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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상에서영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8
    방문 : 8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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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에서영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희안하네. [새창] 2012-06-26 19:39:46 0 삭제
    응원하는 팀이 3개 ㅋㅋㅋㅋ
    응원하는 팀끼리 붙으면 무슨 재미로 야구봐요??
    이해가 안가는 분이네 3팀을 응원한다라
    40 유로 2012 8강 독일 vs 그리스 라인업 [새창] 2012-06-23 03:23:10 0 삭제
    고메즈는 예선전에 그리 잘했는데, 정작 본선올려놓으니깐 벤치신세 ㅠㅠ
    39 좀 물어볼게 있는데 [새창] 2012-06-21 18:16:30 0 삭제
    asdf12345님 제가 그넘한테 그런 말은 한건 그넘이 보여준 애니를 보고 난후 입니다. 아마 그 애니를 보고난 직후였으면 개패듯이 팼을지도 모를정도. 저에게는 딸감으로 어린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 흥분했을 그런 애니였으니까요. 성적취향에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어린애를 대상으로 하는건 아닌거 아닙니까?
    38 좀 물어볼게 있는데 [새창] 2012-06-21 18:10:44 0 삭제
    그럼 일본에선 그런 미성년자 주인공이 성관계를 하거나 혹은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게 불법이 아니란거에요?
    37 40군데 난자 신촌 살인’ 국민참여재판 신청서 내 [새창] 2012-06-16 18:41:07 1 삭제
    그래서 법을 잘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저렇게 법이 가진 헛점을 잘알고 그걸 이용하는 영악한 범죄자들을 보면 치가 떨리지만 그런 헛점을 만든 제도적인 모순을 없애야 하는게 더 시급합니다. 아직도 10대의 흉악범죄는 초범일 경우 가벼운 형량이나 심지어 기소유예로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성년범죄에대한 대책을 어떤 방식으로던지 빨리 세워야 되요. 성인범죄자의 형량을 그대로 적용하던지 아니면 교화를 더 강화하던지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데 여전히 사건터지면 후속대책마련에 급급하죠. 학교폭력이 그 잔인성과 피해가 도를 넘고 있는데 뚜렷하게 보이는 대책이 없습니다.
    36 [ BGM ] 말도 안될만큼 엄청난 승부수를 띄었던 히딩크 [새창] 2012-06-14 21:27:29 4 삭제
    국대야구가 국대축구보다 인기없는건 당연한 겁니다. 어찌보면 그래서 야구의 인기가 더 좋은걸수도 있죠.

    국내야구팬이라면 자기팀을 더 응원하고 우승을 바랄겁니다. 자기팀의 우승이 국대야구팀의 승리보다 좋은것 이게 바로 프로스포츠입니다.

    국대인기는 좋고 월드컵과 같은 이벤트는 좋아하고 열광하지만 정작 K-리그는 쳐다보지도 않는 것 이게 바로 현재 한국축구의 문제점이죠.
    35 대형기획사 아이돌 앨범 퀄리티 극과극(에셈 vs 와쥐)[BGM] [새창] 2012-06-12 19:46:10 0 삭제
    시발 요즘엔 진짜 [개인취향] 이 말이 진짜 절대진리처럼 쓰이네.

    가수가 노래못해도 개인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
    배우가 연기못해도 개인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
    전자음만 졸래 깔고 의미없는 가사만 나열해도 개인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

    적어도 기본은 해야지 존중을 하던 말던 할거 아니냐?

    SM이나 YG나 노래 수준 거기서 거기인데 포장을 쓰레기로 하던말던 무슨 상관? 내용물이 쓰레긴데

    네이트빠순이들 마냥 YG 수준높다고 하는 것들 그래봤자 SM JYP랑 다를거 하나 없다고

    아이돌이 거기서 거기지 쓰레기중에서 나는 고급쓰레기임 그러면서 자랑질은 개뿔
    34 이번 유로 1시타임 해설진 대체 머냐? [새창] 2012-06-12 06:00:07 0 삭제
    머가다름?
    33 [19금] 데프콘 - 소멸(LIVE) [새창] 2012-06-12 01:12:16 0 삭제
    (Hook)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verse 1)
    여보, 나요. 당신의 착한 남편
    가여운 당신을 떠나보낸 이 못난 남편
    잘 지내오? 난 잘 지내오 그 곳은 어떻소?
    당신이 그리워 나 잠들 수가 없었소
    이래선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막고 있지만
    오늘도 나는 당신을 꺼내놓고
    내가 잡은 놈들의 심장을 더해 놓소
    매일 밤 이태원 거리를 걷겠지만
    당신을 능멸한 그 역한 새끼들의 가죽을 벗겨낼 테지만
    그렇다고 하얀 당신의 그 더러운 체취가
    완전히 사라질 것 같진 않아..
    이런 제기랄 불쌍한 사람,
    손 한번 못쓰고 사라진 사람
    망가진 몸뚱아리로 내게 애원한 사람
    그러나 이미 늦었단 걸 알았잖소
    착잡하고 안타깝소
    사랑스런 당신이 날 떠나가서

    (Hook)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Verse 2)
    대체 얼마나 많은 새끼들을 죽였는지 모르겠소
    타오른 내 속을 진정시키려
    칼을 쥔 손을 계속 얼마나 더 봐야 하는건지..
    나를 어디까지 던져야 하는건지..
    허나 당신 생각에 한없이 타들어 가는
    머리에서 고개를 든 답은 역시..
    그렇소, 나는 그들을 용서치 못하오
    당신과 나 사이를 갈라놓은 그들을 용서치 못하오
    남의 땅에 들어와서 주인행세를 하는
    그 역겨운 개새끼들의 만행을 어찌 가만히 지켜볼 수 있겠소
    내가 메는 이 두려운 짐이
    모두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길 비니
    오늘도 아픈 산을 혼자서 오르고 가는
    이 불쌍한 영혼을 신께서도 이해 하실거라 믿고 또 믿소
    그래서 이리도 간절히 빌고 또 비오
    여보, 나 당신을 죽였어도
    내 사랑에는 변함이 없소
    더럽혀진 당신의 몸을 도저히 안을 수 없었어
    참을 수 없었던 분노가 끓어와
    결국엔 당신을 거뒀어
    그래.. 나는
    죽인게 아니라 당신을 거뒀어
    당신을 거뒀어
    당신을 거뒀어
    당신을 거뒀어

    (Hook)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Verse 3)
    이제 당신에게 우리 딸아이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소
    먼저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하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오
    명석하여 이쁜 보석같던 우리의 아이가
    당신과 같은 곳으로 떠나게 되었다오
    이제 나이 갓 스물을 넘긴
    그래도 한참은 어린 우리의 아이가 임신을 했다니
    그것도 홍대 부근에 많이 보이는 딴 나라 개새끼들과
    스스럼없이 몸을 섞어대는 더러운 걸레라니..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정말이오 잘 키워보려 노력했소
    허나 이 아이의 역겨운 모습을 보면
    애석하게도 당신의 그 더러운 몸뚱아리만 찢어놓고 싶어져 싫었어
    정말 싫었어 허나 하늘은 내게 수없이 많은 증오를 심어줘
    여보, 이제 우리의 아이를 보내오
    곱게곱게 키우지 못한 우리의 아이를 보내오
    오래오래 잘 보살펴 주오
    나는 야속하지만 마지막 남은 한 마리까지 다 죽이고
    천천히 당신 곁으로 돌아가리다

    가야할 때가 온것 같애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그래도 저것들에게 죽을 순 없지
    여보 가오 이제 나도 당신 곁으로 가오

    (Hook)
    불쌍한 영혼들
    불쌍한 영혼들
    지칠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지칠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불쌍한 영혼들
    어떻게 달래야할지
    어떻게 어떻게~~~~ 달래야할지
    전쟁이 없는 새상 여보 나 나는 그들이 싫소
    그들이 싫소
    당신과 나 사이를 갈라놓은 그들이 싫소
    그들이 싫소 그들이 싫소
    불쌍한 영혼들
    어떻게 달래야할지
    불쌍한 영혼들
    어떻게 달래야할지
    나는 그들이 싫소
    그들이 싫소 그들이 싫소
    32 제목학원 여러분..... [새창] 2012-06-11 08:09:15 0 삭제
    이봐 젊은이 이 늙은이 얘기 좀 들어보겠나?
    31 [BGM/스압]세계 영화 평점 탑 50.jpg [새창] 2012-06-10 18:18:45 0 삭제
    브금 제목 먼가요? 토크쇼 택시 김C가 나와서 이영자를 위로한다고 불러주던 청춘이란 곡하고 분위기하고 멜로디가 너무 비슷하네용
    30 이효리, 육식 향한 일침 ‘불편하다고 진실 외면말라’ [새창] 2012-06-10 18:07:25 1 삭제
    궁금한 건 이효리가 애지중지하면서 키운다고 티비에 나와서 보여주는 그 고양이 강아지들이 진짜 그런 삶을 원할까 하는 거죠.

    먹여주고 재워주고 아껴준다고 그 고양이나 강아지가 인간에 의해 인간이 집에서 기르기 쉽게 만들어졌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런 인공적인 인생을 원할 생명체는 어디에도 없겠죠.

    그냥 동물을 먹는게 역겹다고 나는 우아하게 채소만 먹을래 그러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생각을 밖으로 내비치고 남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고양이나 강아지같은 애완동물은 말그대로 인간에 의해 애완동물이 된 것 뿐이고, 그냥 애완동물 키우는게 좋아서 키우는 걸 동물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과대포장하는 건 안되죠.
    29 23살 아빠 21살 엄마[bgm] [새창] 2012-06-10 17:33:50 3 삭제
    RED-VIRUS님 의도하지 않는 혜택이라는건 허울좋은 소리에 불과한거입니다. 미국의 빈부격차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고착화 되고 끊어지지않는 순환고리가 된것을 본다면 그런 개같은 분석은 말그대로 개소리일 뿐입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인생을 가지고 범죄자니 축복받지 못한 탄생이니 하는건 인간에대한 모독이구요, 부모의 사회적 계급에서부터 이미 아이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면 사람은 살아갈 목표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바리러스님과같은 사람이 많기를 제일 바라는 것이 지금의 권력자죠. 어짜피 노력해도 그곳에서 벗어날수 없으니 그냥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라 그거 아닙니까?

    처음댓글에 개같은 소리를 하고 그게 맞는 말이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어디서 그런 근거를 가지고 왔겠지만 내 얼굴에 침뱃는거라는거 잊지마세요.

    보아하니 아직 중고딩인거 같은데 계획하지않고 님같은 아이를 낳은 부모님이 당신의 그런 생각을 안다면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28 23살 아빠 21살 엄마[bgm] [새창] 2012-06-10 17:33:50 7 삭제
    RED-VIRUS님 의도하지 않는 혜택이라는건 허울좋은 소리에 불과한거입니다. 미국의 빈부격차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고착화 되고 끊어지지않는 순환고리가 된것을 본다면 그런 개같은 분석은 말그대로 개소리일 뿐입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인생을 가지고 범죄자니 축복받지 못한 탄생이니 하는건 인간에대한 모독이구요, 부모의 사회적 계급에서부터 이미 아이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면 사람은 살아갈 목표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바리러스님과같은 사람이 많기를 제일 바라는 것이 지금의 권력자죠. 어짜피 노력해도 그곳에서 벗어날수 없으니 그냥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라 그거 아닙니까?

    처음댓글에 개같은 소리를 하고 그게 맞는 말이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어디서 그런 근거를 가지고 왔겠지만 내 얼굴에 침뱃는거라는거 잊지마세요.

    보아하니 아직 중고딩인거 같은데 계획하지않고 님같은 아이를 낳은 부모님이 당신의 그런 생각을 안다면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27 23살 아빠 21살 엄마[bgm] [새창] 2012-06-10 17:00:54 3 삭제
    좆같은게 머냐면 피임방법을 몰랐건 알아도 조심하지 않아서 임신을 하게 되면 미혼이고 나이가 어릴경우 거의 여자가 책임지는 거에요.

    저기 어린 부부는 둘다 책임감을 가지고 애를 키울려고 애쓰지만 대부분 어린애들은 남자는 나몰라라하고 여자는 애낳고 입양시키기 바쁘지. 입양아들 많은거는 다알고 있을테고 솔직히 남자하고 여자 둘이 같이 책임지지않는 이상 여자가 그것도 어린 여자가 애를 혼자서 키우는건 이사회에서는 불가능이죠.

    책임도 못 질 임신한다고 남자건 여자건 비난많이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은연중에 여자쪽을 더 많이 욕하는게 사실이고, 어린 나이에 덜컥 임신해버리면 멀 해야되는지도 모를테고 그런걸 알려주는 곳도 많이 없고 있다해도 홍보나 교욱같은게 없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게다가 성교육이라던지 피임방법 등은 남자여자 모두의 책임이지만 대부분 여자가 피임을 못했네 그것도 모르네 어쩌고 하면서 욕하고 있음.

    대부분 어린 학생들의 임신, 미혼모의 임신은 여자쪽이 피임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자가 지가 싫다고 콘돔 착용을 거부하면서 생기는 거고, 요즘에서야 방송에서 성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지만 남자입장에서 학창시절 성교육은 그냥 선생과 학생간의 음담패설수준이었고 그냥 물건 함부러 놀리지마라 인생망칠수 있다 이정도 수준.

    일단 학교에서부터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성교육이 있어야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성숙하기 때문에 초등학교때부터 성교육해야 됩니다. 남녀생식기 해부도 보여주고 헛소리만 하는 그런 성교육말고 콘돔이나 피임을 왜 해야되고 임신하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실제로 쓸수 있고 대처할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줘야되요.

    아무리 쉬쉬한다고 해도 요즘애들 알건 다알고 할건 다하고 다니는데, 이젠 못하게 막는것보다 올바른 성생활을 하고 그결과에대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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