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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벽보고서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8
    방문 :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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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보고서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문재인 "희망없는 절망퇴직" 희망퇴직 보호법 추진 [새창] 2015-03-23 23:11:35 1 삭제
    논점을 벗어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희망, 명예퇴직 보호법 이런것도 분명히 손봐야 하겠지만
    이런 노동법을 손보면서 슬슬 정년기간도 손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요세 20대들은 100살 넘어서 까지도 살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걸 생각해 봤을때 지금의 정년퇴직 연령 너무 짧아요
    제가 알기론 정년이 60년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같은때는 군대갔다오고 어찌고 하면
    남자의경우 빨리 취직하면 26살 늦게 하면 30정도 되는데..
    26살에 곧바로 취직한다 치더라도 60살이면 고작 34년이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할 수있는 기간입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말들어보면 한달벌어 한달 생활하기도
    빠듯하다고 하시는데.. 26살에 취직해서 100살까지 산다고 보면
    34년 벌어서 74년을 살아야 되요. 국민연금이니 노인기초생활연금이니
    뭐니 나오겟지만 그걸로 제대로 사람답게 살 수 있느냐 하는것도
    요즘같으면 확신 할 수가 없을것 같구요.
    이번 기회에 다른 제도들도 좀 손봤으면 좋겠어요
    정년을 늘리거나 정년 이후 노년기 일자리를 좀 창출 한다거나
    그게 아니면 앞으로 계속 점진적으로 노인기초생활연금(이게 맞나요;;)이나
    국민연금수급금 이런것들도 좀 늘렸으면 좋겠어요
    25 음..그냥 벅차오르네요 [새창] 2013-10-26 17:05:50 3 삭제
    갑자기
    "국제대회때는 위아더원" 은 이번대회는 유효하지 않을듯하다. 이유는 FC서울 이기때문.
    이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우리팀 많이 응원해주세요!!
    24 비염!!!!!!! 비염에 관해서 [새창] 2013-06-10 11:13:14 0 삭제
    비염은 만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제 경우는 비염수술을 두번 했어요 처음 하고 3년정도 있다가요.
    저는 알러지성 비염이었는데 태어날때부터 비염er 였지요. 수술을 하면 당장에 좋아지긴 해요.
    근데 알러지성 비염이시라면 근본 원인을 제거하셔야되요. 요즘엔 장기치료 요법으로
    알레르기를 완젼히 없에는 치료법도 있다 하더라구요 근데 기간도 오래걸리구 비용도 많이 든다네요.
    아마 수술을 하시게 되면 이것저것 검사하면서 무슨 알러지가 있다고 결과가 나올꺼에요.
    단순히 음식 알러지면 그 음식이나 식품을 피하면 되는건데 제 경우는 집먼지 알레르기라
    항상 청소를 하거나 먼지가 없는 곳에서 살아한다더라구요. 근데 먼제 없에려고 청소 한번 할때마다
    코가 난리가 나는건 함정;;ㅋㅋ 근데 수술을 해도 가끔 이유 없이 다시 막 터지기도 합니다.
    제경우에는 환절기나 날씨가 갑자기 변하거나 살이 찔 즈음 되면 그러더라구요.
    아 글구 비염 수술이라는게 그냥 코 점막쪽 살을 잘라내는 수술이라구 해요.
    그래서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수술 후에도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23 반대를 먹어도 착샷은 자주 올리셔야 패계가 발전합니다. [새창] 2013-03-01 02:19:00 5 삭제
    올려서 좋은 스타일이면 참고하면 좋은거구
    그게 아니래두 그냥 이쁘다구 칭찬 한두마디 해 줄수 있는건데
    대체 왜 악플들을 달고 반대까지나 먹이는건지 모르겠어요.
    자격지심이나 뭐 그런건가
    22 군대 가야할 미필들 이것만은 알아둬라 [새창] 2013-02-19 00:53:54 8 삭제
    1
    미드필더
    의 줄임말입니다
    21 간호조무사 폐지와 관련한 간호과 학생의 글. [새창] 2013-02-16 00:19:54 0 삭제
    아 왜 내가 썻던 댓글이 안보이지

    근데 당췌 이해가 안가는게
    "간호조무사들도 간호사로 자격을 바꿔주자" 가 아니고
    "간호조무사라도 실무경력이 어느선 이상이 되면 간호사 자격을 가질수 있게 공부를 해서 국가고시를 볼 수 있게 하자" 인데

    대체 왜 안된다고 목숨달린일은 경력만으로 안된다고 하는건가요.
    경력이 됐으니 계속 부르짓는 전문전공소양도 시험을 통해서 검증을 하겠다는건데..

    간호사분들이 이 게시판에
    간호조무사와의 근본적인 차이 넘사벽의 차이를 설명할때 항상 말하는게 위 본문에서도 작성자님이 쓰신
    "병리학, 해부학, 생화학, 약리학, 모성간호학, 성인간호학, 노인간호학 등등의 이론적인 지식" 과
    "1000시간의 실습 끝에 합격을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 인데

    위에있는 이론적인 지식을 국가고시를 통해 공부해서 시험을 치겠다는 말이고
    1000시간의 실습은 이미 실무경력에 다 포함되 있는건데
    그리고 또,
    이 약이 왜 정맥 주사를 하면 안 되는지, 약물 용량의 허용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환자가 같은 통증을 호소하는 데 있어서도 누구는 의사에게 노티하고 누구는 안 하고는
    그에 대한 배경 지식 도 국가고시를 통해 공부를 하게 될거고..

    진짜 답답해요 왜 안된다고 하는지
    그냥 자격을 주자는게 아니라 경력을 따져서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을 주자는건데..
    20 간호조무사 폐지와 관련한 간호과 학생의 글. [새창] 2013-02-15 15:06:54 4/6 삭제
    오오..근데말이에요
    공학계열 그니까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이런 테크트리를 보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실무경력 몇년이면 기능사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전문대 졸업자 또는 기능사 취득자중 실무경력 몇년이면 산업기사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4년제 졸업예정자 또는 산업기사 취득자중 실무경력 몇년 이상이면 기사 응시 자격이 주어지고
    기술사는 저도 잘 모르겟고.. 암튼 대강 저런 식으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게 되있는데
    (대강 얼추 기억나는대로 적은거라 틀릴수도 있지만 대충 저런식일꺼에요 태클거시는분은 죽을때까지 asky)

    여기서 전단계 자격증을 취득한자중 경력 몇년 이상인자는 응시가능하다
    라는 부분은

    이미 그 자격취득을 시도하기에 실무경력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닌듯 싶어요
    그리고 나서 자격취득을 위해 공부까지 하니 자격취득 요건이 돼서 공부하고 자격취득을 하면 문제가 없는거고.

    경력이라는게 중요하지만 사람 목숨을 다루는데 있어서만큼은 그렇지 않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셧는데
    맞죠 맞는 말인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엔지니어 자격처럼 경력+자격시험이 된다면 뭐가 문제인가요.

    자격시험을 치르기 위해 그 자격에 맞는 과목
    그니까 위에서 적어주신 병리학, 해부학, 생화학, 약리학, 모성간호학, 성인간호학, 노인간호학 등등의 이론적인 지식을
    자격시험을 통해 습득하고 공부해서 시험을 통과하면 이론적인 지식 면에서는 문제가 되는게 없을것이고

    간호대학에서 하는 1000시간의 실습 부분은
    실습이라는게 현장실무를 체험해본다는건데 해당자격을 취득하기위한 경력에서 이미 다 상쇄되는 부분 아닌가요?
    1000시간정도는 훨씬 넘을것 같은데..

    지금있는 조무사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서(그냥꽁이 아닌) 위로 올라가겠다는걸
    경험이니 실력이니 사람목숨다루느니 하면서 능력이 있어도 안되게 하는건 진짜 기득권사수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19 [익명]놀이공원 가고 싶어요ㅜㅜ [새창] 2013-02-13 18:12:16 1 삭제
    1 탈영시도?
    18 FC서울 팬인데 갑자기 생각나서요 [새창] 2013-02-05 15:04:23 0 삭제
    @ 오늘로오유끝//
    치타스는 처음부터 연고지가 안양인줄 아시나부죠?
    네이버에 연고지공동화정책 검색해서 찬찬히 읽고 오세요
    17 해병대에 가면 사람들의 성격이 변하나요? [새창] 2013-02-05 00:23:57 3 삭제
    전 그냥 육군 07-2월 군번인데
    해병대 가려고 고민하던차에 친척누나가 해병대가면 성격 버려서 온다고 극구만류.
    자기 친구들도 여러명 해병대전역하고 이상해졌다고 극구만류함.

    1. 내 대학동기중 한명 원래 성격이 좀 ㅂㅅ스러웠는데 해병대 전역하고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ㅂㅅ이 되서 돌아옴.

    2. 같이 아르바이트하던 동생놈 원래 말도 별로 없고 얌전하고
    싫어도 싫은티 안내던 조용한 놈이었음. 그놈 전역하고 다시 같이
    알바했는데 성격이 바뀌어서옴 좋은쪽으로. 잘웃고 활달해지고 말도 많이 하고.
    but, 곤조라고 해야대나? 약간 그런거 생김, 신경질/정색을 전보다 많이함.

    3. 고등학교 동창놈도 해병대를 갔다옴.
    별다른 특이사항 없음.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람에 따라 다른듯함.
    해병대 전역하고 좋은쪽으로 변한사람도 있는 반면에
    나쁜쪽으로 변한사람도 있고 그냥 똑같은 사람도 있음.

    근데 우리 작성자님처럼 그 부분에 대해 걱정하고 상기하고
    있는사람은 나쁜쪽으로 변하려고 하면 자기 자신이 자각을 하고
    나쁘게만은 안변할거 같음.

    해병대를 가던 특전사를 가던
    내가 가려는곳이 아주 jot같은 곳이고
    죽지못해 살아갈곳이며 내주위 선임/간부새1끼들은
    전부 인간쓰레기 말종일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말 긴장하고 입대를 하기 바람.
    그렇게 자대를 가야 여긴 내 생각보다는 살만한 곳이구나
    하고 딴생각안하고 멀쩡히 전역할 수 있음.
    16 흐아 이게 정체기가 온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12-26 10:14:12 0 삭제
    @DoYa, @sbdnem
    정말 감사합니다 빛과 같은 분들이셔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15 다이어트 시작 44일째 현재 15kg 감량 [새창] 2012-12-26 10:10:52 0 삭제
    닥치는대로 유산소 하셨을때 어떻게 하셨는지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14 흐아 이게 정체기가 온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12-25 00:49:52 0 삭제
    @ DoYa
    아..
    그럼 제가 이제 식사량을 보통 사람들만큼 먹는다고 하면 다시 예전처럼 살이 찔까요?
    보통사람들만큼 먹어도 안찌려면 어찌해야하나요ㅠㅠ
    13 흐아 이게 정체기가 온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12-24 23:47:20 0 삭제
    @DoYa
    으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목표가 슬림해 보이는거라 작은키에 슬림해보이려면 체중이 적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제 주윗분들을 보면 저랑 비슷한키면 58kg~60kg이 제가 보는 제일 이상적인 체형이길래 일단 체중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그냥 특별할거 없이 일반 가정에서 먹는 밥처럼 먹어요 고기는 식사때는 잘 안먹는 편이구요.
    제가 식사에 문제가 있나요? 그리고 도장에서 할 수 있는 맨손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아 그리고 진짜 궁금한게 제가 본문에 쓴것 처럼 며칠 운동안하고 먹었다고 4kg~5kg이 확 증가 할 수도 있나요?
    12 당신이 지구인이라면? [새창] 2012-08-28 13:59:12 1 삭제
    저게 그 유명한 제한큐 구나ㅋㅋㅋ
    저글인가 저거 비슷한글의 댓글중 하나가
    병1신아 제발 한국인이면 케이리그좀 응원해 였음

    흐르륵// 님아
    rema* 님 말씀은
    대한민국 선수가 뛰는 팀 응원하는것도 좋지만
    저기 이역만리 타향 우리랑 아무 상관도 없는 도시에 있는팀만 응원하지말고
    자기네나라 리그도 좀 응원하자는 말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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