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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정치적인 생각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1-08-16 19:21:50	0	삭제
		정답은 없어요, 다만 시대에따라 가치를 인정받는게 있는거죠. 일단 하나의 이론이나 관점을 잘잡으셔야해요. 그걸 기준으로 다른이론을 받아들이고 비판과 수용을 하는게 좋겠죠. 신문도 가능한 두가지를 보시는게 좋구요. 조선일보 한겨레 뭐 이런식으로여 정치철학관련 책도 보시는게 좋겠죠. 마이클샌댈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나름 좋은 참고서가 될겁니다. 이상 정치 문외한이 쓴글이에여
	382	남자 키 167에 엉덩이까지내려가는옷 [새창]	2011-08-16 18:15:19	0	삭제
		흠 어떤옷이냐에따라 다르겠죠. 그라데이션들어간 박스티정도는 그렇게입는게 전 더 이쁘던데요. 메리야스가 그렇게된다면 난감한거구요
	381	습관을 단 몇일만에 바꾸는게 과연 얼마나 힘든걸까요? [새창]	2011-08-16 17:59:14	7	삭제
		몇일만에 바꿀수 있는걸 습관이라 하지는않죠
	380	밑에 언어영역 질문드렸던 고2 입니다..ㅎㅎㅎ [새창]	2011-08-16 17:58:01	0	삭제
		칠년전 수능 만점자입니다. 저는 언어의기술이 뭔책인지는 몰라요. 그래서 이비에스요. 작품선정이 좋거든요거기가. 문제만풀고 똥닦지마시고, 작품을 분석하고 정독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6 17:56:07	0	삭제
		20대 후반입니다. 전성기는 오지않았다고봐요. 지금까지중이라면 초등학교 6학년아닐까요. 운동이나 공부나 연애나 텐션폭팔이었으니까요
	378	수능 언어영억은 도데체 어떻게 공부하나용? [새창]	2011-08-16 17:51:41	0	삭제
		윗분들이 충분히 좋은답변해주셨네요. 어떤친구는 문학에서, 어떤친구는 비문학에서 힘들다 생각하던데요. 추론능력, 독해력등은 배경지식에서 나오는게 많더라구요. 판타지소설 이런거는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독서에 흥미만 갈뿐이죠. 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보편적인 사고를 지녀야 좋기에 신문사설이나 엄선된 작품을 보시구요 문제집은 굳이 추천하라면 이비에스가 작품은 좋았어요. 다만 문제가 좀 구리고. 블랙박스랑 병행하면 좋겠네요. 물론 칠년전 이야기입니다. 시 달달 외우고 그런거 막상 별도움 안됐구요. 문법듣기에서는 놓친다는 생각하면 절대안되구요. 전 이래서 만점나왔어요. 그냥 참고만하세요. 지금도그런지는 몰라요
	377	집착이라는거 [새창]	2011-08-16 17:42:39	0	삭제
		집착이라는거 참 않좋은거 같으면서도 사소한거부터 돌아보면 집착이라는게 있더라구요 남자던 여자던 집착이 있겠죠
	376	남자분들은 선물 뭘 받으면 좋아해요? [새창]	2011-08-14 16:17:50	0	삭제
		만난지얼마안되셨다면 넥타이핀이나 넥타이보다는 굳이 보기에서 고를때 손수건이 좋을것같아요. 정성이 중요한거 잊지마시구요
	375	시간에 대한 강박증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1-08-14 13:57:46	0	삭제
		시간에대한 강박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으신거같아요. 늦는건 실례되는 일이지만 이른시간에 와있는것도 자신에게나 상대에게나 부담이될수있습니다.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2 22:32:51	0	삭제
		고기도 님에게 먹히기를 바라고있을겁니다. 지갑을 여세요
	373	아버지..,, [새창]	2011-08-12 22:30:00	0	삭제
		한살 먹을때마다 부모님 마음을 1퍼센트씩 안다고해요. 저도 아버지는 어렵고, 서먹합니다. 언제나 칭찬보단 훈계를하시고. 성과에는 냉랭하지만 실수에는 엄격하신 아버지. 미울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돌이키면 틀린소리가 아닙니다. 미워하지도않구요. 술에취해서 공부하느라 네시간 남짓 자는 저를 깨우셔서 욕하시고 잔소리하시고, 미안하다면서 잠드시는 아버지마음을 미워하기보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삼분의일도 채 되지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부모님마음은 존경스럽답니다. 저도 오늘 아버지랑 술한잔 해야겠네요
	372	ㅜㅜ.. 여자친구 수영복.. [새창]	2011-08-12 17:09:03	0	삭제
		걱정마세요 쇠고랑 안찹니다
	371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유~ 안녕~ 내년에 보자 [새창]	2011-08-12 17:03:31	0	삭제
		그러다 공부에필요한게 오유에있지는 않을까? 라는생각 하지마세요. 없습니다
	370	슬펐어~~~ 하아~ 아~ 아하~~~~~ [새창]	2011-08-12 16:45:26	0	삭제
		면전에다 싫다고 할사람은 많지않아요.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과 같기는 힘들죠. 연락을 했는데도 응답이없던가요
	369	남자친구 화풀어주기 [새창]	2011-08-12 16:35:33	0	삭제
		오프라인이 가장효과가 좋겠죠. 저도 남자지만 참 멍청한게 이유모를 잔소리 다 들어놓고도 사랑한다고하믄 다 잊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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