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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을 아는가....(웃긴자료는 아니지만...)
[새창]
2005-11-14 10:06: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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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님 그거는 첫번째 짤방?? 의 책꽂이를 잘 살펴보시면 될겁니다..
아..찾는다고 고생했네 ㅎㅎ
314
담배피우시다가 끊으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5-11-09 15:2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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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어떤 조건을 걸어야 합니다..
이장소에서만은 절대 안 피겠다는 결심을..처음에는 방, 집, 화장실, 등등
그러면서 조금씩 늘려가는 거죠..
장소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해서도 해도 됩니다..
아 이친구랑 있을때는 절대 안 펴야지..그러면서 늘리는 거죠..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ㅡ_ㅡㅋㅋ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09 15:2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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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별루 안 좋아..그러니 서강대 가는ㄱㅔ 좋을거야..
그대신 게시판에는 욕 적지 말아줘...문근영이만 읽고 학교 관계자만 보는게 아니잖아..울 학교 애들 다 보는 곳이야...그런곳에 욕적으면 니가 수준 낮아보여
차라리 학교 총장이나 입학처장 메일을 알아내서 글로 말해...그럴 용기가 없다면 하지마라...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09 1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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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제 공부하러 갔나? ㅋㅋ
그래 공부가 최고지..이런 논쟁을 벌이는 것보다..
혹시 성대 인문계열 수시 넣어서 떨어지는 사람이 이런글을 썻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다..
인간적으로 니가 맞고, 학교랑 문근영이가 틀렸어..근데..
이놈의 사회는 그렇지 못하거든..경쟁사회라고..버스 놓치고 나서 막 화내는거는 아는데, 하루종일 화내고 있지는 않잖아? 다음 버스 기다렸다 타잖아?
억울할거야..하지만 니가 놓친 버스를 타려고 몇시간 전부터 기다렸던 사람도 있을테고, 버스정류장 바로 뒤가 집이라 바로 탄 사람도 있어..
억울하면 너도 몇시간전부터 기다리고, 이사를 해..그게 내가 기다린 버스를 바로 탈수 있는 방법이야...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09 14:5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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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때문에 성대 인문계열에 합격못하고 떨어질거면...
그것때문에 억울하다면 더 공부하고 잠 하루에 두시간 자고 공부했다면 한시간 자고 공부해서 연예인한명때문에 떨어진다는 그런생각을 가지지않는 그런 실력이 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놈의 경쟁사회....어차피 내가 잘 나야 살아남는다..
아직 나 또한 사회를 접해보지는 않았지만,,대학에서 겪어본바로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과제를 못내도, 집에 돈이 없어서 알바때문에 공부 못해서
학점이 그지같이 나왔다고 교수한테 따져봐라...그냥 이렇게 말하지 " 어쩌라고?" 억울하지 않을려면 내가 잘 나야돼....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09 14:43: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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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수험생 아이씨..
아직 문근영양이 합격했다는 말도 안 나왔는데 억울해 하면 어쩌자는 거요?
나같은 경우도 수능에 올인할려고 했고, 수능치는 날까지도 수능에 올인모드였소이다. 내신같은 경우 중상정도 밖에 안되서 수능에 올인했소. 그렇지만 혹시라도 수능을 못 칠지 모르니, 수시 몇군데 넣었소..나도 성대에 수시 2학기 지원해서 논술 시험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수능을 망쳤죠..성대수시 수능 등급에 간신히 턱걸이해서 붙었습니다...
내 생각엔 문양도 그래서 썻을거 같소...연예인이 그것도 공부 잘한다는 이미지가 있는 연예인이 수능 망쳐서 재수한다고 해보쇼..이미지 타격에 많은 문제등이 생길거요..
나도 귀여니가 성대에 합격했을때...당신과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벌써부터 그리 열낼 필요 없소이다..억울하면 문양을 떨어뜨릴 정도로 공부 더 하면 될거 아니요..이놈의 경쟁사회에서는 결국은 내가 잘 나야 살아남아요..
309
대한민국을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시킵시다.
[새창]
2005-11-08 18:1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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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308
수험생 여러분 보세요...!!
[새창]
2005-11-05 22:51:39
4
삭제
힘들 내세요 ㅎㅎ
저도 수능친지 엇그제 같은데,,,어느덧 2년이 지났네요 ㅋ
이제는 군입대를 준비하는 휴학생이지만..
열심히 하신만큼,,아니 그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막 시험칠때,,생각나네요..1교시가 끝나고 저는 20문제나 못 풀었는데,,
재수생들이 자기들끼리 쉬는시간에 한문제 틀렸다..학원에서 찍어준 문제 다 나왔다..이런 얘기할때,,힘들었는데,,,막상 보니 학원에서 시킨거라더군요.ㅋㅋ
신경쓰지 마세요..1교시 못 치면 2교시 잘 치면 되죠 ㅋ 화이팅~~!!!!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빌지만,,아니라고 해도,,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니깐 너무 힘들어 마시구요 ㅋ
저도 원하는 대학에 못 갔거든요 ㅋ
내년 06학번 입학생 얼굴 보고싶은데,,아쉽게 저는 다음달에 군대를 가네요 ㅋ
혹시 성균관대 자과계열로 입학하시면,,그중에서도 OT를 유전공학이나 바메로 가신다면,,동아리 장산곶매에 한번 들러주세요 ㅋㅋㅋ
화이팅~!!!!!!!!!!!!!!!!!!!!!!!!
307
수험생 여러분 보세요...!!
[새창]
2005-11-05 2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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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내세요 ㅎㅎ
저도 수능친지 엇그제 같은데,,,어느덧 2년이 지났네요 ㅋ
이제는 군입대를 준비하는 휴학생이지만..
열심히 하신만큼,,아니 그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막 시험칠때,,생각나네요..1교시가 끝나고 저는 20문제나 못 풀었는데,,
재수생들이 자기들끼리 쉬는시간에 한문제 틀렸다..학원에서 찍어준 문제 다 나왔다..이런 얘기할때,,힘들었는데,,,막상 보니 학원에서 시킨거라더군요.ㅋㅋ
신경쓰지 마세요..1교시 못 치면 2교시 잘 치면 되죠 ㅋ 화이팅~~!!!!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빌지만,,아니라고 해도,,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니깐 너무 힘들어 마시구요 ㅋ
저도 원하는 대학에 못 갔거든요 ㅋ
내년 06학번 입학생 얼굴 보고싶은데,,아쉽게 저는 다음달에 군대를 가네요 ㅋ
혹시 성균관대 자과계열로 입학하시면,,그중에서도 OT를 유전공학이나 바메로 가신다면,,동아리 장산곶매에 한번 들러주세요 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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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05-11-05 2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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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내세요 ㅎㅎ
저도 수능친지 엇그제 같은데,,,어느덧 2년이 지났네요 ㅋ
이제는 군입대를 준비하는 휴학생이지만..
열심히 하신만큼,,아니 그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막 시험칠때,,생각나네요..1교시가 끝나고 저는 20문제나 못 풀었는데,,
재수생들이 자기들끼리 쉬는시간에 한문제 틀렸다..학원에서 찍어준 문제 다 나왔다..이런 얘기할때,,힘들었는데,,,막상 보니 학원에서 시킨거라더군요.ㅋㅋ
신경쓰지 마세요..1교시 못 치면 2교시 잘 치면 되죠 ㅋ 화이팅~~!!!!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빌지만,,아니라고 해도,,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니깐 너무 힘들어 마시구요 ㅋ
저도 원하는 대학에 못 갔거든요 ㅋ
내년 06학번 입학생 얼굴 보고싶은데,,아쉽게 저는 다음달에 군대를 가네요 ㅋ
혹시 성균관대 자과계열로 입학하시면,,그중에서도 OT를 유전공학이나 바메로 가신다면,,동아리 장산곶매에 한번 들러주세요 ㅋㅋㅋ
화이팅~!!!!!!!!!!!!!!!!!!!!!!!!
305
면접을 앞둔 오유 모든 고삼들을 위해
[새창]
2005-10-30 16:19: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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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생물, 의약 쪽이라면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복제기술" 에 대해서 나올거 같은데요...
점수를 잘 받으려면,,질문의 요지를 파악해야겠죠.
예를 들어,,
줄기세포가 왜 난치병 치료제로서 각광받는가? 줄기세포의 어떤점때문에?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답변을 적어야 하는데 제가 휴학하고 군대가는것때문에 요즘 책을 안봐서;;; 기억이 잘 안나요 답변은 밑에분이?
304
시발... 이래서 군대가기 싫은거다!!!!!!!!!!!!!!!!
[새창]
2005-10-24 15:4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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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군대가는데;;;; 하...줵일 ㅠ_ㅜ;;
303
시발... 이래서 군대가기 싫은거다!!!!!!!!!!!!!!!!
[새창]
2005-10-24 15:40: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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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군대가는데;;;; 하...줵일 ㅠ_ㅜ;;
302
살아계신분~
[새창]
2005-09-21 19:2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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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ㅋ
301
살아계신분~
[새창]
2005-09-21 19:09: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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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적 없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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