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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어느 남자의 성장 과정을 알아보자.jpg [새창]	2017-02-21 11:48:0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0:34:02	4	삭제
		말씀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머리자르러갈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지라... 오늘도 여김없이 그렇게 잘려져서 안경을 써보니 또 옆머리가 빵구뚫리듯이 떠버리네요..허허허..방학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나 배웠습니다 그래도..화가 났을땐 좀 심호흡좀 하고 생각좀하고 글을 써야한다는거에요.... 감사합니다..앞으로는 좀 더 주의해서 쓰겠슴다..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0:31:04	2	삭제
		아..오해할 수 있게 들릴수있을거같네요..ㅜㅜ 블루클럽가서 어려운머리스타일 요구하기가 조금 그렇잖아요. 요즘 헤어스타일도 가능한(미용사라면 누구나 되겠지만, 대개 나이가있으신 미용사분들은 잘 모르시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동네에서도 조금 좋은 곳 가면 그래도 요즘 유행스타일을 알잖아요. 그래서 비싼 곳이라고 표현했던것인데 '난 싼곳 안간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홍대나 강남에서도 유명한곳은 컷가격 비싸잖아요. 그런뜻으로 쓴거에요..그냥 싼곳이라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0:00:07	1	삭제
		머리스타일보고 화가나서 충동적으로 썼네요 수정했습니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0:51:18	0	삭제
		근데 애초에 썸인지도모르겠어요....ㅋ 내용 읽어보면 그냥 기숙사에서 심심해서 보내는 것처럼 읽혀서... 애매애매합니다...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6:24:52	1	삭제
		네 그렇게 제가 항상 말하면 돌아오는게 "그래도 경제발전했잖아?"....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0:11:49	0	삭제
		??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7:57:49	0	삭제
		오 좋습니다..감사합니다
	714	한국에서 왜 일본말을 써? [새창]	2016-11-03 23:21:20	0	삭제
		이거 영상보고싶은데 누가 영상링크좀....ㅎㅎㅎㅎ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2:41:41	0	삭제
		아 글고 모건은 갑자기 에제키엘있는 마을은 왜간건지 도통이해가;;ㄷㄷ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7:06:26	0	삭제
		후....답답하네요..저도 당연히 취업에는 운이 작용하는걸 알고 있고 그 상담사는 객관적 지표를 기준으로 말을 해야하니깐요.. 사실상 제가 제 스펙을 주관적으로 봐왔던것같네요...너무 제가 생각해도 답이읎네요...ㅎㅎ
	711	근데 전 워킹데드 칼 좋아해요 ㅠㅠ [새창]	2016-10-28 11:36:36	0	삭제
		칼이 정말 '현실'에 잘 적응하고 잘 큰 세계죠. 원래 알고 있던 세계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데 사람 죽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게 세상이 되버린거잖아요? 그거에 아직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적응못한 아이가 있다면 오히려 그 아이가 더 잘 못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아이들은 진작에 좀비 혹은 동료에게 죽어버리죠..
	710	복돌이는 거르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6-10-22 11:43:20	9	삭제
		복돌문제도 있었지만, 대도서관이 문제된게 뭐냐면 고소하라면해라 하지만 너도 각오해야할거다 오히려 협박하면서 인성문제 불거진거죠.. 오히려 갑질을 했달까.. 물론 사과는 했고, 그렇겠지만 한 번 없어진 신뢰를 쌓기는 그만큼 어려운거라생각합니다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34:20	0	삭제
		여자: 집가는데요 ~ 나: 아 그래? 그냥 이럴거같은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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