인데. 오히려 상대방이 더 노력하려하지 관계가 깨지진않았어요
	327	인생방치하면서 현실을 도피하고있음. 욕해주세요. 욕먹을래요 [새창]	2011-08-10 22:24:18	0	삭제
		욕할자격도없는놈이다 너는
	326	이것도 뒷다마에 범주에 속할까요 ? [새창]	2011-08-10 22:14:06	1	삭제
		애초에 화두가 지나가는 행인을 까기는 하네요. 뒷담화는 구성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기도 해요. 필요에 따라선 공공의적이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하고, 그것을 주도하는 행동은 분명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325	화를 못내겠어요 [새창]	2011-08-10 22:11:11	0	삭제
		더참다가 사고치기전에 푸시는게 좋을수도있어요.
	324	한국축구욕했더니 제친구가 그럼 니가뛰어봐 ㅄ아 이러내요.. [새창]	2011-08-10 22:07:24	0	삭제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선수들의 노력은 이해해주는게 좋겠어요. 못하긴했습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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