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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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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2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1 [새창] 2017-02-03 12:42:16 2 삭제
    알콜천// 도이치는 증거는 전혀없고, 그냥 순전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당시 외국인 옵션 포지션이 수천억 깨먹는 추정 포지션이었습니다. 이례적이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도이치가 막판 동호가에 밀어버렸죠. 결과적으로 수천억 손실이었던 외국인 포지션은 수백억 수익인 상태로 바꾸었습니다. 외국인 추정 포지션이니 정확한 것은 아니고, 그 진실을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그 때 물려있던 외국인이 도이치와 간접적이라도 연관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은 항상 드네요.
    1951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1 [새창] 2017-02-02 23:38:04 1 삭제
    KTB는 주문 실수,
    도이치뱅크는 옵션 포지션 손실인거, 동호가 장난질로 옵션 수익으로 바꾼 사태(사실무근, 개인적으로 추정)
    한맥은 시스템 준비중이었는데, 만기날 그거 테스트 들어가면서 주문 에러 (사실무군, 대외 뉴스와 달리 개인적으로는 0.01 매도치려다가 콜, 풋 바꿔서 매도친것이 아닌가 추정)
    1950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1 [새창] 2017-02-02 23:34:19 2 삭제
    코스피200지수 선물거래에서 8500억여원 규모의 주문 실수를 낸 증권사가 KTB투자증권으로 확인됐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 자기매매(프랍 트레이딩)팀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2분간 7276계약(약 8500억원 규모)의 코스피 200 선물을 실수로 매수 주문했다. 대량 매수 주문이 체결되면서 코스피200 최근 월물 가격이 232포인트에서 236.60포인트로 치솟았다.
    선물 매수주문이 나오면서 시장 베이시스는 2.4% 가까이 올라가 차익거래로 대규모 순매수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1% 이상 하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는 잠시 플러스로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당시 급등한 선물지수를 고려할 때 KTB투자증권이 100억~200억원 정도의 손해를 봤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헤지를 걸었다 해도 주문실수였을 경우 헤지 포지션이 크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했다.
    [관련기사 펌]

    KTB: 6.25,
    도이치뱅크:11.11,
    한맥: 12.12
    날짜가 참 특이한 날 골라서 사고가 발생했었죠.

    당시 KTB는 NCR받아서 레이쇼 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 사건으로 순십간에 팀 날라가고,
    시장에서 프랍팀 축소하는 분위기였는데, 몇 안남있는 곳 중 하나가 KTB였는데
    KTB 프랍팀에도 영향을 주었죠.
    1949 옵션 손실 계산 [새창] 2017-02-01 08:25:58 0 삭제
    선물 옵션 1.0당: 50만원
    미니선물, 미니옵션 1.0당: 10만원

    개인적으로 저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면,
    절대 선물옵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카지노를 추천하겠습니다.

    선물 옵션 참여해서, 불쌍한(?)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프로들에게
    기부하고 싶은 생각이면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엄청난 준비와 테스트없이 선물옵션 참여는
    정선 카지노에서 돈 따기보다 어렵습니다.
    1948 15년 즈음 전에 한겨레신문 주식을 20만원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7-01-30 09:17:41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202898
    1947 1인가구 증가와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 [새창] 2017-01-30 01:17:22 1 삭제
    1인 가구가 어느새 전국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햇네요.
    =>1~2인 가구가 어느새 전국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네요.(1인 가구 27.2%)
    1946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8:12:24 2 삭제
    리포트를 보고
    => "단기적으로 생산인구 감소는 전혀 부동산 시장에 문제가 안되고"
    이런식 해석은 어처구니 없죠.

    저 리포트에서도
    "생산가능인구의 감소가 주택가격에 미친 영향력이 미미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데이터 마사지 한 부분은 조심스럽게 피해갑니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가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물론 긍정의 요인은 결코 아니지만 몇가지 사례들을 통해 과도한 우려감은 누그러뜨릴 필요가 있다. "

    님이 그토록 믿는 리포트에서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하고 있죠.
    님처럼 왜곡되게 받아들이라고 데이터 마사지를 한것이죠.

    유리한 것만 짤르고, 생산가능인구변화율 대신 수로 적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포트는 그 부분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님처럼 당당하게 이야기 안하죠.
    1945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7:52:27 2 삭제
    4대강 국가보고서보다
    급이 낮은 부동산114 리포터를
    무슨 엄청난 것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누가 했다는 관점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4대강 보고서에서 경제적 가치가 크다고 분석한 리포트들처럼
    부동산114에서 데이터를 잘못 분석해서 엉뚱한 결론을 도출했네요.

    보고서에 나온 데이터만으로도 잘못되었는데....
    이를 이해 못하고
    부동산114다라고만 강조하시니...
    쩝.
    1944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7:43:39 2 삭제
    대세 상승장에 다른 요소가 더 크니까,
    생산가능 인구가 감소해도 집값이 오른긴 했죠.

    하지만 서울이 200% 오를 때,
    생산가능 인구가
    -16.15% 줄어든 전라남도는 
    57.90% 밖에 못 올랐죠.
    1943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7:35:56 2 삭제
    링크건 자료가 제대로 된 분석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애당초 분석을 잘못했습니다.

    기사용으로 데이터 대충 가공한 것이죠.

    부동산114측에서 부동산 전망을 좋게 보이려고 억지로 포장하느냐고
    알고도 저렇게 작성했는지
    몰라서 저렇게 작성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사로 나오면 성경책인양 믿으시니 할말은 없습니다.

    통계를 아신다면, 분석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인지하실텐데...
    링크 건 기사가 악의적(?) 자의적(?)으로 데이터를 왜곡한 분석입니다.

    2000 => 2016년 전국적으로 집값이 다 올랐죠.
    생산가능 인구 증가한 지역도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일부러 그래프에서 뺐죠.
    님은 자료 있는거 같으니 찾아보세요.

    저는 자료가 없어서 구하려면 생고생해야하고,
    쌩고생해서 올리면, 님이 글 삭제할테니....
    1942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7:17:56 2 삭제
    1. 데이터를 전혀 분석하실줄 모르나봐요.

    2.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굳이 따지면 부동산 가격도 절대 수치로 나와야죠.

    생산가능 인구 감소는 절대수치, 부동산 가격하락은 비율
    애당초 틀렸죠.

    굳이 님 주장대로 하고 싶으면, 글이 생산 가능인구 감소랑
    집값이 나왓어야 합니다.

    그럼 무조건 서울이 많이 올랐죠. 애당초 집값이 다른데...

    ps, 님이 불리해지시니 지우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전 님이 글 지워도 상관없습니다. ^^
    1941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6:36:04 2 삭제
    자료 수치를 보면 분석할 능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글쓴이가 엉터리로 조잡하게 적어 놓은 것을 가지고,
    그대로 믿으면 엉터리 기사에 흔들리죠.

    자료 링크 걸어주면 더 정확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1940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6:32:49 2 삭제
    생산가능인구변화율 아파트변동률
    전라남도 -16.15% 57.90%
    부산광역시 -11.74% 158.93%
    전라북도 -7.80% 97.53%
    경상북도 -4.97% 92.82%
    서울특별시 -3.08% 200.27%
    1939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6:32:25 2 삭제

    저는 자료가 없으니 님이 올려준 자료로만 만들어봤습니다.

    단순히 절대 수치로 보면 무조건 인구 많은 도시가 증가 or 감소가 클 수 밖에 없죠.
    인구 1천만에서 20만명 감소 vs
    인구 1백만에서 20만명 감소는 전혀 다른 문제죠.

    따라서 축을 생산 가능 인구 수가 아닌
    생산가능 인구수 변화율로 처리했습니다.

    그래프는 생산가능 인구수가 낮을 수록 아파트값이 조금 올라간 것으로 보이지 않나요?
    1938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새창] 2017-01-24 14:48:18 2 삭제
    1. 그래프는 만 => 천으로 숫자 수정해야함.

    2.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치가 아닌 생산가능인구변화/총인구수 전체 인구수 비율로 봐야함. (무조건 서울이 클 수 밖에 없음)

    3.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한 도시도 표시해야 함.

    a. 생산 가능 인구가 증가한 도시의 집값도 많이 올랐음(더올랐을거 같음)

    b. 인구 대비 생산인구 감소가 가장 큰 전남의 경우 집 값이 상대적으로 더 조금 올랐음.

    결과적으로 생산인구 감소가 집값에 상승에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볼 수 있는 데이터로 추정됨.

    ps. 데이터를 일부만 가공해서 그래픽으로 만들면 장땡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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