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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제주도 무인카페 근황 [새창]	2014-11-29 04:17:32	1	삭제
		젠장...월요일날 와이프랑 제주도 여행가는데 ㅜㅜ
	100	리니지 하시는분들. 아니 할까 생각하시는 분은 필독하세여 [새창]	2014-11-23 16:09:48	0	삭제
		리니지 10여년 해본 사람으로 상당부분 공감 가네요... 인간 세상이랑 참 비슷해서 버는 사람들은 계속 사냥하면서 잘 버는데...문제는 그 사냥하면서 돈벌고 렙업 잘돼는 곳은 성혈과 반왕들이 거의 대부분 통제를 합니다. (성혈: 여당 반왕: 야당.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일명 "성혈"이란 집단이 통제를 하고 자기들 혈원들만 사냥한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보스들 레이드하면 엄청난 아이템과 경험치를 획득할수 있지만...일반 유저들은 사냥이 불가하죠. 사냥하다 걸리기라도 하면. 경고없이 그냥 칼질 합니다. 맞장이라도 했다간...혈맹 전체및 연합혈맹까지. 리니지 월드 전체에서 사냥 불가 입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반왕집단으로 흐러가는식에 연속이죠. 성혈에 힘이 너무도 막강해서...반왕이 없는 서버도 있을 정도 입니다. 성혈과 반왕에 힘이 비슷한 서버들을 일명...축서버라 칭하며, 그곳 아이템들은 타 서버 아이템들에 비해 비싸게 거래될 정도죠. 성혈이나 반왕이 아니면 참....별 거기같은 꼴들 많이 당해서 게임 그만두시는분들 많습니다. 정신 건강상...왠만하면 성혈이나 반왕에서 게임하는게 좋습니다. 리니지에 중간이란 없는듯 합니다. 그냥 혼자서 조용히 게임을 하려면, 힐러 케릭터을 달고 다녀야 돼는데....이것 또한 어찌보면 오토사냥과 비슷해서..혼자 조용히 게임을하려해도. 불법을 행해야 하니 아이러니한 게임이죠... 이것을 엔씨에서는 알고도... 목막는 지경까지 왔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5:21:49	0	삭제
		아...난 항상 본문보고 추천해서...덧글보고 후회하네...ㅜ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18:35:02	0	삭제
		하동훈 까는줄 알고 드러온 사람?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0:44:43	1	삭제
		물속에 아이들이 우리 포기하지말고 계속 찾아달라는....그런 뜻이 아닐가요? 3달을 넘게 추운 바다속에서 얼마나 추웠을가 ㅜ ㅜ
	96	도둑 뇌사에 징역형이라니 [새창]	2014-10-24 16:11:06	1	삭제
		도둑들을 잡아나보고 말씀들 하시나...?주머니나 품에서 머가 튀어나올줄알고 살피면서 패나요? 무조건 패고 봅니다.왜냐? 나자신과 내가족에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함인데...과하다고요?
	95	벌써 첫눈이 내렸네요!! :D [새창]	2014-10-22 09:12:45	2	삭제
		고르게도 펴 놨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0:40:19	0	삭제
		따뜻한 댓글에 작성자 다음주까지 마음은 든든하겠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00:23:10	13	삭제
		충격적인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어찌보면 가해자인 사람이 전권을 쥐고. 재판관 선출부터, 그 재판 결과마저 무한대로 감형해줄수 있다는게 보통의 상식으론 이해가 안돼네요.
	91	브금) 만약 레인보우 지숙이 부인이라면.jpg (스압) [새창]	2014-10-05 20:15:20	3	삭제
		"팔방미인"
	90	방금 ytn에서 어이없는 보도를 하네요 [새창]	2014-09-10 07:11:03	4	삭제
		작년 설날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차도 경계턱 조수석 휠쪽으로 충돌했는데... 사제알루미늄휠 작살이 났어도 축을 멀쩡했습니다. 프레임까지 먹는 큰 충격이었는데도 말이죠.
	89	개나 인간이나 [새창]	2014-09-08 17:20:53	2	삭제
		강아지에 홀려...댓글도 안보고 추천했네.
	88	(경험담)죽음을 세번이나 예지했습니다.. [새창]	2014-09-07 15:32:44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여러차레 됩니다. 다 일거해서 적기도 힘들 정도 입니다. 하나만 적자면 아버지께서 병원에서 근 10여년을 거의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중이셨는데... 돌아가시기 한달전에 제 꿈에 나와서 어머니 산소를 돌보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내려오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옆을보니 아버지가 안계시길래, 둘러보니 그 내려온 산 입구..즉 어머니 산소 입구에서 아버지가 아무말도 안하시면서,,,가라고 손짓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순간 그게 먼뜻인지 알아버린 저는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어서 내려오시라고..어서 가자고,,울부짓으면서 잠에서 깨었났는데... 깨서 얼마나 울었던지,,,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지몽을 한두번 경험한게 아니라서... 그 생각을 2주동안 거의 매일 저를 괴롭혔는데. 이번은 내가 꾼 꿈이 개꿈인가보다 안심했는데...한달후에 돌아가시더군요. 물론 아직도 미신은 안믿습니다만...내가 꾼 선명한 꿈은 믿는 편입니다,
	87	[19][펌] 품번도 알고 보자 [새창]	2014-08-27 08:07:0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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