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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살면서 꼭 봐야 될 영화나 좋은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1-08-25 15:03:47	0	삭제
		몇가지만 추천합니다. 영화의 재미, 메세지, 연출 등의 밸런스를 고려해서 추천하는 영화중에 재미없는것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 바이센터니얼맨 2. 죽은 시인의 사회 3. 얼라이브 4.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5. 메멘토 극장만화로는 1.추억이 방울방울 2.천년여우 3.천공의성라퓨타 이정도만 추천해볼까해요. 말했듯이 밸런스를 고려했습니다.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5 14:17:32	0	삭제
		하하하하 저는 00이후 학번이지만 조교보다도 나이가 많았던 학생이었지만 ㅠ 애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할까봐 커피셔틀 물셔틀을 담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러면 더 죄송해했다능... 아무튼 부탁할순있어도 시킨다는건 분명 기분좋은일은 아닐테니까요
	606	비흡연잔데 담배냄새가 고민 [새창]	2011-08-25 11:36:59	0	삭제
		제가 피시방에서 웹서핑을 하던중 담배를 패 옆에있던 여성분이 인상을 찌뿌리시는겁니다. 죄송한마음에 담배를 서둘러 끄고 있던찰나에 그분이 담배를 꺼내서 피셨다는 응? 아무튼 흡연자로써 지킬건 지키는게 맞습니다. 기분이 충분히 불쾌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우선 진정하시고 작성자분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더욱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그전에 끊는게 정답인데...
	605	학점때문에 형들 돠 주세여 [새창]	2011-08-25 10:09:48	0	삭제
		그래서 계절학기가 있는거라죠. 아웃풋이 중요하니까여. 부족한건 매꾸는게 좋아요
	604	풋볼매니저 중독성잇나요? [새창]	2011-08-25 10:06:59	1	삭제
		풋볼매니저 재밌다고 누가그러던가요? 담배권하는 친구만큼이나 나쁜겁니다
	603	망했습니다.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1-08-25 09:32:10	0	삭제
		매형은 이해하실겁니다. 누님도 이해해주실거에요. 조만간 컴퓨터위치를 이동시키는 불상사가 없으시길 바랍니답
	602	망했습니다.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1-08-25 09:32:10	0	삭제
		매형은 이해하실겁니다. 누님도 이해해주실거에요. 조만간 컴퓨터위치를 이동시키는 불상사가 없으시길 바랍니답
	601	아는 여자아이가 축제에 놀러오라구하는데.. [새창]	2011-08-25 02:04:53	0	삭제
		저를 소환해주세요 어색함 브레이커 한방 갈겨드리겠습니다.
	600	미래 진로 고민있을때 볼만한 것 추천좀요 ㅠㅠㅠ [새창]	2011-08-25 01:43:41	0	삭제
		안철수씨 서울대강연을 보시면 좋을겁니다. 뭔가 영감을 받으실 영화라면 죽은시인의사회도 좋은 선택이겠죠
	599	남자분들 - 이성친구가 절 귀여워하는게 고민ㅠㅠ [새창]	2011-08-24 22:16:26	0	삭제
		호감형이신가봐요. 호감이 애정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죠. 그러한단계에 있는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의경우는 안그러는 편입니다
	598	못생긴 여자들만 절 좋아함 [새창]	2011-08-24 22:12:44	0	삭제
		못나건 아니건 같은 사람이고 같은 여자랍니다.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계시나보군요
	597	자리도 많은데 굳이 옆자리에 앉는 여자들은 뭐임? [새창]	2011-08-24 22:11:06	0	삭제
		자리는 많은데 앉을자리는 부족한건 아니었을까요
	596	쉽고 빠르게 딸수있는 자격증 있나요?? [새창]	2011-08-24 19:13:54	0	삭제
		컴활이나 모스, 운전면허 이 둘은 한달코스이며 바리스타, 한식중식일식은 경우에따라 두달안에 가능하십니다. 토익 한자3급 일본어같은 자격증은 세달을 기준으로준비하기도 합니다.
	595	오빠를 도와주고 싶어요. [새창]	2011-08-24 18:30:32	1	삭제
		오빠를 향한 작성자분의 마음이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수능에 지장을주진 않을까 걱정되기도합니다. 어차피 뿌린대로 거두는 날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그걸 알 방법이 없죠. 누군가의조언이 누구에게는 스트레스고, 누군가의 걱정이 누구에에는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일이라 생각이 되기도 해요. 시간과 경험이라는것이 사실 이걸 해결해주기도 하는데요. 이런시기에는 무작정따두는 자격증, 군대등이 최선책일수도있어요. 우선 얼마남지않은 수능 좋은결과내시길바래요. 남을위하고 자신을 챙기는것보다 자신을 위한뒤에 남을챙기는것이 현명하다보는 한사람입니다
	594	젓가락질 별거 아니네요 ㅋㅋ [새창]	2011-08-24 18:23:58	0	삭제
		ㅎㅎ 행복에 너무 취해서 모쏠이 되는일이 없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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