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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미럴워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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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미럴워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공포x)하얀 고양이 꿈을 꿨습니다. 해몽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7-13 22:51:38 2 삭제
    그리고 공포게시판에는 공포만 써주세요 어디 꿈 게시판 있지 않았나요
    19 (공포x)하얀 고양이 꿈을 꿨습니다. 해몽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7-13 22:51:13 1 삭제
    고양이가 순수하고 연약한 글쓴이의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뭔가 몰래 처리해야 하는 일 또는 숨겼던 욕망이 있을 거라 추측해봅니다. 물을 마시는 고양이의 입에 대한 세밀한 기억에 대해서는 본인이 학생인 것 같아 말하기 껄끄럽습니다. 다만 고양이의 작은 발톱, 겨우 조금의 상처를 내는 작은 발톱이 숨기고 있는 무언가에 대한 단서라면 단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18 이기적임류 甲.jpg [새창] 2013-07-13 22:44:51 6 삭제
    그리고 저는 실제 활동가분들 만나거나 생활에서 채식하는 분들을 만나면 개 식용만 반대하고 다른 거 맛있게 먹는 또라이 분은 만나보지 못했거든요.ㅋㅋ 만나게 되면 욕 좀 하세요. 사실 많은 채식인들은 개 식용만 반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매우 혼란스럽고 신중한 반응이에요. 쉽게 결론내기 어려운 문제니까요.
    17 이기적임류 甲.jpg [새창] 2013-07-13 22:41:46 0 삭제
    저도 전반적인 동물복지에 협회가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동물에 대한 착취를 좀 더 공고히하는 행위는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 없네요. 위에 비건 채식하신다는 분 동물협회에서 회식 돼지 먹으러 간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활동가는 아니라 가끔 전해 듣는 이야긴데요. 여튼 피쓰! 여기 있는 분들께서 채식 또는 동물 운동하는 분들에게 충고 좋네요. 반성하고 수정하게 되잖아요. 더불어 하나 추천을 하자면 충고해주시는 분들께서도 가끔은 채식 아니면 윤리적인 육류 소비에 대해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16 이기적임류 甲.jpg [새창] 2013-07-13 22:28:46 7 삭제
    채식주의자로서 개식용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우선 저는 모든 동물에 대한 학대나 착취 또는 사육을 통한 식용을 반대합니다만 이것은 점진적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라 생각합니다. 개고기를 보는 제 시각은 이렇습니다. 점진적으로 육식을 피하기 위해 개 도축을 법제화 하여 허용하는 것, 이것은 저의 최종 목표에 어긋나게 됩니다. 그러나 개고기 식용을 반대한다면 지금과 같은 불법 도축은 지속될 것입니다. 정말 딜레마입니다. 원칙적으로 저도 개 도축에 반대합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에 대한 태도나 시각이 동일합니다. 또 한 가지 덧붙인다면 지금 합법적으로 도축되는 동물 상당수는 아주 열악한 조건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이들 아실 텐데 닭, 돼지, 소 가릴 것 없이 극도의 스트레스에 평생 시달리다 죽게 됩니다. 이것이 개 도축을 법제화 한다 하더라도 머뭇거리게 되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결국 이상적일지라도 모든 동물, 개를 포함한 동물의 사육을 피하는 것을 지향하는 것으로 생각은 하게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고 윤리적이며 지속발전가능한 방법을 생각하다 보면 간단하게 답을 내릴 수 있는 게 아니란 생각입니다. 개식용반대 퍼포먼스를 하는 분들 나쁜 시각으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했으면 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01:13:21 1 삭제
    따뜻한 덧글들이네요 외롭게 기계 앞에 앉지 말고요 정말 이야기하고 싶어요 공평하게 십분 씩 쓸쓸한 사람들 차례대로 이야기하고요 웃어주고 울어줘요 버섯은 제가 살게요
    14 술 마시면 식욕 폭발하지 않나요? [새창] 2013-06-29 02:36:11 1 삭제
    저는 감자를 쪄서 먹는 술버릇이 있습니다
    13 술 마시면 식욕 폭발하지 않나요? [새창] 2013-06-29 02:36:11 0 삭제
    저는 감자를 쪄서 먹는 술버릇이 있습니다
    12 예쁜이 주인을 찾아요 [새창] 2013-06-29 02:30:44 0 삭제
    엄청 짖고 낑낑대다가도 사진 찍으려니까 조용히 고개를 숙이더라고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23:39:22 1 삭제
    이해했고요 남자입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제품이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2:03:23 0 삭제
    저도 대학 졸업하고 이제야 하고 싶은 걸 찾았다고 믿고 있어요. 이게 제가 진짜 하고 싶은 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 합니다. 어쩌겠어요. 그냥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저도 이제 30입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언제 소주 먹으면서 오늘의 방황을 웃으며 기억할 날이 있겠지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2:03:23 2 삭제
    저도 대학 졸업하고 이제야 하고 싶은 걸 찾았다고 믿고 있어요. 이게 제가 진짜 하고 싶은 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 합니다. 어쩌겠어요. 그냥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저도 이제 30입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언제 소주 먹으면서 오늘의 방황을 웃으며 기억할 날이 있겠지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02:20:41 17 삭제
    게난 나 말을 이녁덜이 모르는 거주 찾아보민 다 이신거우다 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02:20:10 1 삭제
    저 제주도 살 때 서귀포 중앙시장 자주 갔었는데 주차장 근처 시장 들어가는 분식 콘테이너에서 저 김밥을 팔더라고요 저는 채식을 해서 먹지는 못했지만 제 친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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