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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6	애랑 개키우기 힘드네요.... [새창]	2017-12-05 14:46:09	0	삭제
		그런문이라면 애가 승질나서 밀면 큰일이라 무시도 못하겠네요 ㄷㄷㄷ 문 안쪽에 개용 철문을 고정하는건 안되나요?문에 바로 발 못닿게요
	1235	소득상위 10% 아동수당 제외 [새창]	2017-12-05 14:39:44	1	삭제
		세전 6500은..아니지않을까요? 그렇다면 맞벌이는 못받는 가정이 많을텐데요.
	1234	제주 보아가 좋아한 밤도깨비 물회집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7-12-05 14:13:22	2	삭제
		제주는 그냥 길가다가 들르는곳이 젤 맛있더군요 그냥 사람들사는 주택가도로지나가다가 본 식당에 들어갔는데 할아버지몇분 이야기하고계시는...(2~3시쯤) 진짜 맛있더라구요 아들냄먹으라고 된장국 떠주셨는데 그것도 엄청 맛있었어요
	1232	티비 틀어두고 자는 심리는 무엇이에요? [새창]	2017-12-05 10:42:49	0	삭제
		전 이어폰 귀에 꼽고자요. 노래들으면서... 저도 혼자잘땐 항상 예능 켜놓고, 꺼짐예약 걸어놓고 잤었어요. 근데 결혼하고나선, 신랑은 밝으면 못자거든요. 그래서 이어폰끼는걸로...
	1231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5 10:40:16	10	삭제
		맞벌이신거죠? 집안일은..뭔가 확실하게 분담을해보세요. 이건 당신이,이건 내가.. 그런데 그걸 꼭 같이 해야해요. 내가 설거지할때 당신이 청소를한다. 내가 빨래널때 당신이 쓰레기를 버리고온다. 이런식으로 항상 같이.. 울신랑도 초반에 제 모든 말이 잔소리같다고했었어요. 그때 애낳고 산후우울증도 극에 치달았었는데, 4달을 서로 말 안하고 지냈네요. 그때생각하면 또 울컥해요
	1229	애랑 개키우기 힘드네요.... [새창]	2017-12-05 10:23:43	0	삭제
		애가 주물럭대도 배뒤집고있다니..그래도 정말 착하네요 울 개시키는 애 잘때 짖어서 진짜 스트레스받았었는데...물론 개 입장에선 현관밖에서 뭔 소리가 나서 짖은건데요ㅋㅋㅋㅋ 앞집 아저씨 집에가는소리에 니가 왜 짖냐고ㅋㅋ...... 개 문 긁는거 무시가 답입니다. 밤엔 무조건 안된다는걸 알게해주세요. 우린개는 안긁는데 고양이가 철창문 열라고 야옹야옹............얜 교육도 안됨...흐흫
	1228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5 10:18:18	6	삭제
		전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있던관계로...집에서 엄마가 산후조리해줬거든요. 하루 6끼 미역국먹고 마사지하고 유축하고.. 근데 애기가 옆에없다보니 모유가 진짜 너무 안나왔어요. 30분유축해도 30~60ml... 엄마옆에서 한달 산후조리받고 캥거루케어한다고 병원면회한달가고...(왕복4시간거리ㅎㅎㅎㅎ)그러다 아들 퇴원하고.. 장루팩가는걸로 매일같이 울고불고.. 그러다 젖몸살한번 오고 바로 단유되버렸어요. 그러다보니 분유먹인다고 매번 젖병씻고, 소독하고, 아들이아팠던관계로 이래저래.. 진짜 사는게사는게 아니더만요. 둘째생각 절대 안들어요
	1227	일본어를 애니로 먼저 접하면 안됩니다... [새창]	2017-12-04 23:45:32	12	삭제
		전 켄카가 먼저 떠올랐는데...ㄷㄷㄷㄷㄷ 보는 만화에따라 생각나는 단어도 다른거군요!!!!
	1226	마의 18개월.. 이제 곧 오겠죠? [새창]	2017-12-04 23:43:38	0	삭제
		3한4온 아시죠?ㅋㅋㅋ 울 비글시키는 딱저랬어요 어느쯔음 말잘듣는그게 아니라 그냥 지 기분 내키는데로.. 일주일중 4일은 착한아이 3일은 때쟁이..ㅋㅋㅋㅋㅋ 지금이야 말통하고 어느정도 협박??이 먹히니까 그나마 나은데..(유치원선생님한테 다 이른다! .....) 7살은 어쩔런지... 순둥이라니 넘나 부러워요 ㅠㅠ
	1225	연애게시판 귀엽지않나요 [새창]	2017-12-04 16:47:51	8	삭제
		ㅋㅋ 공감하시는분들이 많군요! 그시절이 그리운이유는..그때의 젊은 내가 그리운거겠죠. 저렇게 울고웃고 슬퍼하고 기뻐하던 시절의 내가 그리운거.ㅋㅋ 다시돌아가고 싶기도하지만, 지금의 안정적인 생활을 잃고싶지도 않네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얽혀서 이런저런 미소가 나오게되네요!
	1224	와우 영화 이렇게 했으면 성공 했을텐데... [새창]	2017-12-04 16:25: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로쉬 어깨가 자꾸 생각나는군요ㅋㅋㅋㅋㅋㅋ
	1223	정치성향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12-04 16:24:30	3	삭제

	1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9:26:39	4	삭제
		ㅈ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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