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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의게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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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무상급식 투표 어떻게 해야 옳은거죠? [새창]	2011-08-24 00:59:15	0	삭제
		투표는 본인의 의지입니다. 어떤게 더 좋은지 물으시는것 보다는 각 제도에 대한 장단점을 물어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또한 의원들간의 입장은 어떠한지까지 말이죠. 어떤것이 좋다는건 결국 그사람 생각입니다. 거기에 맞추어하는 투표는 결국 자신의 투표가아니라 그사람에게 투표권 한장을 더준셈이겠죠. 현명한 판단을하시기바랍니다. 답변만한다면 전 참여 안할생각입니다
	562	자꾸 눈물이 흘 러요... [새창]	2011-08-23 22:32:52	0	삭제
		우선 슬픔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라는 만병통치약이 있겠지만. 감정적이 될 수 있는 혼자의 시간이나 술등을 안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561	로또 독식 80억+ 고자로 살기 VS 평생 당첨 안되고 지금 그 [새창]	2011-08-23 22:27:02	0	삭제
		그리 영양가 없는 고민이지만 후자를 택하는게 좋겠네요. 나이가 먹어가면서 만약에란 생각은 점점 안하게 되는군요
	560	전 로리타가 좋아요 [새창]	2011-08-23 22:19:18	0	삭제
		흠 개인의 취향은 존중받으실 권리가 있습니다만. 타인에게서 동의를 구하기는 어렵겠죠. 아무래도 일반적인 취향은 아니니까요. 롤리타가 좋으신건지 롤리타룩이 좋으신건지도 사람들의 반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분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공감은 못하겠네요
	559	제가 이상한건가요? 조언해주세요.. [새창]	2011-08-23 18:28:43	0	삭제
		장난치고는 짖궂네요. 장난도 맞장구를 쳐야 빛을보는건데요
	558	사진찍으면 잘나오는데 저장해서 보면 ㅈ같이 나오는건 뭐죠 [새창]	2011-08-23 18:16:29	0	삭제
		현실은 언제나 시궁창이라죠ㅠ
	557	잠이안와요 잠이....휴ㅠㅠ [새창]	2011-08-23 18:15:17	0	삭제
		규칙적인 생활패턴이 규칙적인 수면을 보장해줍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참고하시구요. 취침전 운동으로 힘을 빼주시는게 숙면에는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556	fx 크리스탈 같이생기면 어때요? [새창]	2011-08-23 18:10:56	0	삭제
		제시카양 보다 크리스탈양을 더 좋아합니다만. 다만 크리스탈양 같이 생긴에는 많은 변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555	자꾸 저희반 여자애가 저보고 귀엽다고 하네요 ㅡㅠ [새창]	2011-08-23 17:54:50	0	삭제
		내가 귀여운 이유를 세가지만 대보라고 하세요
	554	하 오늘도 점장님이 연장근무하래요! [새창]	2011-08-23 17:35:46	0	삭제
		ㅋㅋㅋ 점장입장에서는 아깝자나요 알바쓰는게 에휴 돈벌기 힘들죠
	553	남자가사귈수있는 여자 최고키는 몇이하인가요? [새창]	2011-08-23 17:13:30	0	삭제
		180의 남성입니다. 150 ~ 178 (힐 포함) 정도로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인거죠. 너무 작으면 불편할때가 있더라구요. 너무크면 이상하게 위화감이 들더군요.
	552	키작으면 외국녀가 진리다 정말... [새창]	2011-08-23 17:10:30	0	삭제
		글의 목적을 잘 모르겠네요. 하고싶은 말이 어떤건가요
	551	사람은 물속에서 숨을 쉴수있을까요? [새창]	2011-08-23 17:09:29	0	삭제
		물속에서 숨을쉬기 위해서는 다른 산소 공급 매체가 있어야 하겠죠. 물만가지고는 무리입니다.
	550	남자들도 밀당을 하나요? [새창]	2011-08-23 01:57:13	0	삭제
		하긴 합니다.
	549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1-08-23 01:44:24	0	삭제
		언젠간 빛을 보실날이 올겁니다. 저란놈보다 대단한사람 많겠지만 감히 적어볼게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방학기간에 일해도 약간의 학비와 용돈은 만들 수 있었어요. 대학에가니 그냥 일해선 학비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공장다니며 일했는데도 정작 생활비에 보태고 학자금대출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서운한적 무지 많았죠. 소원이 알바해서 번돈좀 써보는 일이었으니까요. 지금도 학자금은 마저 매꾸는 중입니다만. 그이후에는 저의 삶을 살 수 있겠죠. 부모님 마음이 다 같은거 같습니다.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시는게 가슴 아프시겠죠. 그래서 더욱 물러서지 못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러다보면 계기란것도 생기네요. 오빠란 분도 정신차리셔야 할거에요. 세상이 맘처럼 되지는 않아요. 작성자분도 힘드시겠지만 한번 더 마음을 잡으세요. 한국이란나라 참 불평등해보이고 썩어빠진거 같아도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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