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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미팅을 처음 해봤는데... [새창]	2012-05-20 17:10:11	0	삭제
		먼저 연락을 기다릴수도..
	41	휴 드디어 여소 제대로 받았는데 상대방이 너무이뻐서 부담;; [새창]	2012-05-20 17:03:09	0	삭제
		만나고 후회하시는편이 나을듯한데... 우선 오유탈퇴부터..
	40	아까 카카오톡에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 글 쓴 사람이에요 [새창]	2012-05-17 02:42:12	0	삭제
		메일주셔요. 하루한통이든 일주일에 한통이든 진짜 도움될수있게 얘기 나눠요. 사람들과 대화한다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내일 출근해야되서 잠을 자러가야되겠네요... 힘내세요
	39	아까 카카오톡에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 글 쓴 사람이에요 [새창]	2012-05-17 02:39:39	0	삭제
		아.. 진짜 얘기나눠보고 싶은데.. 제가 꿈은 경영쪽이지만.. 힘든사람들과 대화하며 얻는것도있고 이렇게 알게된 사람들도 모두 인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불편하시면 [email protected] 메일로라도 얘기해요 실수하셔도 진짜.. 괜찮아요. 처음인데 실수할수도있고 그런거지요. 안부부터 시작해서 사는 얘기하며 다들 그렇게 친해져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7 02:18:21	0	삭제
		전 스무살 동생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보이시네요. 주위 부모님,친구,형 누나들이 저한테 말은 잘한다고 그러는데 글만 쓰면 두서가 없고 임펙트도 없고 그러네요.. 요즘 고3때보다 책 많이 읽으면서 나름 열심히인데 문장배열 글정리 유심히 보는데 글쓰는건 아직도 어렵네요.. 저도 여름방학부터 취미로나 배우고 싶었던것들 배우면서 자격증 딸 생각인데 취직이랑은 관련없지만 취직 금방 하실꺼에요 하지만 재클린님 말씀처럼 자격증에 일관성이 없네요..
	37	카카오톡에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새창]	2012-05-17 02:06:42	0	삭제
		재클린님 번호보단 이메일을 남기시는게..;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36	힘들다.. [새창]	2012-05-17 02:04:04	0	삭제
		힘내요...
	35	카카오톡에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새창]	2012-05-17 01:54:36	0	삭제
		카톡 dlgns102 저도 스무살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해요. 회사다니고 야간학교다녀서 낮에는 못하지만 밤~새벽시간때 대화해요.
	34	그럼 밤에 잘 때 속옷만 입고자는 여자는 어때요? [새창]	2012-05-17 01:52:15	0	삭제
		저는 남자인데 남자분들중에 팬티만 입고자는 사람많죠... 저도 그 중 한사람인데 그냥 변태 라기보다는 답답한걸 싫어하는사람으로 저는 보여지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따뜻한사람 이라고 생각되요.
	33	고3인데 빨리 사회에 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2-05-17 01:47:45	0	삭제
		진짜 다 똑같은말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고3이시니까 지금은 공부만하고 나름 괜찮은 대학이라도 들어가시고 그때부터는 님이 정말 하고싶은걸 하실수있는데 얼마나 열심히하느냐 그거에요. 사회가 만만해 보이지만 진짜는 미친놈,실성한놈,인생포기한놈,나보다 머리좋은놈 ,정말 야비한놈, 한수 두수 앞서는놈 진짜 많습니다..
	32	고3인데 빨리 사회에 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2-05-17 01:44:37	0	삭제
		제가 스무살인데요. 못사는것도아니고 구구절절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아버지 1~2억하는 차 타고 다니신다고 간추리고 답 써볼께요 저도 고3때 고3만 졸업하면 알바도해보고 뭐도 배우고싶고 많았습니다. 수능.. 다 대학 간다길레 대충해도 가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결국 인서울은 하긴했지만 전문대 야간 그래도 전문대 중에 손꼽히는 그런 학교 야간으로 갔습니다. 이것저것 분명히 하고 싶었는데 겨울방학 내내 놀다보니까 자유라는것을 얻게 되니 더 놀고 싶어지더라구요. 고3내내 놀다가 아버지랑 이런저런 말 하시는데 주간엔 할 일이없으니 친구들도 다 학교가 있으니.. 아버지 아시는분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월급 4대보험해서 65만원 알바보다 시급이 작지요. 일은 겁나 힘듭니다.. 이제는 좀 적응됐지만 세상엔 정말 나처럼 머리굴리는사람 나보다 한수위로 머리 굴리는사람 훨씬 더 앞서가는사람 많습니다. 이제 회사일 적응 되기 시작하면서 일 진짜 잘한다는 소리들으면서 야간엔 공부하면서 여름방학하면 겨울방학에 미루어 두었던 운전면허부터 따고 밤에 헬스,영어회화 더 배우면서 올해 겨울방학에 외국도 한번 다녀오고 나름 계획 짜놓았는데 저도 얼마 살지 못했지만 이런 저런 경험하면서 진짜 얻은 깨닳음이 하나있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생명이 다되면 죽습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릅니다. 고3때 잘 생각해보면 이런 작은돈을 받으면서 회사일을 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다면 저한테 돌아올 많은것들 (아버지가 차.. 오피스텔 다해주신다고했는데 수능점수 떡쳐서 날렸습니다..) 모든것에는 때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 길로 계단이 생깁니다. 말이 참 두서없고 못쓰지만 이건 진짜 경험이라서 제가 글은 잘못쓰는지라 뭐라 자세히는 못써드리겠습니다만 확실한건 저도 1년전에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사회는 만만하지가 않아요. 다만 자기가 노력하고 남들보다 더 노력한다면 그에 대한 성과는 있어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7 01:08:10	0	삭제
		전 투명...
	30	bgm]맘이 흔들린다고 하는 사람, 잡아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2-05-17 00:35:42	0	삭제
		메일쓰는거 제가 생각해도이상한거 같아서 지울께요. 답글은 보셨을꺼라고 생각할께요
	29	남자들은 키작은 여자 좋아한다는게 정말인가요 [새창]	2012-05-08 21:50:33	0	삭제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큰게좋고 어리면 작은게 좋던데.. 제키는 178이고 여자친구도 한 170 5살연상.. 전스무살..
	28	패션왕 분들 여름 옷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5-05 01:19:13	0	삭제
		카라티,칠부면바지 .. 바지 다른 종류 어떤게 괜찮을까요.. 옷 좀 있긴한데.. 낮은 회사 밤은 야간학교 다니는 스무살인데.. 괜찮은 옷없을까요.. 바지쪽이나 이쁜 티셔츠..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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