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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왕심봉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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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왕심봉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전라도와 대구를 똑같이 보지 마라. 역겹다. [새창] 2012-12-20 03:29:25 67 삭제
    특성듣던데로 하나 나오네요, 경남에서 야당 찍었으면ㅈ작게나마 칭찬이나 응원은 못할망정 소수를 욕하네요.
    84 전라도와 대구를 똑같이 보지 마라. 역겹다. [새창] 2012-12-20 03:23:04 93 삭제
    본문 요약 :

    - 1979.10.26(박통 저격사건)이후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 통령 지위가 됨으로써 격렬한 정치투쟁이 시작됨. - 야당인 신민당의 김대중과 김영삼 사이에 당권경쟁이 치열해짐. - 경제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정치 불안 격심해짐. - 학생들의 계엄철폐를 요구와 거리투쟁 시작. - 폭력시위를 일으킨 탄광노조에 의해 경찰관이 사망하 는 사건이 발생. - 1980년4월16일, 김대중은 계엄포고령을 무시하고 서 울에 운집한 학생들 앞에서 투쟁을 고무시키는 연설을 함. - 5월15일, 서울의 학생시위로 또 한사람의 경찰관이 살 해됨. - 5월16일, 이화여대에서 학생 조직 대표들이 5월22일 기점의 전국규모의 시위 지지 결의. - 5월17일, 최규하대통령은 계엄을 강화할 것을 명령, 대 학에 휴교조치, 정치활동이 금지. 주요도시에 계엄군이 배치됨. - 계엄군 배치계획에 따라, 광주에는 7공수 여단의 33 및 35대대가 북쪽(금마)에서 광주시내로 이동. - 전국의 시위는 끝이 났지만, 광주에서는 폭동(riot)이 일 어남. - 5월18일, 전남대 앞에서 수백명의 학생의 투석으로 군 과의 격돌을 야기시킴.

    - 소요 첫날,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을 죽이러 왔다'' 40명이 죽었다''김대중씨가 처형됐다' '군인들에게 밥을 굶기고 마약을 투여했다'는 등의 해괴 한 뜬소문을 믿고 사람들이 시위에 동참했다.

    - 5월20일, 폭도들(rioters)이 시청과 방송국에 불을 지름. - 버스와 택시를 강제 징발하여 도로 위를 달림. - 도청건물 앞에서 이들 차량중 하나가 경찰 저지선으로 돌진하여 4명의 경찰관을 숨지게 함. - 5월21일, 폭도들이 예비군 무기고를 공격, 소총과 실탄 기타 무기들을 탈취함. - 오전 9시경 자동차 공장이 습격을 받음. 장갑차를 포함 한 수백 대의 차량이 탈취됨. - 인접지역의 군경시설이 습격을 받아 수백정의 총기들 이 탈취됨. - 화약제조 업자들로부터 다량의 TNT도 탈취함.

    - 폭도들이 건물 옥상에 기관총을 설치 해놓고 군인들을 향해 사격을 했다. - 광주교도소를 지키고 있던 경비병들이 장갑차와 소방 차에 분승한 중무장한 폭도들로부터 공격을 받음. - 5월21일, 오후 6시 군인들의 후퇴로 광주시는 완전히 반란군중(rebel)에 수중에 들어감. - 5월22일, 광주지역 의사, 변호사, 언론인, 종교지도자들 이 중재를 위한 사태수습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 탈취된 무기는 소총 5,008정, 엽총395정, 실탄288,680 발, 수류탄526발, 다이너마이트 3,000상자로 집계됨. - 5월26일, 계엄군의 광주 시내 재진출 시도는 격렬하고 조직적인 시민군의 저항으로 실패함.

    - 계엄군은 탈환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인명과 재산에 대 한 피해 극소화를 위해 공중정찰과 정보 제보자들을 활용하는 등 반란 시민들 의 본거지와 거점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확인했다.

    - 5월 27일, 새벽 1시 행동을 개시했다. 소부대단위로 병 력으로 외과적 정밀 조준으로 목표에 타격을 가했다. 작전은 수 시간 이내에 완료되었고, 사살된 사람은 17명 에 불과했다.

    - 5월22일, 최규하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광주에 와서 질 서회복을 호소. - 광주시 전역에 무기반환을 호소를 하는 전단이 살포, 헬 리콥터와 비행기 차량의 확성기로 호소문을 전파함. - 계엄당국은 광주시민위원회에 협력했으며 시민위원회 를 중간에 두고 폭도 대표들과 5회에 걸쳐 협상 시도. - 신뢰회복을 위해 연행했던 시위자들을 여러 차례 풀어 놓기도 했으나,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다.

    - 5월27일, 시민위원회는 계엄사와 합동으로 철저한 시 체 확인과 검시 작업에 들어갔다. (민간의사, 군의관, 성직자, 변호사, 광주시민을 합하여 49인이 조사와 확인 작업에 참여)

    - 시민위원회 위원장은 본 헤리티지 재단과 면접한 자리 에서 사망자 시체 확인을 직접 했으며, 191명의 숫자는 정확한 것 이였다고 강조 함.

    - 쌍방의 중무장한 무력 집단 간의 격돌이 초래한 필연적 결과였다. - 광주교도소에서 죽은 50여명은 중무장한 폭도들이 광 주교도소를 수차 강습, 공방전에서 사살된 것. - 정부는 모든 사망자 가족에게 16,000달러 상당을 각각 지불하고, 모든 부상자들에게 치료비를 보상함. - 기타 시민들에게도 비상식량과 연료비조로 200만 달러 상당이 지원됨. - 파괴된 가옥과 영업소에 대해서는 수리와 복구를 위한 지원 예산이 집행됐다. - 구속된 시민들은 2,522명, 이중 404명이 군법재판에 회 부되었으나, 사면조치로 모두 풀려났다.

    - 광주사태는 한국정부가 죄 없는 전라도 도민을 학살할 의도와 목적아래 사전에 모의해서 만들어낸 사건이 아니 며,미국이 개입된 사건도 아니다. 이 반란사태(insurrecti on)의 규모가 방대함을 생각한다면 사망자 수는 상대적 으로 현저히 낮은 것이며, 이 사실은 한국정부가 인명피 해를 극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기 때문인 것으로 인정된다.



    질문있습니다


    내용상에서 폭도 라는 표현이있는데 시민으로 바꾼다면

    이글은 내용상 문제가 없겠습니까?
    83 진보는 뭐 성인군자여야되냐 [새창] 2012-12-20 03:20:10 3/5 삭제
    본문 요약 :

    - 1979.10.26(박통 저격사건)이후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 통령 지위가 됨으로써 격렬한 정치투쟁이 시작됨. - 야당인 신민당의 김대중과 김영삼 사이에 당권경쟁이 치열해짐. - 경제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정치 불안 격심해짐. - 학생들의 계엄철폐를 요구와 거리투쟁 시작. - 폭력시위를 일으킨 탄광노조에 의해 경찰관이 사망하 는 사건이 발생. - 1980년4월16일, 김대중은 계엄포고령을 무시하고 서 울에 운집한 학생들 앞에서 투쟁을 고무시키는 연설을 함. - 5월15일, 서울의 학생시위로 또 한사람의 경찰관이 살 해됨. - 5월16일, 이화여대에서 학생 조직 대표들이 5월22일 기점의 전국규모의 시위 지지 결의. - 5월17일, 최규하대통령은 계엄을 강화할 것을 명령, 대 학에 휴교조치, 정치활동이 금지. 주요도시에 계엄군이 배치됨. - 계엄군 배치계획에 따라, 광주에는 7공수 여단의 33 및 35대대가 북쪽(금마)에서 광주시내로 이동. - 전국의 시위는 끝이 났지만, 광주에서는 폭동(riot)이 일 어남. - 5월18일, 전남대 앞에서 수백명의 학생의 투석으로 군 과의 격돌을 야기시킴.

    - 소요 첫날,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을 죽이러 왔다'' 40명이 죽었다''김대중씨가 처형됐다' '군인들에게 밥을 굶기고 마약을 투여했다'는 등의 해괴 한 뜬소문을 믿고 사람들이 시위에 동참했다.

    - 5월20일, 폭도들(rioters)이 시청과 방송국에 불을 지름. - 버스와 택시를 강제 징발하여 도로 위를 달림. - 도청건물 앞에서 이들 차량중 하나가 경찰 저지선으로 돌진하여 4명의 경찰관을 숨지게 함. - 5월21일, 폭도들이 예비군 무기고를 공격, 소총과 실탄 기타 무기들을 탈취함. - 오전 9시경 자동차 공장이 습격을 받음. 장갑차를 포함 한 수백 대의 차량이 탈취됨. - 인접지역의 군경시설이 습격을 받아 수백정의 총기들 이 탈취됨. - 화약제조 업자들로부터 다량의 TNT도 탈취함.

    - 폭도들이 건물 옥상에 기관총을 설치 해놓고 군인들을 향해 사격을 했다. - 광주교도소를 지키고 있던 경비병들이 장갑차와 소방 차에 분승한 중무장한 폭도들로부터 공격을 받음. - 5월21일, 오후 6시 군인들의 후퇴로 광주시는 완전히 반란군중(rebel)에 수중에 들어감. - 5월22일, 광주지역 의사, 변호사, 언론인, 종교지도자들 이 중재를 위한 사태수습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 탈취된 무기는 소총 5,008정, 엽총395정, 실탄288,680 발, 수류탄526발, 다이너마이트 3,000상자로 집계됨. - 5월26일, 계엄군의 광주 시내 재진출 시도는 격렬하고 조직적인 시민군의 저항으로 실패함.

    - 계엄군은 탈환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인명과 재산에 대 한 피해 극소화를 위해 공중정찰과 정보 제보자들을 활용하는 등 반란 시민들 의 본거지와 거점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확인했다.

    - 5월 27일, 새벽 1시 행동을 개시했다. 소부대단위로 병 력으로 외과적 정밀 조준으로 목표에 타격을 가했다. 작전은 수 시간 이내에 완료되었고, 사살된 사람은 17명 에 불과했다.

    - 5월22일, 최규하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광주에 와서 질 서회복을 호소. - 광주시 전역에 무기반환을 호소를 하는 전단이 살포, 헬 리콥터와 비행기 차량의 확성기로 호소문을 전파함. - 계엄당국은 광주시민위원회에 협력했으며 시민위원회 를 중간에 두고 폭도 대표들과 5회에 걸쳐 협상 시도. - 신뢰회복을 위해 연행했던 시위자들을 여러 차례 풀어 놓기도 했으나,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다.

    - 5월27일, 시민위원회는 계엄사와 합동으로 철저한 시 체 확인과 검시 작업에 들어갔다. (민간의사, 군의관, 성직자, 변호사, 광주시민을 합하여 49인이 조사와 확인 작업에 참여)

    - 시민위원회 위원장은 본 헤리티지 재단과 면접한 자리 에서 사망자 시체 확인을 직접 했으며, 191명의 숫자는 정확한 것 이였다고 강조 함.

    - 쌍방의 중무장한 무력 집단 간의 격돌이 초래한 필연적 결과였다. - 광주교도소에서 죽은 50여명은 중무장한 폭도들이 광 주교도소를 수차 강습, 공방전에서 사살된 것. - 정부는 모든 사망자 가족에게 16,000달러 상당을 각각 지불하고, 모든 부상자들에게 치료비를 보상함. - 기타 시민들에게도 비상식량과 연료비조로 200만 달러 상당이 지원됨. - 파괴된 가옥과 영업소에 대해서는 수리와 복구를 위한 지원 예산이 집행됐다. - 구속된 시민들은 2,522명, 이중 404명이 군법재판에 회 부되었으나, 사면조치로 모두 풀려났다.

    - 광주사태는 한국정부가 죄 없는 전라도 도민을 학살할 의도와 목적아래 사전에 모의해서 만들어낸 사건이 아니 며,미국이 개입된 사건도 아니다. 이 반란사태(insurrecti on)의 규모가 방대함을 생각한다면 사망자 수는 상대적 으로 현저히 낮은 것이며, 이 사실은 한국정부가 인명피 해를 극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기 때문인 것으로 인정된다.



    삭제 당하고 있네요

    질문있습니다


    이글에서 '폭도'라는 단어가 '시민' 으로 바뀐다면 아무문제 없겠습니까?
    82 진보는 뭐 성인군자여야되냐 [새창] 2012-12-20 03:15:11 2 삭제
    극심하게 광주운동을 빌미로 삼는 정치인들과 불순세력들은 그들의 희생정신과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분노와 단죄라는 포커스에만 집중해서 좌파지원용 소재로 쓰여지고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80 재처리 심리상태. 지금 졸라고민중일듯 [새창] 2012-12-18 10:24:37 0 삭제
    하지마!!!/

    의심을 하는건 나쁠게 없죠
    정황상 노조 이용마(a.k.a 재철킬러) 씨가 사실무근이라고도 하고 이상호기자의 트윗내용에 대해서도 부정적시각이고.
    해명을 했을때 결과에 대해서 내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끝까지 의심을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의문점이든 툭. 던져놓고 끝까지 모르쇠~ 하고 해명을 해도 모르쇠~ 하면 되는거니까요. 이게 네거티브의 방식이기도 하고요
    79 현재 시게 상황.jpg [새창] 2012-12-18 10:21:00 0 삭제
    '일단 올리고봐';;

    진짜 일단 올리고 봐죠. 사실로 들어나던 말던~
    78 재처리 심리상태. 지금 졸라고민중일듯 [새창] 2012-12-18 10:19:38 0 삭제
    말레이시아에 취재하러 갔다가 인터뷰 실패 했다잖아요 ;

    이용마씨도 보도하겠다는 일정도 사실무근이라고 하고
    77 네이버 이게 뭐하는 짓??? [새창] 2012-12-18 10:17:01 4 삭제
    편성표기 앞뒤의 순서에 대한 오해였네요.


    'SBS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포털에 게시된 이번 주 편성표를 바로잡았다"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대통령 선거와 같은 국민적 관심사에 대해서는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관련 기사 링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8643
    76 21세기 여성 사직서 [새창] 2012-12-14 18:29:08 3/6 삭제
    그리고 그녀는 배재대학에 갔습니다.
    75 일베놈들한테 문자테러받음.. [새창] 2012-12-14 18:27:20 0/16 삭제
    솔직히 다들 의심들 하면서 왜 추궁같은건 안함?
    74 일베놈들한테 문자테러받음.. [새창] 2012-12-14 18:26:21 1/15 삭제
    아니 이거뭐 꼴랑 캡쳐하나에다가

    경찰서 갔다왔어요~ 하시고 뭐 어디경찰서 누구 인증도 없고

    주작아님?
    73 [투표율] 뿌듯합니다..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창] 2012-12-14 18:07:20 3 삭제
    로스쿨로 사법고시벽생성하신게 노대통령님아니신가요? 근데 문후보님 찍을까?
    72 개멋진 투표독려 포스터ㅎㅎ [새창] 2012-12-04 17:06:09 14 삭제
    선관위에 넣어나 보겠습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찔러나보자
    71 오늘 아침 사당역 [새창] 2012-11-22 12:27:26 9/6 삭제
    아무리 사람많아도 그렇지 다 죽여버리고싶다는 표현을 하시네;;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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