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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ozz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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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ozz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역대 최악(?)의상품 top6 [새창] 2012-02-23 02:28:36 5 삭제
    마이크로사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카페인을 더 넣어서 만든 파인애플향 뿌리는 젤리콘돔이 망했다구요?
    67 전 걸레입니다 [새창] 2012-02-19 20:54:59 12 삭제
    이분한테 걸레라고 욕하는사람들 익명 풀고서 한번 올려보세요 그래도 말할수 있나
    66 전 걸레입니다 수정 [새창] 2012-02-19 20:54:59 22 삭제
    이분한테 걸레라고 욕하는사람들 익명 풀고서 한번 올려보세요 그래도 말할수 있나
    65 '버려진 병아리' 키운 착한 훈남 사연...네티즌 찬사^^ [새창] 2012-02-19 16:11:06 4 삭제
    수컷이 2마린데 암컷을 1마리 데려오면 한명은 어떻게 하나요? 오유계?
    64 믹키유천 폭행 동영상 [새창] 2012-02-16 13:09:00 19 삭제
    여초카페는 이미 믹키유천이 아니라 일반인이라고 언급금지 공지까지 떳음ㅋ
    63 (19욕들어이씀)베오베간 초딩때 최악의 담임을 보고... [새창] 2012-02-16 13:00:00 24 삭제
    고1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청소시간 끝나고 저녁시간 되기 1시간전부터 자습하는데 부담임이 오더니 다 복도로 나가ㅡㅡ 함
    나가서 엎드려뻗쳐 하고 반장나오래서 반장 나감
    창틀에 손짚고 서있어 한다음에 교실에서 아이스크림 뽕따 껍질 갖고오더니 이게 청소가 된거냐? 함. 쓰레기통에 넣었는데 우연히 빠진듯했음. 그러면서 반장한테 몇대맞을래 함. 반장 고민하다가 다섯대요 함
    존나 풀스윙으로 스펑 스펑 하고 5대 때림. 반장 차가운 제주도 남자였는데 으억하면서 무너짐
    앞으로 청소 똑바로 안하면 반 전체가 5대 맞는다고함
    그후로 반장은 삐뚤어져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홍등가가서 놀다가 퇴학당함...
    62 (19욕들어이씀)베오베간 초딩때 최악의 담임을 보고... [새창] 2012-02-16 12:57:38 7 삭제
    중2인가 3일때 청소시간에 방송실 청소하고 오니깐 애들이 다 책상위에 앉아잇음
    담임이 너도 책상위로 올라가 라고 해서 올라감
    군대에서 쓰는 흑단나무 교련봉으로 허벅지 맞음
    존나아픔
    선생님 왜 때리시는건데요? 하니깐 청소시간에 너무 떠들은죄...
    전 방송실청손데요? 연대책임....
    맞고나서 허벅지에 멍들어서 걷지도 못함
    교복 입어도 멍이 보일정도로 시퍼렇게남
    평소에 다리 안좋아서 목발짚는데 이거 맞고나서 걷지를 못함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못먹음
    61 콜로세움 포탈 [새창] 2012-02-16 12:52:44 3 삭제
    여자들이 군대가고 남자들이 출산및 생리하는 날이 오기전까지 풀리지 않을 문제
    60 [쁘금]대통령님 강화성공!! [새창] 2012-02-14 22:47:16 1 삭제
    +1 더러운 피의 쥐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11:49:25 0 삭제
    대충해보니깐 하얀땅에선 깃털이 건드리면 깃털이 추방? 당하는것같고 난이도가 높아지면 깃털이 2마리가 되고 아이템들을 활용해야되네요
    진주는 깃털위치 알아내는거(지도상의 빨간점)고 노란색중심에 빨간거 있는거는 반대되는 방향키 2개 동시에 누르면 순간이동 하는것같고 열쇠는 파란색 보라색 있네요
    지도상의 빨간점은 깃털 노란점은 동굴 하얀점은 자신이네요
    물론 무서워서 깨지를 못하겠어요
    58 만화 피안도 아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1-19 18:45:16 22 삭제
    진짜 피안도는 하아하아한 만화임ㅋㅋ
    무슨상황이건 다 입김나오면서 하아하아 하고있음ㅋㅋ
    57 직접 지은 집 [새창] 2012-01-18 22:47:56 0 삭제
    나 저거 알아. 저거 그거야 그거
    텔레토비
    56 반도의 흔한 여동생의 오빠 돈빌려주기.jpg [새창] 2012-01-06 14:49:58 52 삭제
    그나마 말이라도 하고 빌려가네요 ㅋ...
    우리언니는 말 한마디도 없이 제 통장카드 훔쳐가서 돈 30~40만원있던거 다 갖고가고 제가 언니한테 언니 내 통장카드 못봄? 하고 물어봐도 그걸 왜 나한테 찾냐면서 화를냈었거든요
    맨날 친구들이랑 놀러나가면서 엄마한테 돈없다고 3만원 4만원 타가고 제통장에서 3,4만원 더들고갔더라구요
    그래놓고 걸려서 부모님한테 혼나고 돈 갚으라고 하니깐 그걸 내가 어떻게 갚냐 라면서 되려 화내고 아빠한테 받으라고 소리치고 기껏 갚는다는게 안좋기로 소문났고 쓴지 오래되서 기스 잔뜩난 pmp하나 주면서 이거줄테니깐 닥치라면서 강제로 주고서 이거 줬으니깐 난 갚은거다 라고 하고 가더라고요 지금 인터넷에 그 pmp 3만원에 팔리고있고. 언니는 어디서 더 좋은 pmp 하나 줏어와서 그거갖고 잘 놀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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