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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물별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9
    방문 :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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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별자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노래]마영사람들 [새창] 2012-04-09 13:40:38 0 삭제
    이것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버스커버스커]여수 밤바....바밤바? [새창] 2012-04-09 13:36:27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이상해... 목소리랑 노래 부르는건 영락없는 버스컨데..ㅋㅋㅋㅋㅋㅋ

    노래 무지 잘부르시네요 ㅋㅋㅋ근데 이거 사람들이 많이 못봐서 그런가? 추천수가 왜 일케 적지;;
    39 유망주 하니까 생각나는 영상.swf [새창] 2012-03-23 23:15:51 0 삭제
    승부차기 세번째 막은건 완전..!!

    그나저나 조하트가 생각나네요 ㅋ 조하트처럼 훌륭하게 커주길~!!
    38 유망주 하니까 생각나는 영상.swf [새창] 2012-03-23 23:15:51 11 삭제
    승부차기 세번째 막은건 완전..!!

    그나저나 조하트가 생각나네요 ㅋ 조하트처럼 훌륭하게 커주길~!!
    37 한번만 도와주면 당신은 멋진오뽜 [새창] 2012-03-17 02:57:01 0 삭제
    1. 20대 남자사람
    2. 70만원가량
    3. 40만원가량
    4. 소비는 개인의 기호나 형편에 따라 결정되는 편인데, 윤리적 소비를 함으로써 만족을 얻는 것이 행복한 편이라 가격에 큰 부담이 없고 상품의 질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윤리적 소비를 지지하며 그것을 선택합니다.
    5.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얼마전 유니세프에서 강남역 6번출구인가?에 설치했던 구정물 자판기에서 구정물을 구입// 만약, 구정물 자판기의 모티브를 취해서 지하철 역 출구에 커피 가판대를 만든다면 구매의향이 있습니다. 즉, 좋은 의도(윤리적이든 사회적 가치든)로 만들어진 상품이라면 구매 의향이 있어요~
    6.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가지 상품을 소비할텐데, 모든 경우가 아니라 수십 번 중에서 몇 번 정도는 윤리적 소비를 하면 삶의 정신적 부분이 좀 더 윤택해 진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줄여 말하자면...하고 나면 기분 좋으니까!
    7. 네, 안드로이드 폰 사용해요
    8. 위에서...ㅠㅠ (7번 답변 참고)
    9. 생활에 실용적이거나 다양한 정보를 모아주는 어플 등, 생활에 편리한 어플들을 주로 다운 받고 가끔씩 사용합니다.
    10. 신문 어플을 사용 중이며, 잡지 어플의 주제나 테마에 따라 다운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11. 과소비나 과시소비의 경우 개인의 기호와 만족 문제이므로 잡지 구독 의향이 많지 않아요. 다만,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 등에 관한 정보나 소개에 관한 잡지라면 오케이!
    12. ....ㅠㅠ 항상 위에서 재잘거리고 보면 밑에 더 적절한 란이 있군요;; (11번 답변 참고)
    13. 스마트폰의 파급력이나 양방향 소통을 간과하면 스마트폰으로 잡지를 출시함으로 얻는 이점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발행자나 편집자가 미쳐 파악하지 못한 정보나 소비자들의 윤리적 소비 상품에 대한 평가, 그리고 반대로 윤리적 소비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한 고발 등을 규합할 수 있는 피드백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14. ㅠㅠ 또 다시 제가 질문에 앞서나갔군요...(13번 답변 참고)
    15. 지금은 머리가 몽롱해서 추가적인 글을 적거나 의견을 내놓기가 어렵네요;;; 제 성의없음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죄송하지만 13번 답변에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일부 하였음으로 갈음합니다 ㅠㅠ
    --------------
    이상입니다. 좋은 의도에서 설문조사 하시는 것 같아 참여했어요. 좋은 결과 이끌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36 한번만 도와주면 당신은 멋진오뽜 [새창] 2012-03-17 02:57:01 0 삭제
    1. 20대 남자사람
    2. 70만원가량
    3. 40만원가량
    4. 소비는 개인의 기호나 형편에 따라 결정되는 편인데, 윤리적 소비를 함으로써 만족을 얻는 것이 행복한 편이라 가격에 큰 부담이 없고 상품의 질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윤리적 소비를 지지하며 그것을 선택합니다.
    5.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얼마전 유니세프에서 강남역 6번출구인가?에 설치했던 구정물 자판기에서 구정물을 구입// 만약, 구정물 자판기의 모티브를 취해서 지하철 역 출구에 커피 가판대를 만든다면 구매의향이 있습니다. 즉, 좋은 의도(윤리적이든 사회적 가치든)로 만들어진 상품이라면 구매 의향이 있어요~
    6.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가지 상품을 소비할텐데, 모든 경우가 아니라 수십 번 중에서 몇 번 정도는 윤리적 소비를 하면 삶의 정신적 부분이 좀 더 윤택해 진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줄여 말하자면...하고 나면 기분 좋으니까!
    7. 네, 안드로이드 폰 사용해요
    8. 위에서...ㅠㅠ (7번 답변 참고)
    9. 생활에 실용적이거나 다양한 정보를 모아주는 어플 등, 생활에 편리한 어플들을 주로 다운 받고 가끔씩 사용합니다.
    10. 신문 어플을 사용 중이며, 잡지 어플의 주제나 테마에 따라 다운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11. 과소비나 과시소비의 경우 개인의 기호와 만족 문제이므로 잡지 구독 의향이 많지 않아요. 다만,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 등에 관한 정보나 소개에 관한 잡지라면 오케이!
    12. ....ㅠㅠ 항상 위에서 재잘거리고 보면 밑에 더 적절한 란이 있군요;; (11번 답변 참고)
    13. 스마트폰의 파급력이나 양방향 소통을 간과하면 스마트폰으로 잡지를 출시함으로 얻는 이점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발행자나 편집자가 미쳐 파악하지 못한 정보나 소비자들의 윤리적 소비 상품에 대한 평가, 그리고 반대로 윤리적 소비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한 고발 등을 규합할 수 있는 피드백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14. ㅠㅠ 또 다시 제가 질문에 앞서나갔군요...(13번 답변 참고)
    15. 지금은 머리가 몽롱해서 추가적인 글을 적거나 의견을 내놓기가 어렵네요;;; 제 성의없음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죄송하지만 13번 답변에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일부 하였음으로 갈음합니다 ㅠㅠ
    --------------
    이상입니다. 좋은 의도에서 설문조사 하시는 것 같아 참여했어요. 좋은 결과 이끌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35 오빠들 오빠들 웃으라고 내가 내 한몸 희생하께요 [새창] 2012-03-17 02:35:38 1 삭제
    직접 봐야 빵터졌을 거 같은데 사진으론 뭔가 아쉽네요 ㅠㅋ...다른건 모르겠고 마음이 이쁘셔서 추천~
    34 인하대 근처 코인노래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2-03-17 02:29:06 0 삭제
    멍충탕님 감사합니다!! ( __) 지식인에 검색해도 안나와서 자주 눈팅하는 오유에 올렸는데 빠른 답변이! 정말 고마워요 ㅎㅎ
    33 김여사 VS 김여사 [새창] 2011-12-13 14:16:22 0 삭제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서 미안하다고 허리 숙이고 인사 안하는걸 보면 가까운 사이나 아는 사이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암튼 보다가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지 좀 먹자면;; 차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아무리 운전실력이 서툴러도 저기 주차까지 했던 사람이 갑자기 운전하는 법을 까먹을리는 없고 ㅠㅠ 사람이 안다쳐서 다행;
    32 경상도 방언 능력시험 [새창] 2011-12-08 19:54:14 0 삭제
    41214132 ...제 점수는요?
    31 경상도 방언 능력시험 [새창] 2011-12-08 19:54:14 1 삭제
    41214132 ...제 점수는요?
    30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있는 oo자동차운전학원 1종보통 감독관봐라 [새창] 2011-10-01 14:29:19 0 삭제
    전 시험장가서 시험봤는데...전 경찰관님 탑ㅋ승ㅋ
    -롤러코스터 성우ver. 음성지원 無-
    같이 탄 여성분이 먼저 운전을 했어요.
    썬그라스 포쓰를 풍기던 경찰관이 갑자기 아빠미소를 지으며 시종일관 여자분한테 농담을 걸어요.
    나는 눈치없이 여자분한테 던진 농담을 중간에 받아쳐주는 태평양보다 넓은 오지라퍼임을 자랑해요.
    전체코스를 돌면서 좌회전 깜빡이는 2회에 걸쳐 키지도 않고 좌회전을 해요. 좌회전 깜빡이가 고장났나봐요.
    차선 물고 가기가 한 번... 두 번...첫번째는 그냥 넘어가더니 두 번째에서는
    '아이구 이렇게 운전하시면 큰일나요 조심하세요 ^____^' 라며 자상함을 한껏 과시해요.
    용케도 마지막 마무리로 평행주차까지 잘 버텼어요. 오 마이 갓 후진하다가 멈춰섰어요.
    이런 우라질레이션 평행주차 하는 법을 도로에 흘리고 왔나봐요.
    여자는 어찌할 줄 몰라서 바둥거리고 있어요.
    그러나 자상함으로 똘똘뭉친 경찰관은 '어휴 아깝게 여기까지 와서 떨어지면 안되니까 주차 그만하고 그냥 갑시다'
    라면서 여자분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배려해 줘요.
    시험 치러 오기 전에 봤던 수많은 시험관에 대한 험담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면서 경찰관이 천사처럼 보였어요.

    이번엔 내 차례에요.
    앞서 탄 여자가 빼먹었던 차량 주변 둘러보기 스킬을 시전하며 열심히 준비한 티를 한껏 과시해보아요.
    기분탓인지 여자분이 운전할때랑 다른 암흑의 오오라가 갑자기 주변을 감싸기 시작함을 느껴요.
    그래도 천사같았던 경찰관님이 그럴리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운전시험에 임해요.
    그런데 오 마이 갓 아까까지만해도 70km 밑으로 달려도 뭐라고 안하던 경찰관님이 65km로 달린다고 뭐라고 해요.
    차선물기 광역스킬을 두번이나 시전했던 여자분에게는 주의만 주던 경찰관님이 지정속도보다 5km 속도 덜 냈다면서
    이런식으로 운전을 하면 면허 받기 힘들다면서 겁을 줘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졌어요.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지만 재시험 비용이 구내식당 식권 18장 값이기 때문에 나의 집중력을 오버클럭했어요.
    속도 외에는 별다른 터치 할게 없어서 심심했는지 경찰관이 이번엔 저랑 농담따먹기를 하고 싶은가 봐요.
    나보고 'xxx씨는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턱이 각진 걸보니 깝깝한 성격일것 같네요' 라며 성질을 한껏 돋구어요.
    식권 18장이 왔다 갔다하기 때문에 나는 운전에 더욱 집중을 해요.
    점심을 18일 동안 못 먹는 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기 때문이에요.
    올레~다행히 속도 외에는 지적받을 일이 없어서 무사히 포샵질 잔뜩 된 뽀샤시한 면허증을 발급 받았어요.
    --------
    하아..이거 은근히 생각보다 어려운 거였군요 롤러코스터 성우 버전으로 글쓰기 ㅠㅠ
    암튼 전 시험장에 가서 경찰관 동승했는데도 성차별 심하게 느꼈구요. 여자분한테는 코스 자상하게 알려주고 점수 깔것도 하나도 안까더니 저한테는 얄짤없던...게다가 인격모독까지 들었어요. 진짜 욱해도 일단 합격은 해야하니까 참고 합격한 다음에 신고는 했는데 잘 수리 됐는지 몰겠네요...결국엔 나쁜 사람은 어디든 조금씩은 다 있다에요ㅠ

    보고 있나 변태같은 감독관?

    29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있는 oo자동차운전학원 1종보통 감독관봐라 [새창] 2011-10-01 14:29:19 7 삭제
    전 시험장가서 시험봤는데...전 경찰관님 탑ㅋ승ㅋ
    -롤러코스터 성우ver. 음성지원 無-
    같이 탄 여성분이 먼저 운전을 했어요.
    썬그라스 포쓰를 풍기던 경찰관이 갑자기 아빠미소를 지으며 시종일관 여자분한테 농담을 걸어요.
    나는 눈치없이 여자분한테 던진 농담을 중간에 받아쳐주는 태평양보다 넓은 오지라퍼임을 자랑해요.
    전체코스를 돌면서 좌회전 깜빡이는 2회에 걸쳐 키지도 않고 좌회전을 해요. 좌회전 깜빡이가 고장났나봐요.
    차선 물고 가기가 한 번... 두 번...첫번째는 그냥 넘어가더니 두 번째에서는
    '아이구 이렇게 운전하시면 큰일나요 조심하세요 ^____^' 라며 자상함을 한껏 과시해요.
    용케도 마지막 마무리로 평행주차까지 잘 버텼어요. 오 마이 갓 후진하다가 멈춰섰어요.
    이런 우라질레이션 평행주차 하는 법을 도로에 흘리고 왔나봐요.
    여자는 어찌할 줄 몰라서 바둥거리고 있어요.
    그러나 자상함으로 똘똘뭉친 경찰관은 '어휴 아깝게 여기까지 와서 떨어지면 안되니까 주차 그만하고 그냥 갑시다'
    라면서 여자분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배려해 줘요.
    시험 치러 오기 전에 봤던 수많은 시험관에 대한 험담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면서 경찰관이 천사처럼 보였어요.

    이번엔 내 차례에요.
    앞서 탄 여자가 빼먹었던 차량 주변 둘러보기 스킬을 시전하며 열심히 준비한 티를 한껏 과시해보아요.
    기분탓인지 여자분이 운전할때랑 다른 암흑의 오오라가 갑자기 주변을 감싸기 시작함을 느껴요.
    그래도 천사같았던 경찰관님이 그럴리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운전시험에 임해요.
    그런데 오 마이 갓 아까까지만해도 70km 밑으로 달려도 뭐라고 안하던 경찰관님이 65km로 달린다고 뭐라고 해요.
    차선물기 광역스킬을 두번이나 시전했던 여자분에게는 주의만 주던 경찰관님이 지정속도보다 5km 속도 덜 냈다면서
    이런식으로 운전을 하면 면허 받기 힘들다면서 겁을 줘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졌어요.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지만 재시험 비용이 구내식당 식권 18장 값이기 때문에 나의 집중력을 오버클럭했어요.
    속도 외에는 별다른 터치 할게 없어서 심심했는지 경찰관이 이번엔 저랑 농담따먹기를 하고 싶은가 봐요.
    나보고 'xxx씨는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턱이 각진 걸보니 깝깝한 성격일것 같네요' 라며 성질을 한껏 돋구어요.
    식권 18장이 왔다 갔다하기 때문에 나는 운전에 더욱 집중을 해요.
    점심을 18일 동안 못 먹는 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기 때문이에요.
    올레~다행히 속도 외에는 지적받을 일이 없어서 무사히 포샵질 잔뜩 된 뽀샤시한 면허증을 발급 받았어요.
    --------
    하아..이거 은근히 생각보다 어려운 거였군요 롤러코스터 성우 버전으로 글쓰기 ㅠㅠ
    암튼 전 시험장에 가서 경찰관 동승했는데도 성차별 심하게 느꼈구요. 여자분한테는 코스 자상하게 알려주고 점수 깔것도 하나도 안까더니 저한테는 얄짤없던...게다가 인격모독까지 들었어요. 진짜 욱해도 일단 합격은 해야하니까 참고 합격한 다음에 신고는 했는데 잘 수리 됐는지 몰겠네요...결국엔 나쁜 사람은 어디든 조금씩은 다 있다에요ㅠ

    보고 있나 변태같은 감독관?

    28 휴지심으로 만든 가짜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9-29 16:31:58 0 삭제
    재밌게 사시네요 ㅋㅋ 완전 부럽다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근데 탄산음료 흔들린거 정말 저렇게 톡톡하면 빠져요? ㅋ
    27 휴지심으로 만든 가짜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9-29 16:31:58 0 삭제
    재밌게 사시네요 ㅋㅋ 완전 부럽다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근데 탄산음료 흔들린거 정말 저렇게 톡톡하면 빠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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