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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미의게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1
    방문 : 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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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의게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남자분들... [새창] 2011-08-24 18:20:03 1 삭제
    그런분도 있으니 그런 마음이 드시는건 당연합니다만

    좋아해서 좋아한다하지 쉬워보여서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도 꽤나

    있을거라고생각해요.

    작성자분 외모보다도 붙임성있는 성격에 호감을 느끼는분도 많을거구요
    592 오늘 선생님 생신인데요 선물로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1-08-24 18:02:26 0 삭제
    관계는 알았구요. 예상하시는 금액과

    원장님의 성별 나이 그리고

    선물을 통해서 기대하는 효과, 예를들면 실용적, 개그, 참신함등이 있겠죠.

    자세히 말하신다면 더 좋은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거같아요
    591 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건 정말 어려운일 같아요. [새창] 2011-08-24 17:59:56 0 삭제
    허허 다른생각을 하고왔지만

    게임에서도 충분히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미로속에서 살아가고, 해매이며 지내는것 같습니다.

    다만 현명하게 길을 해매는자는 진리에 도달하는 날이 오겠죠


    590 남친이 신민아랑관계가지는꿈꾸고 몽정했다는데.. [새창] 2011-08-24 17:44:45 2 삭제
    그걸 작성자분께 고백한 남친분이 어떤면으론 대단하군요.

    몽정이라니.... 몽정이라니
    589 카카오톡 [새창] 2011-08-24 17:43:37 1 삭제
    상대방 습성일수도 있구요. 바쁠수도있구요.

    진짜귀찮으면 그것도 안합니나
    588 님들 겜좀 추천 해주세영 [새창] 2011-08-24 17:28:19 0 삭제
    공부라는 게임을 권장하고싶지만

    질문에 답한다면 온라인 마피아가 킬링타임엔 좋겠네요
    587 님들 겜좀 추천 해주세영 [새창] 2011-08-24 17:28:19 0 삭제
    공부라는 게임을 권장하고싶지만

    질문에 답한다면 온라인 마피아가 킬링타임엔 좋겠네요
    586 방금 남자사람한테 저도 모르게 고백을... [새창] 2011-08-24 17:24:10 0 삭제
    남자분의 결정에따라 판도가 나겠죠ㅎ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585 방금 남자사람한테 저도 모르게 고백을... [새창] 2011-08-24 17:24:10 0 삭제
    남자분의 결정에따라 판도가 나겠죠ㅎ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584 키큰여자가.. [새창] 2011-08-24 17:22:32 0 삭제
    고마울것 같네요.

    키작은 분이 관심을 가져준다해도 마찬가지일것같아요
    583 군대때문에 고민인게 고민 [새창] 2011-08-24 17:19:26 0 삭제
    학교를 다니시기에 결정에 신중하셔야겠네요.

    학교를 안다닌다면 내일당장 입대하라고 하고싶네요
    582 여자친구가 생리인데 재밌는얘기 해달래요. [새창] 2011-08-24 17:17:42 0 삭제
    치킨은 오븐에 구워서 오분만에 나온데요.

    이걸 상사가 이야기하는데

    오열하면서 웃기다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정말 더럽게 재밌었단 말이죠. 더럽게말이죠
    581 고민게시판이 너무 재밌는게 고민 [새창] 2011-08-24 17:13:45 0 삭제
    1저의경우 친구의 권유로 오유란걸 처음 알게된지 얼마안됐어요.

    베오베글이 고게에있던 글이었는데 따라가보니 고민게시판이란걸

    처음 보게된거라죠. 그래서 아직 다른데 클릭도 안해본곳이태반입니다.

    그냥 오유보다 고개에 빠졌다고 해야되나요ㅎ
    580 음식보다는,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하다더니... [새창] 2011-08-24 16:20:41 0 삭제
    결국 사랑을 누구와 하느냐, 누구와 사랑을 하느냐에 차이겠죠
    579 음식보다는,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하다더니... [새창] 2011-08-24 16:14:13 1 삭제
    반갑습니다 호갱님 우선 저는 남자기에 좋은 대답을 해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 친구 여자사람이 었었더랬죠. 그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더 말이 나는 다른 여자와는 다르다.

    돈보고 능력보고 만나는거 정말 질색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거다.

    중반이 넘어가니 그 친구는 남자친구의 직업이 회계사인데, 이정도 남자에 내 인생을 맡겨도 될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부잣집 아들과 결혼했죠. 회계사랑 헤어지구요.

    그당시 친구는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방황도 많이했구요. 이제와 다시금 어릴때 했던 말들을

    다시 반복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그리고 결혼후 돌잔치에 초대받았어요.

    그친구 정말 행복하게 지내더라구요. 뭐랄까 저의 기대와는 다르게말이죠.

    원래 살던 환경과 달라지니 행복해지고, 그러다보니 남편도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더라더군요.

    그렇다고 친구를 미워하거나 돈에눈이 멀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다만 그렇게 순수한 친구가 변해가는 과정에서 현실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글쓰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네요. 결정은 작성자분의 몫입니다.

    그 여자분이 이기적이거나 개념밥말아드신분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에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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