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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켄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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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1 닉언죄)미네엘리스님 보세요. 아스퍼거 남편 댓글 단 사람입니다. [새창] 2017-11-10 15:46:52 67 삭제
    저같은사람은 그냥 안살랍니다 ㅠㅠ 글만봐도 ㅠㅠ...

    진짜 너무너무 고생많으셨네요. 아직 진행형이겠지만 평범한 행복을 아주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1160 조두순을 죽이고 감옥안가는 법. [펌] [새창] 2017-11-10 15:35:14 2 삭제
    궁금한게있는데 성범죄자니까 그 알리미 해당안되나요??
    1159 아이 식탐 어쩌나요.. [새창] 2017-11-09 11:37:20 0 삭제
    음... 전문가상담이 젤 좋을것같긴한데요.
    이런건어떨까요
    뭔가를 해줄때 온전히 아이것만 해주는거에요.
    이거 다~~ 니꺼야. 엄만 다른거먹을게 하고.. 그럼 본인걸 뺏긴다 생각이 안드니까..좀 덜해지진않을까요? 이걸 계속 반복하는거죠
    전에 결게에서 식탐고친 분 글 보니까..
    엄청난 칭찬과 시간이 필요한것같던데..ㅠㅠ
    1158 35개월 딸내미랑 여지껏 본 애니들과 아빠의 감상소감 [새창] 2017-11-06 23:17:16 0 삭제
    전 아들인지라.....
    헬로카봇. 옥터넛. 다이노x탐험대. 다이노어드벤쳐.
    그리고 요즘엔 다이노코어ㅋㅋㅋㅋㅋ
    다이노코어가 골때리는게 아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피자로 세계정복~~~"하는데 웃겨죽어요ㅋㅋㅋㅋㅋ
    1157 또 왔다... [새창] 2017-11-02 19:48:05 0 삭제
    폰번호 바꾸세요 그리고 알려주지마세요.
    1156 나의 결혼식 에피소드... [새창] 2017-10-21 11:05:47 33 삭제
    우아............
    아직도 친구하고있나요?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4:58:05 12 삭제
    ㄷㄷ...컨트롤 에이 = 전체선택..ㅋㅋㅋ
    컨트롤 엑스 = 잘라내기..ㅋㅋ.....
    컨트롤 에스 = 저장하기
    전부 지우고 저장!! 개자닌!!
    1154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10:12:01 48 삭제
    악ㅋㅋㅋㅋㅋㅋㅋ 말 진짜 너무 잘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아프다니!!! 웃프다 ㅠㅠ
    1153 5개월 아기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못자네요... [새창] 2017-10-19 18:32:53 0 삭제
    문뜩 드는생각인데요..
    말랑한 베개에 찜질팩 따뜻하게 한거 넣어놓고
    그 베개에 엄마가 입던옷을 입혀서 주면 어떨까요???
    1152 저도 아들 머리숱 자랑 한 번... [새창] 2017-10-19 18:29:59 0 삭제
    부럽다......부럽다......(화장실 머리카락을 쓸며)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8:28:13 25 삭제
    아오 이불가게아줌마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욕 안하신게 대단하시네요.
    행복하세요
    1150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19 16:58:23 0 삭제
    그리고 태아보험은 꼭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이는 언제 어디가 아플지몰라요. 치과도 되는걸로 꼭 !!
    1149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19 16:57:17 0 삭제
    유모차는 중고로 사세요. 아줌마 친구가 많다면 어려서도 나갈테니 눕혀서 태울수있는걸루요. (이런거 한 돌쯤까지만 쓰니까 중고로 샀다가 다시 팔면되요)
    근데 이건 나중에 사도되요. 100일까진 잘 나가지도 않을거고 거의 안고다녀요. 베이비뵨 같은 신생아부터 쓰는 아기띠 추천이요.
    그외 젖병2개 세정제. 천기저귀. 소독기. 신생아부터 쓰는 기저귀 종류별로 조금씩(아기마다 발진여부가 다르니 종류별로) 옷은 앞트임 내복으로. 외출복은 당장 필요없어요 이제 곧 겨울이니 나갈일은 병원뿐일거에요.
    1148 아...아!!!@@@@@@@@@ [새창] 2017-10-19 16:45:20 0 삭제
    본인 용돈으로 빨래들고 세탁소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6:48:29 30 삭제
    제 남편도 경상도 사람인데요...경북 출신이에요.
    아버님은 진짜 말이 없고 대답도 잘안해서 어머님이랑 그문제로 늘싸우시더라구요.
    울신랑도 말은 많이 안하지만, 제가 뭐라 조잘조잘 떠들면 잘 들어줘요. 아들때메 힘든거 한탄하면 고생했다 고 말해주고요
    아파죽겠다 하면 말안해도 죽 사오고요 (끓여달랬는데 사온건 안비밀...)
    너무 말하는걸 지쳐한다면 시간을 딱 정해서 내말을 잘 들어달라고 해보세요. 그시간은 폰 티비 금지. 나한테만 집중해달라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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