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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0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말은 페미니스트들의 선동에 불과하죠 [새창]	2017-11-10 21:40:17	3	삭제
		대단하십니다. 성범죄 피해자가 많으니 무고죄는 좀 희생해라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걸 당당히 외치는 그 신념이 무섭습니다.
	999	아예 현물지급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음 [새창]	2017-09-12 10:57:13	0	삭제
		문제인 케어 자체가 복지 늘리겟다는 겁니다 복지가 늘리면 적자는 필연이죠. 적자 없이 공짜로 되는 복지나 찾아보심이.
	998	부산사건 합의햇다고 검사 까는데요 [새창]	2017-09-12 10:56:17	0	삭제
		투표 하세요 시위 하세요 안 말립니다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근데 그걸 위해 남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는거죠.
	997	부산사건 합의햇다고 검사 까는데요 [새창]	2017-09-12 10:55:17	0	삭제
		하기를 강요 했다 ㄴㄴ 하라고 했다 ㅇㅇ 니까 문제 없음. 피해자가 거부하면 검사가 할 방법은 없음.
	996	페미니스트 여교사 문제에 대한 한겨레 기사 [새창]	2017-09-08 01:54:09	6	삭제
		졸지에 피해망상 환자가 된 사람으로서 추천 드립니다.
	995	부산사건 합의햇다고 검사 까는데요 [새창]	2017-09-08 01:48:38	2	삭제
		그런 말은 검사나 판사에게 할 말이 아니라 국회의원에게 해야죠. 재벌집 야구빳다 사건 벌써 까먹은 사람 천지인데 나는 투표는 열심히 하겟지만 피해자에게 희생과 헌신을 강요할 수는 없는거에요 안그래도 피해자인데, 고통스러운데, 합의라도 해야죠. 그걸 사회 정의를 위해서 고통을 참고 합의를 거부하고 집유 나오는걸 주장하라고요? 저는 도저히 못 하겠네요
	994	집단폭행 피해 여중생 가족 "검사가 처벌 힘들다며 합의 권유" [새창]	2017-09-08 01:08:41	4/12	삭제
		막아준게 아니라 피해자 생각해준거 피해자가 치료비라도 건지게 해줄라고 한거에요.
	993	집단폭행 피해 여중생 가족 "검사가 처벌 힘들다며 합의 권유" [새창]	2017-09-08 01:08:21	5/5	삭제
		아뇨 피해자 생각해준거 맞아요.
	992	집단폭행 피해 여중생 가족 "검사가 처벌 힘들다며 합의 권유" [새창]	2017-09-08 01:04:44	10	삭제
		참고로 피해자는 지적장애인이었어요 폭행+감금+성매매강요+성추행+성폭행+아동음란물 촬영+ 이거 다 합쳐서 나오는게 2년+집유2년임. 감금 성매매강요 성추행 성폭행 아동음란물 촬영 다 빼면 얼마 나올까요?
	991	집단폭행 피해 여중생 가족 "검사가 처벌 힘들다며 합의 권유" [새창]	2017-09-08 00:58:19	25	삭제
		집유도 잘 준 겁니다 잘못하면 벌금 나올수도 있어요 잘 못 믿으시니까 뉴스 링크 하나 드릴게요 http://www.han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16 “피해 학생이 수십 회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당하다 거부하자 가해학생들이 집단 폭행을 하고 화장품 등으로 얼굴과 몸에 욕설과 음란 글자를 쓴 후 신고하지 못하도록 피해 학생의 옷을 모두 벗겨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음에도 법정 구속이 이뤄지지 않은데 대해 피해학생과 가족의 억울함이 크다” 폭행에 성매매 강요. 폭행은 기본이고 성매매 강요해서 수익갈취햇으니 부산보다 세네요. 얼마나왓을까요? "이에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1심 판결에서 가해자들에게 징역 2년~1년 6월과 집행유예 2~3년, 보호관찰, 사회봉사 및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 이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990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8 00:53:22	2	삭제
		현실성 없는 주장을 대안으로 주장하면서 그걸 안 따른다고 떼쓴다고 모욕적으로 말하시는데 이거 뭐 납득이 가야죠.
	989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8 00:52:43	13	삭제
		꼬마범님이 마곡 만들어준다는데 굳이 저기에 만들어달라고 떼쓴다는데 왜 마곡이 헛소리인지 설명 드리겟습니다 마곡 부지는 1.서울시가 농업박물관 지을려고 하는 용도라서 용도변경 및 기존 시설 건립 취소해야됨 (서울시의회 동의 필요) 2. 그걸 다시 교육청이 매입해야됨. 만약 마곡부지를 다른데서 매입햇다면 돌려주고 다시 사야됨(용도변경시 재매입 대법원이 고시) 3. 그 다음 다시 학교계획 고시하고 4. 그 다음 마곡 주민 설득까지 해야됨(벌써 마곡 주민들 대책위생기고 난리남) 강서구에 공립학교 하나도 없는데 몇년이 걸릴지 알 수도 없는 상황. 서울시의회 통과부터 어떻게 해 보시죠? 마곡표 아까운 정치인들이 통과 시켜 줄까요 안 해 줄까요? 그냥 내 동네엔 안돼. 걍 마곡가서 지어. 마곡은 내 동네 아니니까 알 바 아님. 이소리랑 똑같음.
	988	사드배치 완료.. 성주에 보상지원하는 돈이 자그마치 1조 3,000억 [새창]	2017-09-08 00:49:19	3	삭제
		편가르기가 아닌게 홍준표 몰표 준 지역이 저기니까요 민주주의는 표로 말하는 겁니다. 그들의 의도는 도로라는걸 입증하는 증거죠.
	987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공청회 실패 뉴스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9-08 00:47:50	1	삭제
		1"'강서구는 이미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며 강서구에는 이미 교남학교등 장애인교육시설이 있고, 서울시에는 특수학교가 없는 구도 8곳이나 되니" 1. 교남학교는 정신지체 장애아 학교로서 신체 장애아를 위한 설비를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2. 교남학교는 사립으로서 학비가 비싼 것은 물론 신체 아동을 받도록 하기 어렵습니다 3. 해당 학교는 최초의 공립 장애인 학교입니다 4. 서초구도 욕먹어야 하는데 그게 강서구 주민에게 면죄부를 주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5. 저소득층이라면 오히려 사립이 있어도 공립을 지어야 합니다. 6. 강서구는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가난하지 않습니다.
	986	집단폭행 피해 여중생 가족 "검사가 처벌 힘들다며 합의 권유" [새창]	2017-09-08 00:40:26	8/40	삭제
		전 되게 현실적인 인간이라서요 복수도 소년원 정도는 가야지 복수지 집유로 복수라도 되나요? 그럼 차라리 돈이라도 받을 수 있는 합의가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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