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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래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0
    방문 : 2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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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펌]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 [새창] 2013-03-29 21:15:23 4 삭제
    준표형님 될때부터 이정도는 감수해야하는거 아니야??
    뭐 안타까울 따름이지
    준표형님 될때부터 천천히 수순을 밟겠구나 했지 뭐
    79 모든사람을 딸바보로 만들어버리는 딸랑구 자랑♥ [새창] 2013-03-29 09:37:40 8 삭제
    진짜 쌍꺼풀부터 웃음까지 완벽하게 갖춘 아가인데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어요. 축하합니다.
    저도 곧 6월에 딸이 태어날 예정이라서 더 반가운 사진인데요??
    나 닮은 딸만 아니면 되는데...
    78 김용민의 자아비판 돌직구 [새창] 2013-03-28 13:36:50 1/9 삭제
    보이는 만큼 안다고 좌파라고만 보니 왼쪽만 보이지
    포용이라는거 모르냐?? 위에 반대먹은 누구는
    이래서 안돼라는 말부터가 오류다
    77 수영선수가보는 박태환의 지금상황 [새창] 2013-03-23 03:58:33 0 삭제
    내가 생각해도 박태환이 같은 수영선수 다시 나올려면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안타깝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76 (스왑)2011년 디시 만화갤러리가 추천하는 만화 [새창] 2013-03-23 03:32:52 0 삭제
    아우 난 "오늘부터 우리는" 대학교때 처음 만화방에서 봤는데 진짜 너무 미친듯이 보다가 학교수업따위는 빼놓고 볼정도로 봤음.
    그거 보다가 미친놈처럼 웃은 적이 너무 많아서 아마 만화방에서 날 봣으면 다들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임.
    그래서 아직도 "오늘부터 우리는"은 마음속의 명작임. ㅋ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7 05:00:13 0 삭제
    전 오리발끼고 달리기
    밥먹다 지꾸 웃었드랬죠 ㅋㅋ
    74 일베에서배우는 역사공부 [새창] 2013-03-15 00:40:27 1 삭제
    역사를 제대로 안가르치니 이 꼬라지가 나지.
    도대체 뭐가 이런 어린 녀석들까지 바보로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네.
    일베에서 역사를 배우면 일베가 교과서냐?
    누군가의 말이 딱 떠오르네

    자기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
    73 김상수 “발렸네” 메시지에 야구인들까지 분노 [새창] 2013-03-08 04:27:02 2 삭제
    역시 이 말이 맞는가?
    SNS는 쓸모없는 짓이다.
    72 [익명]비참한 건 이런거지.......19 [새창] 2013-02-27 14:37:34 2 삭제
    이것 또한 지나가리...

    뭐 그래도 그거 기억하는 친구들 별루 없을거에요. 걱정마요.
    71 [해군] 알아두면 좋은 해군 기본 용어들 [새창] 2013-02-22 13:24:07 0 삭제
    워 오유에서 해군용어를 볼 줄이야.
    431기 앵카 출신입니다. 지금은 다 퇴역한 소해함탔었는데
    역시나 너무 지났지만 용어들 들으니 새록새록하네요.
    다시하라면 그 작은 나무로 만든 함정을 타기는 좀 힘들지만...
    육군친구들과 전역하고 만나서 다소 함상생활과 육군생활이 달라서 이야기하는게
    다르지만 해군도 나름의 매력은 넘치죠.
    하지만 첫 함정배치받고 출항하면서 30번 토한건 진짜 지옥이었지만...

    참 수병들은 육군처럼 xx상병님 호칭을 쓰는게 아니라 무조건 다 수병님이었죠.
    70 22시간진통해서 낳은 내딸자랑해요♡ [새창] 2013-02-21 08:06:17 7 삭제
    우워...22시간 대단하신데요??

    첫 아들녀석은 15시간 진통하다 안되겠다며 재왕절개했었는데 와이프님 엄청 힘들어했었습니다.

    둘째도 곧 나올건데 걱정이네요. 이쁩니다.요
    69 10년전 미스테리(100%실화) [새창] 2013-02-21 08:05:10 7 삭제
    내한테.. 라는 말 쓰는 편이죠. 딱 보고 사투리를 그대로 옮기셨구나 했습니다.

    아무튼 죽음이라는 매개체와는 어떻게보면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그런것들이 있나봐요.
    68 오늘 둘째가 나올것 같아요 [새창] 2013-02-10 04:29:34 1 삭제
    이쁜아기 낳으세요!!!
    저도 6월에 둘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67 오늘 둘째가 나올것 같아요 [새창] 2013-02-10 04:29:34 8 삭제
    이쁜아기 낳으세요!!!
    저도 6월에 둘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66 해군이 밥이 더 좋은 이유... [새창] 2013-02-09 06:42:34 1 삭제
    뭐야 이거 내가 썰을 못풀겠네.
    전 해군 조리병출신인데 배가 너무 오랜된 배임. 아실런지는 모르지만 소해함이라고 나뭇배였슴.
    진짜 진해에서 인천가는데 2박3일걸릴만큼 느리고 인원도 그리 많지 않은 배라서 힘들었슴.
    부식이야 많았지만 나의 요리능력은 가히 밥으로 똥을 만드는 수준.
    뭐 그래서 내가 요리할때는 매일 원사나 상사들한테 욕들었슴.
    뭐 부식은 조리장한테 어떻게 시키면 나오기는 하나 가끔씩 부식떨어질 찰나에
    태풍온다고 대피하다보면 부식도 못실고 출항하면 그건 진짜 맨붕임.
    바다위에서 막 다른 배 조리병한테 부식빌리기도 했었슴.
    뭐니뭐니해도 조리병의 실력이 모든걸 좌우함.
    지금은 내가 타던 배들은 다 전역을 했지만 나름대로 추억이 깃든 해군생활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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