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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6	울 아들 유치원은 정말 좋은 곳 [새창]	2017-12-02 15:52:26	3	삭제
		여기 추가로 돈내는거 없어요!! 분기별로 내는거 그런거 전혀 없어요! 첨에 입학할때 가방+도시락 등등 필요한거 구입할때 조금 낸거있구요 그거 말곤, 유치원복+체육복 구입한게 전부에요ㅎㅎ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5:31:14	26	삭제
		와....세상에.........이걸보다니... 이걸 아직 기억하는 내머리...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5:18:37	4	삭제
		진도믹스와 그레이트피레니즈와 개인지 돼지인지 모를 흑구 사진도좀.......ㅋㅋㅋ
	1203	잘 안 우는 아기 [새창]	2017-12-01 11:54:10	1	삭제
		부럽다... .. 고생각합니다 울지않아도 원하는걸 다 얻을수있으니 안우는게 아닐까요. 울아들은 병원생활 오래해서요.. 배가고파서 인큐에서 많이 울었어요. 아픈것돛있었겠죠. 빨리 밥달라고.. 밖에서도 울아들 울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아 저 소리는 울아들이구나. 목청 참 우렁차네. 라고 생각했어요. 안타깝기도 했지만... 병원이다보니 정량만 주니까....어쩔수없으니...장이안좋아서 더더욱.. 암튼....안우는건 울지않아도 되니까 안운다고생각합니다.
	1202	삼신할매 밥상차려드리기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12-01 11:44:39	0	삭제
		전 친정엄마 명령으로...... 10살까지 하기로했어요. 아들이 칠삭둥이라 많이 아팠거든요 그러다보니.. 삼신할매 가호가 있었으니 앞으로돞잘부탁한다는 의미로 10살까지 하라고하시네요.
	1201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1 11:41:46	1	삭제
		울아들도 참 말이 느렸죠. 근데 칠삭둥이라 느려도 느린갑다 하고 말았는데ㅡ 친정아빠가 님만큼 걱정많이했었어요. 병원가봐야하는겊아니냐 하고 엄마한테 내 말햏대요. 그럼 친정엄마는 화내면서 말 다 알아먹고, 의사표현다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지금 5살 아들은.....진짜 겁~~~나 수다쟁이입니다. 말 진짜 많아요. 딱 1분만 아무말하지말자 라고 할정도로요.... 지금와서야 친정아빠가 그러죠. 왜 걱정했나 모르겠다고....
	1200	요즘 게임 시장을 보면 참 웃깁니다. [새창]	2017-12-01 09:56:26	0	삭제
		아즈호드는 여전히 바글바글해요 ㅎㅎㅎ
	1199	내 고양이가 닮은것... [새창]	2017-12-01 09:49:26	12	삭제
		이앤...내새끼랑 너므 닮았는데?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1:16:41	0	삭제
		양식? 용인에 한참치 여기도 진짜 괜찮은데...
	1197	KT 기가인터넷 개통시 주의사항. [새창]	2017-11-30 20:20:03	0	삭제
		전 원룸 자취할때부터 kt썻어요 6년전부터
	1196	아기가 작은걸까 고양이가 큰걸까 [새창]	2017-11-30 09:52:00	0	삭제
		억! 감사합니다ㅋㅋㅋㅋ
	1195	아기가 안걸어요 [새창]	2017-11-29 19:56:48	0	삭제
		성격이 급하다..였어요 울아들은 진짜 안걷더라구요. 성격이 급하니 막 저기까지 가야하는데 걷는건 너무 느린거죠. 그러다보니... 꽤 늦게.... 걷는게아니라 뛰는게 먼저였네요ㅋㅋㅋ
	1194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발표결과 [새창]	2017-11-29 19:54:37	0	삭제
		뭐........작년에 전 4군데 추첨을했고, 1군데 합격, 2군데 대기, 1곳은 대기번호도 없었죠...ㅋ 합격한곳은 빠져나가는 사람이 많은지 그때 온사람 전원을 합격처리하더라구요. 대기 두 개는...하나는 106번, 하나는 35번ㅋㅋ 결국 35번이었던곳으로 갔어요. 마지막 합격자더군요ㅎㅎ 그런데 재밋는건! 이게 다 사립유치원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이도시엔 공립이없어요. 병설은 몇개있음. 그런데 아기가 아주많은 도시라.. 사립도 저랬답니다.
	1193	남편의 첫사랑 [새창]	2017-11-29 10:10:25	0	삭제
		전 제 첫사랑은.. 3번째 연애를 했던 남자이고, 첫번째 연애하기 전 짝사랑을 했던 아이입니다. 저한텐 아직 애틋하게 기억나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옹졸하고 질투많은 귀염성없던 나는 받은 사랑의 반도 못줬어요. 그런 후회와 미련이 겹쳐서 애틋함이 남은것같아요. 아 물론 신랑 첫사랑도 알고있어요! 우리 부부의 술안주거리죠 서로의 첫사랑.. 우린 서로 질투를 하지 않아요. 육아라는 전우애와 10년 넘은 우정을 포함한 애증의 관계라..ㅋㅋㅋ
	1192	남편이랑 싸우고 화풀이글.. [새창]	2017-11-29 00:44:50	10	삭제
		ㅠㅠ눈물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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