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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2	plc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24 12:42:37	0	삭제
		그쪽 분야로 가려고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매우 많은 월급, 매우 많은 출장/파견, 매우 많은 야근으로 종합되더라구요. 저도 전해들은거라..
	6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2:41:04	2	삭제
		PC 제조사들이 설치하는 프로그램들 쓸모도 없으면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려고 하고 계속 업데이트 하라고 하고...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윈도우에 백신만 설치한게 제일 좋은데 말이죠.
	6770	화생방 훈련때 개쓸데없는거 하지말고 [새창]	2017-07-24 02:00:59	0	삭제
		신형 방독면은 정화통을 빼면 그 구멍으로 바깥 공기가 안 들어오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정화통도 좌우로 하나씩 총 두개구요.
	6769	비밀의숲 불판깔죠 ㅎㅎ [새창]	2017-07-23 22:48:31	2	삭제
		장미칼도 PPL일까요?
	6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21:08:42	6	삭제
		그걸 어떻게 아세요? 예산이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아직 편성 중인지? 복구작업이라는게 군인들이 가서 청소 해준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6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21:06:18	0	삭제
		그걸 어떻게 알아요?
	6766	빨리타!!! [새창]	2017-07-23 18:42:23	2	삭제
		통행을 방해하는것도 범칙금 맞을걸요?
	6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8:39:47	21	삭제
		지금 당장 물난리가 난 곳이다 보니.. 어쩔 수 없지요. 복구가 되어야 괜찮은 곳에서 먹일텐데, 그 복구 작업을 도와주러 간거라...
	6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8:28:36	8	삭제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싸움이 그렇게 무서우세요?
	6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8:27:57	13	삭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 그럴거면 시사게, 패션게, 과학게, 기타 등등 논쟁이 벌어지는 게시판 다 폐쇄하지 뭣하러 유지합니까?
	6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8:21:56	47	삭제
		군대 게시판에서 글 보다 보면 이런 느낌 받을때가 참 많아요. 뭔가가 좀 개선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럴리가있나. 그래봐야 장식이지. 어차피 쓰지도 못할거야." 라고 한다거나, 지금처럼 뭔가가 주어졌다고 하면 "그래봐야 안좋은거겠지." 라고 한다거나.. 다들 군대가 좋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아 외치면서, 왜 정작 그런식으로 반응하는거죠? 그냥 욕하고 싶은데 만만한 대상이 군대이니까 그런건가요?
	6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8:08:06	87	삭제
		자장면도 다른 봉사 오신 분들이 제공하는 것 같은데요... 다들 왜 이렇게 비관적으로만 보시나요?
	6759	[스포없음] 영화 덩케르크를 보기 전 실화로 보는 덩케르크 [새창]	2017-07-23 18:02:16	0	삭제
		전차를 주력으로 한 기동전은 이 시대엔 아직 군사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전법이었어요. 군 상층부에서 최초 작전 입안 시 부터 보병과 전차의 거리가 벌어지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작전 진행 중에도 포위기동 중에 측방에서 역습이 있을 것을 두려워 했습니다. 영화 덩케르크의 시점 즈음엔 군 상층부는 기동전 지지하는 장군들과 보병과 전차 부대의 간격을 좁혀야 한다는 장군들로 분열되어 있었고 군사작전을 모르는 히틀러가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총통 명령으로 진격을 정지시켰죠. 일부 부대는 총통 명령이 내려오기 전에 신나게 진격했다가 이미 진출한 곳에서 후퇴 해야 할 정도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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