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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오유분들 [새창]	2011-08-21 17:52:46	0	삭제
		간접키스라고 해두죠
	502	학교.. 그 외 체벌에 대해서 . [새창]	2011-08-21 17:48:52	0	삭제
		국어교육에 있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체벌은 현재 금지되어있습니다.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가 아닌거죠. 체벌, 다시말해 부적강화의 경우 일시적이거나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에요. 때에 따라서는 충격이 각성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았을 때 체벌이 가지고 있는 위험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체벌의 금지는 실보단 득이 좀 더 많다는 거겠죠. 교육의 목적이 무엇이 되었든, 그 의도가 바람직하든 아니든, 인격체로써 인격체에게 해서는 되는일과 안되는 일이 있으니까요. 다만 이 사항을 악용하는 일부의 사례들과 대체안이 정립되지 못하였다는 사실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믿는겁니다. 굳이 체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되는거죠. 여기까지가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말 더럽게 안듣는 애들한테 꿀밤한대가 즉효약이긴 한데말이죠 ㅎㅎ 융통성이겠죠
	501	댓글달린거 보면 오유하는남자들은 말이죠 [새창]	2011-08-21 17:38:34	0	삭제
		글쎄요. 자신이 직접&간접적으로 보지 못한 상태에서 올라온 글에대해 판단을 하는데에는 다소 객관적이거나 회색의 입장을 취하게 되는 것 같네요. 감정적인 글에 감정적으로 답변을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500	버스에서 5만원으 주웠는데 [새창]	2011-08-21 17:35:36	0	삭제
		그냥 주으시면 됩니다.
	499	어느정도의 나이먹고도 연애경험이 없으면 좀 이상하게 취급받는게 [새창]	2011-08-21 17:30:44	0	삭제
		연애경험이 없다는 것을 이상하게 보지는 않아요. 다만 그나이 먹고도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것은 분명 그사람에게 무엇인가 사귀지 못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게되는거죠
	498	소개를 받았어요... [새창]	2011-08-21 17:29:24	0	삭제
		만나기 전부터 고민을 하시는군요. 만나고 나서부터가 더욱 중요하겠죠? 적정선이라함은 보통 저의경우 간단한 통성명, 간단한 질문 약속시간 외에는 따로 연락은 안하는 편이에요. 소개를 받기로 한 시점에서 길어야 2주안에는 하려고하는편이구요. 소개일정만 잡고 끌면 좀 않좋더라구요. 좋은 인연되시길 바랍니다.
	497	이거 병인가요?? [새창]	2011-08-21 17:25:53	0	삭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것. 검사를 받는것. 비용, 별거아니다 등등의 이유로 많이들 기피하는것 같아요. 걱정이 될 때에는 병원에 찾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이런경우에는 저는 모르는 상식인데다 그 사항이 머리쪽이라 심히 걱정되는군요. 시간이나 비용,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496	이경우 모욕죄 성립되나요? [새창]	2011-08-21 17:23:26	1	삭제
		하아... 국어교육하는 사람으로써 사죄드립니다.
	495	통기타... 독학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1-08-21 16:12:55	0	삭제
		독학으로 가능해요. 교본추천하자면 그냥 암거나 기초 보시구요. 능럭이되신다면 인강을 구하실수있어요. 암흑의 루트라던지... 저는 기타를 잘치지는 못해요. 다만 취미로 연주하기는 충분하더라구요
	494	지하철에 슬리퍼 신고 다니면 좀 그렇나요? [새창]	2011-08-21 16:10:40	0	삭제
		저의 형님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라죠. 동네 슈퍼를 가도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다녀와라
	493	시간잘 보내는 방법있을까요? [새창]	2011-08-21 16:01:51	0	삭제
		음악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잡생각했던적도 많아요. 예를들자면 플라톤이냐 소크라테스냐 소녀시대냐 카라냐 아이유같은 딸을 낳기위해서 어떤 조건이 필요하냐 이러나저러나 시간은 갑니다. 힘내세요
	492	좋아하는 여자가 교회를 다녀요.... 아 뭐 이런게 고민이야 [새창]	2011-08-21 15:36:36	0	삭제
		하하하 날씨도더운데 김치국보단 동치미를 드시구요. 전 무교이고 전 여친은 기독교였는데, 전도를 하진않고 함께하기를 바라긴했어요. 딱잘라서 너의 종교를 존중하지만 내 라이프도 소중하다고 하니 그리 권유하진 않았네요
	491	방금고삼분이쓴글보고문득.. [새창]	2011-08-21 15:29:32	0	삭제
		세상에 불가능한게 어딨겠냐. 근데 불가능은 아닌데 겁나 힘든건 있는거같어. 노력이나 최선이 본인의 마음가짐이라지만 노력이나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되는 객관적인 잣대도 있는거야. 객관적으로 노력을 하고있는지 생각해보고. 신발사이즈에서 토익 팔백찍는데도 두달이면 되는사람이 있는데 최선을다해라. 진심이다 화이팅
	490	설사병 걸렸어요 해결책아시는분........ㅠㅠ [새창]	2011-08-21 15:21:17	0	삭제
		불안할땐 병원입니다. 할머니 민간요법이라면 감을 드시는게 좋겠죠
	489	그냥 친구사이인데요.. [새창]	2011-08-21 15:20:18	0	삭제
		제경우라면 관심없는 사람에게 하트나 일일결산같은거 절대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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