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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6:48:15	0	삭제
		남을 비방하는 관점은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네요. 자영업자들은 생각이 없다고 포지셔닝 놓고, 님은 그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포지션 놓는 느낌입니다. 님이 얼마나 생각이 많으시고 우월한지 몰라도, 상대방의 선택에 대해서 "거의 원숭이나 침팬지 수준 같아요 "라고 몰아 붙일 정도의 현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6:13:47	0	삭제
		불가피합니다.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6:12:07	0	삭제
		혹시 작성자 본인이신가요? (글 깔끔히 잘 쓰시네요.) 2015년 8월 중국발 쇼크 발생 직후 작성된 글이네요. 8월 중국발 쇼크로 인해, 미국 금리인상까지 연기되었습니다. 8월 중국발 쇼크가 딱 요즘이랑 비슷한 구석도 많이 있네요.
	1259	간철수, 간잽이란 말을 꼭 써야합니까? [새창]	2016-01-10 05:59:59	2	삭제
		꼭 써야 하죠. 토론이 목표가 발전이 목표가 아니라 어그로가 목표이고, 국가 분열이 목표인 사람들은....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5:52:56	0	삭제
		최저시급만 오르면 다 해결된다면, 굳이 올리려면 최저시급 5만원은 넘어야죠. 최저시급이란 법적 제약으로 경제를 억지로 이끌수록 많은 부작용은 불가능합니다.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5:35:43	1	삭제
		더불어 살이야하는데 나만 빼고 모두 적. 적대시 살기보다 더불어 살아야죠.
	1256	직장인에게 경제 기초지식이 없다면, 어떤 곤란하고 답답한 일이 생길까요? [새창]	2016-01-09 22:50:16	0	삭제
		질문 재정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개인적인 추정을 적어볼께요. 1. 그 분야 관심 없는 엔지니어인 경우 업무랑 관련이 매우 적을 거 같습니다. 업무적 문제는 발생빈도가 생각보다 낮고, 개인 재테크랑 관련있을거 같습니다. 2. 거시경제 공부가 재테크에 미치는 영향력은 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거시 경제가 영향력을 미치지만, 거시경제 공부를 더미 변수에 넣고 측정해보면, 거시경제 공부가 재테크에 미치는 영향력이 무의미하다고 추정해봅니다. 3. 임원 및 CEO급이면, 정파는 아니라도 사파로 경제에 대한 내공이 뛰어납니다. 대화에 있어서 몇몇 단어가 학계와 다를 뿐 그 깊이감은 생각보다 깊습니다. 국민학교만 졸업했어도, 나름 성공했다고 하시는 분들 몇 분과 이야기 해봐도 언어와 내용이 거칠뿐, 깊이감이 더 크다고 느꼈습니다. 정주영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사례일 수 있겠네요. 거시경제를 강조하려고 좀 질문 정의에 bias가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개인의 생각입니다.)
	1255	김선현교수 표절? 이해불가 누가 날 이해좀 시켜줘요. [새창]	2016-01-09 00:59:15	1	삭제
		- 논문 일부분 그대로 가져다 썼는데, 각주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 할머니 그림은 기사가 서로 상반됩니다. 하지만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 학생들 논란 부분. 이것은 이슈화 되기 전에 자진 사퇴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숙대 작곡가의 경우 교수가 학생들에게 막말했다는 것이 이슈화되면서, 정교수가 짤렸습니다. 논란되는 부분이 사실이면 학교에서 자리도 위태할 수 있습니다. 논란이 거젓이어도 이슈화되면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7:33:21	2/9	삭제
		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어떤 상황이길래 팔이 안빠지지. 공감하기 힘드네요. 남편분도 그냥 별일 아닌 일로 생각했겠죠. 담배피고 해결해도 되는 일로 생각했을거 같은데...
	1253	노인부부 월소득 200만원 돌파????노인자살률1위인데 ??? [새창]	2016-01-08 13:15:51	0	삭제
		무엇을 믿고 확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하기 전에 기사에 대한 난독은 조금 해소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노인 가구 평균 소득입니다.(1인당이 아닙니다. ) 님이 적어주신 링크 기사 발췌. "노인가구 유형별로 보면, 2015년 2분기 기준으로 혼자 사는 노인 단독가구는 전체의 38.2%, 노인부부만 사는 가구는 45.1%, 노인 1인과 비노인 가구원이 사는 가구는 6.8%, 노인 부부와 비노인 가구원이 사는 가구는 9.9%였다. 2015년 2분기 기준 노인 단독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97만원이고, 이 중에서 이전소득이 62만8천원으로 총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4.7%에 달했다. 노인 부부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15만2천원이고, 이 가운데 이전소득은 96만7천원으로 44.9%를 차지했다." 일단 기사 내용과 님이 말하는 것부터 일치하지 않습니다. 쓰여진 대로 해석하지 않고, 믿고 싶은대로 해석하면 오류가 많습니다.
	1251	노인부부 월소득 200만원 돌파????노인자살률1위인데 ??? [새창]	2016-01-08 11:38:19	0	삭제
		잠룡815// 선거를 위한 제목 뽑기인지, 정부에 잘보이려고 제목 뽑았는지 기자의 심리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도가 감지된다는 의견은 충분히 타당성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수치를 그냥 부정하는 것은 님의 주장의 타당성을 급감소시킵니다. 음... 저 의견에 공감해... 하다가도 뭐야.. 무조건 다 거짓이라고 무조건 몰아붙이는 사람이군. 그냥 헛소리이구나... 라고 들릴 수 있습니다.
	1250	노인부부 월소득 200만원 돌파????노인자살률1위인데 ??? [새창]	2016-01-08 11:34:29	1	삭제
		평균입니다. 이건희, 정몽구도 있습니다. 평균의 오류를 지적해야지, 님 수준에서 이해되면 사실, 납득 불가하면 거짓이라고 매도하는 것보다 통계자료나 다른 것을 토대로 거짓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통계의 함정으로 보입니다. 자사율 1위 같은 것은 절대진리처럼 믿으시면서, 왜 저런 수치는 사실이 아니라고 믿는지 의문입니다. 사실 중에 통계의 오류처럼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비판이지만 사실마저 왜곡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선동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현재 노인 빈곤층 비율이 이리 높은데, 무슨 타이틀을 월 200만원이라고 적냐? 이건희, 정몽구 등 빼고 적어라~!~! 는 논조는 가능해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월 200만원는 거짓이다. 사기다. 는 논조는 문제있어 보입니다.
	1249	노인부부 월소득 200만원 돌파????노인자살률1위인데 ??? [새창]	2016-01-08 11:03:53	0	삭제
		님이 아래 쓰신 글... "아 대략 9000명잡으면 1조2690원이라면 산술계산으로 1인당 대략 1억4천원입니다. 도대체 인건비를 얼마나 챙겨주길래 1인당 1억4천원이 나오는지...ㅡ 높은분들이 몇억씩 챙겨드시는듯..." => 사실을 왜곡해서 나쁜 쪽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님의 의도가 보입니다. ================================= 지금 님이 퍼오신 기사 "기초연금제도 시행 후 65세 이상 노인 부부의 월소득이 200만원을 넘어서고 소비지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 노인들은 중위소득 50% 미만 비율을 의미하는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아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내용처음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제목은 다소 기자의 의도가 보입니다. => 내용정직, 제목 정직하나 의도가 노출 님의 제목 "노인부부 월소득 200만원 돌파????노인자살률1위인데 ??? " 기자보다 님의 글쓰는 방식이 더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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