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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혼전순결 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새창]	2011-08-22 17:07:31	0	삭제
		다양성을 존중하기에 좋은 생각중 하나라 판단되네요. 다만 정리나 재조명이 다른 연쇄반응을 일으킬까 우려됩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게 때론 약이지요
	532	남자청바지 여자가 입어도 되나요? [새창]	2011-08-22 16:41:23	0	삭제
		이쁜옷이 있는데 남성옷이라서 그러신건가요? 핏이 맞으실지 모르겠어요. 조금 남으실거 같은데
	531	예쁜 여자한테... 호구되고 있는지 구별하는 방법좀... [새창]	2011-08-22 16:35:53	0	삭제
		돈을 안내는 사람은 최악이에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까짓거 사주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돈이없으면 있는사람이 낼 수도 있는거죠. 그것보단 돈을 내려는 의지가 없어보이는 사람들. 계산할때 돈을 내려는 모습만 보여도 사실 받아내려는 남자는 많지않을텐데요 ㅠ 다른분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야기라 그분도 그러실지는 모르겠어요
	530	전왤케 되는일이없을까요 [새창]	2011-08-22 13:39:35	0	삭제
		액땜이라고 생각해봅시다ㅠ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2 11:53:11	0	삭제
		그래요. 그것도 좋은 마인드입니다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2 11:52:50	0	삭제
		그래요. 그것도 좋은 마인드입니다
	527	남자들도 카톡사진보면서 애이쁘다 앤 별로다 남을판단하나요? [새창]	2011-08-22 11:51:07	0	삭제
		남자나 여자나 보여지는 사진에서 예쁘네 아니네정도는 생각하겠죠... 그사람의 이미지정도는 대략 어떻겠다 판단은해도 인격까지는 판단하지않습니다
	526	이제부터 더이상 [새창]	2011-08-22 11:35:44	0	삭제
		그렇죠. 이글 이후에 언급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글까지 말이죠
	525	지금 자기 꿈과 열망을 쫓고 계신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1-08-22 11:33:47	0	삭제
		하고싶은일을 하고 살기 어렵고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도 어렵죠. 저는 부모님이 교사를 하길 바라셨고 적성검사에도 교사가 나왔으며 마침 수능을 볼 때에도 사범대에 들어갈 정도는 되었어요. 군대에 가서는 고민을 했죠. 이게 내 평생을 걸 일인가? 내 적성이긴한가? 내가 하고싶긴한건가? 답은 없었어요. 그리고 기회비용이 있었을 뿐이죠 그리고 전역후 다시 학교를 다니면서 느낍니다. 나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교사를 하는게 나에게있어 적성이 없는게 아니었구나. 그것또한 동기가 부여되더라구요 지금도 고민을합니다. 이게 과연 최선인가? 이렇게 살면되는가? 거기에 어떻하면 더 좋은 내용을 좋게 가르칠것인가 까지말이죠. 누구나 꿈을 꾸기마련이죠. 하지만 동기가 계기를 만들수도있고 계기가 동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524	첫 정장 사려고하는데 조언 딱 하나만 부탁드려요!! [새창]	2011-08-22 11:27:10	0	삭제
		아 무조건 블랙이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다만 밝은 계열의 옷이부담스러운거죠. 그런곳에 가는게 꼭 정장일필요도 없는겁니다. 마음이중요한거죠. 첫정장에 그레이도 나쁘지않을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블랙으로 샀는데요. 어차피 웟분말대로 정장몇벌 구입하시는 날이 올겁니다. 그리 멀지않은 미래에말이죠
	523	처녀 바라는거 맞는말임 [새창]	2011-08-22 10:09:27	0	삭제
		감정적인 주장과 답변을 되도록 삼가보도록 합시다. 새벽부터 나오던 애국가를 아침까지 들어야 하네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2 10:05:45	0	삭제
		설마 어제 잠자기전 올라온 주제가 아직도 이어지는건가요ㅡㅡ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넌 어떠냐.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이게 당연한거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이생각 아니라고 생각하면 바보다. 뭐 생각은 생각이고 이곳은 나름 공적인 자리인데요. 자신의 생각을 적는것도, 답변하는것도 다양성을 존중해야겠죠.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일치하기는 어려운일이면 동성간에도 생각이 맞는건 어려운데요. 끼리끼리 살 일도 아니고, 탈퇴를 할 일도 아니고, 비난을 할 일도 아니고 일반화를 시킬것도아니구요. ㅡㅡ
	521	대학교4학년에압박감 [새창]	2011-08-22 09:55:10	0	삭제
		휴학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많이 힘든 시기임을 알기에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드래곤볼 너한테줄걸그랬다
	520	고민이예여 어떻게해야하져 ㅜㅜㅜ [새창]	2011-08-22 02:43:50	0	삭제
		그런거 잘 믿는 사람인데요. 떼시는게 좋을수도있어요. 은근히 신경쓰다보면 정신 피로해지거등요
	519	편의점알바 좋은게 유통기한 지난거 먹을 수 있어 좋긴한데.. [새창]	2011-08-22 02:32:42	2	삭제
		이건 나쁜행동이지만 참고하세요. 전 미리먹고 바코드는 떼어냈다가 나중에 찍었습니다. 지난날의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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