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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미의게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1
    방문 : 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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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의게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질문있어요 [새창] 2011-08-11 10:00:40 0 삭제
    성격을 뜯어고치는건 힘들겠죠.

    대인관계라면 노력여하에 따라서 가능하십니다.
    352 시간표 이쁘게 짜졌나요ㅋㅋㅋ? [새창] 2011-08-11 02:19:53 0 삭제
    아름답습니다
    351 고 3 언니가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큰일났습니다 [새창] 2011-08-11 02:15:03 0 삭제
    우선 초등학생 분께서 이시간에 잠을 못주무시는게 걱정이로군요.

    충분한 수면이 나중에 큰 사람되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언니분을 걱정하는 동생분의 마음이 기특하기도하고 걱정도 되네요.

    한창 공부해야할 시기에 연애를 하는게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만

    연애로 인해서 학업에 지장을 준다면 문제가 있겠네요.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는게 좋겠어요.

    작성자분께서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350 입영신청을 해서 그 날짜를 미룰 수 있나요? [새창] 2011-08-11 02:10:00 0 삭제
    입대일자를 지연시키는건 가능한데요.

    그렇게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공군에서 40년째 목무중인 스타님을 모셔왔습니다.

    스타님?
    349 자다가 깼어요 [새창] 2011-08-11 02:05:52 0 삭제
    내용을 알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잠 잘 주무시고 있는 작성자분을 깨우다니

    얼른 자시 주무세요
    348 만화가가 되고싶엉요 [새창] 2011-08-11 02:01:24 0 삭제
    하고싶은게 확실하시네요. 실천도 하고계시구요.

    참 부럽습니다. 만화광인데요. 작성자분 만화를 볼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347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1-08-11 02:00:14 0 삭제
    같은 남자입장에서 정말 빌어먹을 자식이네요 ㅠ

    여성분들이 그런경우에 당당하게 대처할수 있는분은 생각외로 적다고 하더라구요.

    불쾌한일을 겪으셔서 남자로써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디 용기있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놈들 혼쭐을 내줘야되는데요 ㅠ
    346 아나 옆집여자 땜에 잠못이루는 밤이군 [새창] 2011-08-11 01:57:06 0 삭제
    저는 주택에서 살고있는데요.

    화장실이 옆집 신혼방이랑 굉장히 가까워요.

    그래서그런지 요즘 배가아픈걸까요?


    조금 진지하게 말하면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불쾌한 사유가 될수 있겠네요ㅠ

    345 가끔 보면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다고 좌절하는 걸 넘어서서 [새창] 2011-08-11 01:54:33 7 삭제
    집에서만 귀하니까요
    344 오유엔 인기없는 남자들만 모였는가.. [새창] 2011-08-11 01:49:25 0 삭제
    부모님다음으로 저를 사랑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343 여자들은 남자를 조아하나요?? [새창] 2011-08-11 01:43:29 0 삭제
    늑대 인간 만들어보겠다고 만나는거겠져뭐


    342 제가 정상인가요? [새창] 2011-08-11 01:27:56 0 삭제
    저보다 인생선배이신 분께 감히 뭐라고 조언을 드릴까요.

    어린놈의 생각을 말하자면

    나이차이가 난다해도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볼 수는 없겠죠.

    세상의 인식이 곱지만은 않을거라는건 저보다 훨씬 잘알고 계시겠지만.

    두 분의 마음이 진실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린친구니 작성자분께서 거쳐야할 난관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341 인생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새창] 2011-08-11 01:23:47 0 삭제
    작성자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이유도 모르고 태어나서, 이유를 찾기위해 살아가는것이라고 하면 완전 허세쩔어보일까요
    340 오유필터 덕분에 어떤새끼 댓글 안봐도 되겠네요 [새창] 2011-08-11 01:18:41 0 삭제
    비판적인 사고와 비관적인 사고는 다른건데말이죠.
    339 의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새창] 2011-08-11 01:12:23 1 삭제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이상 히포크라테스 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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