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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함않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0
    방문 : 1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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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않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9:11:17 0 삭제
    그리고 잘못을 먼저따진게 누구죠? 저는 누군가가 잘못했다고 한적없는데 갑자기 제잘못이라고 몰아가니 잘못은저쪽에서 먼저 범했다고 말한것뿐입니다. 제발 제 댓글좀 한 번 쭉읽어보시기바랍니다. 제가 언제 피동적인 부분을 설명하는분들을 무시했으며 감정적인 댓글만달았습니까? 안보고계신것같은데 침입왕해킹님은 사람 무시하는태도로 일관적인데 그냥 다 제잘못으로 돌려버리시니 더욱 화가날 뿐이에요
    2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8:55:55 0 삭제
    그리고 제 댓글 쭉읽어보시면 저는 분명히 중간에 비논리적인 비유를대고 일부 감정적으로 대한거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당사자분은 그런 부분까지 무시하고 그냥 저를 상대방 이해안하려고 드는 사람이고 벽보고얘기하는것같다는둥 해버리는군요.
    2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8:23:14 0 삭제
    제의견을 무시부터하고보는 사람이랑은 애초에 토론할생각없었습니다
    2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8:09:16 0 삭제
    저는 애초에 수동적인스킬의 능동적인면을봐달란거지 피동적인부분을 무시한적이없는데 마치 제가 무시라고한양 대하는건 앞뒤문맥상황을제대로 파악한건가요? 어이가없을뿐
    2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8:07:30 0 삭제
    앞뒤문맥상황에서 먼저 상대방의견을 무시한건 해킹님이고 그에대해서 화가나서 좀 비약된 비유를들었다고 비논리적이고감정에호소할줄밖에모르는중2병학생이되버린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이해못하셨나보네요
    2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8:03:47 0 삭제
    제가 애초에 저주장을펼친게 제주장을 무시했기때문이라고 생각은안하셨나보죠? 결국 절이해못해놓고 이해했단식으로멘션하면 누가더 답답하겠습니까
    2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8:02:04 0 삭제
    저는 사람이설명을해도무시부터하고보는 사람이랑은 관계를시작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음역대님말을 이해못했다구요? 제가답답해보인다고한걸이해못한거같습니까? 그래서 내가 서로답답하다고한건데 님은 그걸또 이해를못하셨네요
    2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7:21:04 0 삭제
    1 그러니까 결국직설적으로말못하고 돌려말하려던게 답답해서 직설적으로던졌는데도 이해못해놓고 이해했다는식으로 멘션을해버리니 나도답답하고 서로답답한거죠
    2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6:34:17 0 삭제
    여기없다고 잘잘못을 안따진다는건 초등학교 교사가 서로싸워놓고한애가 먼저집에가버리니 남아있는 학생에게 잘못고책임에대한 막중한부담을 전부짊어지게하는 바보같은처사로뿐이 안보입니다. 제가 여기있는게 그렇게 무시받을만큼잘못된행동이었나요?
    2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6:14:30 0 삭제
    그리고 저 화나서댓글달았다고 감정적으로 댓글달지도않았고 감정에 호소하는글쓴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먼저 감정상하게한쪽은 좀더 유리한주장했다고 인정받고 이성적인사람이되는거고 좀더 불리한주장한사람은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으로 비이성적판단을하게되는겁니까? 제가 학생은맞습니다 학생은 감정이상해서 어떻게든 자신의 의도를 이해시키려고 주장을펼치는게 감성적인 호소로밖에안보이시나요?
    2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6:05:19 0 삭제
    하 먼저 사람말무시한건저쪽인데 먼저화낸사람잘못이라니 어불성설도이니고
    2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0:04:53 0 삭제
    제말에 모순을 지적해서화가난게 아니라구요.
    백구느님//
    제심정을 조금이해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결귀 돌려말한제잘못으로 귀결되는군요
    2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0:02:06 0 삭제
    하 그럼 해킹님의 잘못은 없는거네요? 의견 무시당한건 나고 화는 서로냈는데 저만앞뒤안맞는얘기를 했다는건가요? 제의도를아셨다면 저에게 지뢰의 피동적인면을 열심히설명하던분들 모두 앞뒤가 안맞는걸텐데요. 해킹님은 혼자 나한테 휘발유들이붓고다하시더니쌍욕하려다 참았다? 벽이랑얘기하는것같다? 어이가없을뿐
    2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23:51:56 0 삭제
    전 논리의 헛점을 지적하려고한것도 맞지만 궁극적으로는 절향한 해킹님의 태도가 너무 나쁜걸지적하고싶었던겁니다 이제정말이해가시나요?
    2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23:49:28 0 삭제
    후 그러니까 지뢰가문제가아니라구요. 처음에는 제의견 얼토당토않다고 일축하다가 이제와서 인정한다? 저에겐 한마디의 사과도없이 예~예~ 인정하니까 이제 내말이나들어보시죠 하는 이런태도가 맘에안든거라구요. 이래도 이해가인가시나요? 제가무엇따문에 이렇게화가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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