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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후반전에 일본 2골 먹히고 집니다. [새창]	2014-06-15 20:12:56	0	삭제
		댓글 남긴분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70	서울에서 데이트 하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14 10:56:38	2	삭제
		두타에서 장사 합니다. 동대문 주변엔 대형 쇼핑몰들이 많이 위치해있고..도매시장에서 싸게 쇼핑하실수도 있습니다.이번에 오픈한 디자인플라자도 구경하시고. 종로쪽으로 이동하셔서 맛집들 가보시면 돼겠네요. 맛집 추천은 너무 많아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고기를 드시려면 마장동 우시장(한우소고기싸요). 향토적인 음식은..광장시장.(정말싸요). 종로쪽으로는 제가 자주 가는 곳들은 죄다 술집들이라.... 양식.일식등 식사하기 좋은 곳 들도 많으니깐. 스마트폰 검색하셔서 가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자차로 움직이실지 몰라 적습니다...동대문기준으로 마장동까지는 택시비 4천원정도 종로는 기본요금 거리입니다. 혹 기차를 이용하시기에도 서울역까지 접근성도 좋습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20:21:19	0	삭제
		혹시 다음에 또 그런일 생기면. 방법 알려드릴게요.. 남자 트레이닝복은 대부분 주머니가있죠. 트레이닝복 구조 특성상 주머니 안쪽이 자유롭습니다. 손으로 살포시 누르고 가세요.....
	68	(펌)진주경찰서 폭행사건 결말(낚인분들 모여요) [새창]	2014-06-04 04:51:28	4	삭제
		당한 사람들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면 안됨...이런 일 계속 그냥 넘어가니깐. 툭하면 억울하니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데로 글 올리는거라 생각드네요. 보배드림 얼마전에 b사 매연 실내 유입문제로 글 올렸다. b사하고 합의봤다고. 아무 해명 글도없이 글삭하고 튀었다....b사하고 합의 틀러져 다시 글올린 일도 있었는데...그 양반 다시 글 올렸다 욕 엄청 먹었었죠..
	67	왠지 유행할것같은 짤이다! [새창]	2014-06-04 03:32:55	1	삭제
		음...어디보자...... 손금이... x같구만...갑오년에 망신살에 구설수가 있어...
	66	허지웅 블로그에 올라온 글 [새창]	2014-05-19 15:58:49	16	삭제
		이모님께서 광주 충정로에 사십니다, 댁에 대문이 철문인데. 그 철문엔 녹이쓸어 구멍이 숭숭 뚤려서 흉물스러워서. 친적분들이 명절때 모일때마나 한마디씩 하십니다. 이제 이넘에 문좀 바꾸라고. 그때마다 이모님은 내가 죽기전엔 못바꾼다였고. 저는 의아해 했는데, 그 이유를 30살이 넘고야 알았습니다. 철문에 구멍들은 녹이생겨 뚤린 구명들이 아니였고, 당시 광주항쟁때 생긴 총알구멍인것을... 그리고 많은 참혹한 이야기들과 이웃사람중에 친햇던 지인들도 몇분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해주신후....후인들에게 보여 주어야 하기에 절대 저 철문은 못바꾸신다....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아...갑자기 이모님 뵙고 싶네요. 전화라도 한통 드려야겠네요...
	65	죄송한데 잠깐 차에좀 타겠습니다 [새창]	2014-02-12 03:11:36	1	삭제
		치타임? 먼 개가 차랑 같이 달려?
	64	밤에는 베오베 가기 힘들겠지??? [새창]	2014-02-12 02:46:48	0	삭제
		얼굴이 x세대인데 ;;; 태어난 연도가 x세대라니...
	63	흔한 뽐지랖 이야기 [새창]	2014-02-11 10:00:32	1	삭제
		ㅋㅋㅋㅋ 완전 공감돼네요. 얼마전 제 상황하고 아주 비슷하네요. 노트~노트 노래를 불러서..겨우 설득해 할원5 쥐투 태웠는데...다음날 1.23 대란 ;;;; 다행이 와이프가 모르긴하지만.....얼마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보고. 나한테 1.23 대란이 머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식은땀이...;;
	62	이 악문 이규혁 선수.jpg [새창]	2014-02-11 09:53:20	1	삭제
		당신에 꿈을 응원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61	1년전 잡은 도둑이 집 주위를 계속 어슬렁 거리는데..이걸 어찌해야할지. [새창]	2014-02-09 15:00:37	5	삭제
		여러 곳에 알아보니..접근금지명령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답변들었습니다.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도없었고, 그사람 거주지가 집주변이면, 이점 또한 불리하다 말씀해주네요. 이사는 가라는 말씀들 많이해주시는데...물론 심각하게 고려중이긴하지만..집주인과 협의해서 부동산에 전세는 올려놨는데..이거 또한 쉽지가 않네요.그놈 무서워 꼭 도망치는꼴로 보여지니,,, 현제 자가집이 있지만 사정상 동생이 머물고있어서..현제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동생이 집을 비울 시점이 올해안이나 내년쯤으로 생각해서,,,이사를가기도 애메한기간이라...지역은 정확히 수유1동 지구대에서 반경400미터에 거주합니다.
	60	1년전 잡은 도둑이 집 주위를 계속 어슬렁 거리는데..이걸 어찌해야할지. [새창]	2014-02-09 12:04:09	19	삭제
		옛날// 굉장히 걱정했던 부분인데.. 제 걱정하곤 정반대로 전혀 문제삼지 않으셨습니다. .
	59	1년전 잡은 도둑이 집 주위를 계속 어슬렁 거리는데..이걸 어찌해야할지. [새창]	2014-02-09 11:59:21	57	삭제
		많은분들에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지구대가서 알아본 결과. 주소는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로 알려줄수 없다는 답변 들었습니다. 불법이라네요,,ㅜㅜ 대신 우리 집에서 얼마 안멀다는 귀뜸은 해주셨습니다. 어제 술한잔먹고 글을 쓰는 바람에 뒤죽박죽으로 글을 올렸는데...그때 그 놈에 목적이 금픔이 아닌듯해서...당시에도 결찰한테 수차레 그부분 강조해서 말했는데..전과도없고 추정만으로 단정지어 모라갈수없다해서, 그냥 절도미수및 주거침입으로 입건했습니다.
	58	지금 베오베간 오사카하우스 글 관련 뽐뿌에 주인이 해명글 올림. [새창]	2014-02-08 19:45:47	0/16	삭제
		전 솔직히 어제 글만보고도...정황상 너무 이해가 안갔습니다. 젊은 사람들인데..맞은것부터가 이해가 안됐는데...오죽했으면 아버지뻘 돼는분이 폭력까지 행사했을가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아...물론 모든 행동에 폭력으로 대처한점은...무조건적인 잘못이지만...오죽했으면 그랬을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분 마지막 글을 보면 소신이 뚜렷한분임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저렴한 요금에 확실한 규칙을 정해놓은걸보니.....머 저 같은면 나보다 어린친구들에서 반말들으면 더했으면 더했지,...저분보다 못하지는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6:29:29	1	삭제
		아...머라 위로에 글을 드려야 돼는데....어떤 단어도 작성자님께 위로가 안돼겠네요. 신은 안믿지만. 기도드려봅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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