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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0:46:23	0	삭제
		추천이 뭐 어렵다고... 1개밖에 못 드리지만, 일단 제꺼는 드려요~ 힘내세요~
	499	드디어 승만이가 해냈어요 ~ ~ ~ [새창]	2015-06-25 20:21:37	0	삭제
		헐.....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9:51:20	14	삭제
		대통령도, 야신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누구든 욕 먹을 짓을 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욕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요. 찬찬히 생각해셔요. 어디까지가 김 감독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인가를요. 감독으로서 잘못한 건 맞지만, 약물범죄에 대한 방조자로서 잘못한 부분은 아직 밝혀진 게 없는 거에요;; ('약물 방조 혹은 묵인' 잘못이 있다 없다를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직 없는 거에요)
	497	그냥 영화 한 편 추천 [새창]	2015-06-25 19:40:02	0	삭제
		오.... 좋은 영화 추천 고맙습니다~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9:34:29	6	삭제
		제가 쓴 글 마지막 줄에 오타가 있는데 암튼 쉽게 말하면 "감독이니까 알았든 몰랐든 일단 책임은 있다. 그러나 약물 문제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견은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기 때문에 이를 사실로 확정해서 매도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는 말입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9:31:43	23	삭제
		상식 선에서는 매우 개연성이 높은 추론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 문제는 만에 하나 김 감독이 몰랐을 수도 있다는 전제를 없애버리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맥락적으로 아무리 진범이라는 정황이 있어도 결정적 증거가 없으면, 일단은 무죄로 추정하여 수사를 해야 한다는 법조계의 원칙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즉, 개연성이 높지만, 만에 하나에 가능성을 없다고 자의적으로 생각해서 김 감독이 최 선수의 약물 문제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감독은 몰랐어도 책임이 있다는 말에는 동감합니다. 단, 묵인했다는 혐의는 없을 100% 사실임이 밝혀지기 전까지 모르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5:42:52	0	삭제
		물어버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0:40:08	0	삭제
		화살표 밀렸네요 쩝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0:39:39	1	삭제
		11 띄워주고 말고가 아니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하면 되고, 잘한건 잘했다고 말하는 되는거에요... 아무리 싫어도 잘못하지 않은 걸 잘못됐다고 할수는 없는 겁니다. 구분 잘하셔야 해요. '사실(옳다/그르다)'과 '가치(좋다/싫다)'는 다른 겁니다.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40:53	0	삭제
		흠... 역시 앞으로는 방송매체들이 아프리카TV와 같은 방송 제작자와 시청자간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쌍방향성을 띄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 같아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8:44:51	0	삭제
		아만다 사이프리드...영화 ''맘마미아'에도 나오는데 정말 이쁘게 나와요 으어~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25:30	2/4	삭제
		추가로 이렇게 여기서 우리 유저분들이 까는것도 현재 곽정은씨를 까는 그 유저분들의 논리와 같다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는거 같아요... 곽정은씨나 곽정은씨를 까는 유져분들이나 둘 다 확대해석하시는 것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텍스트라는게 정밀해 보이지만, 제대로 된 의미를 전달하기에는 짧은 문장으로는 애매한 부분이 많죠. 특히 트위터 같은 글자수 제한이 있는 시스템 상에서는 더 더욱이요. 또 글을 올릴때 심리상태마저 차분하지 않다고 가정하면,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확률은 더욱 높아지겠죠.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21:11	6/5	삭제
		흠;;; 택시 기사분의 의도가 어땠는지는 트윗글에 나타나 있지 않지만, 단순히 텍스트내 맥락으로 봤을 때 곽정은씨의 논리는 모순이 아닌거 같은데;;; 물론 이건 논리적 측면입니다.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9:59:42	4	삭제
		저도 그다지 공감이... 너무 공부만 했어요...다시 가면 즐길거 같은데...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0:39:49	1	삭제
		40초 쯤에 소름 돋았어요.... 으어~ 악기 다룰줄 아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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