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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7	최근 환률과 한일간 통화스왑 재개에 대한 김광수 소장의 강연 [새창]	2016-03-04 23:24:23	0	삭제
		외환보유고에 문제가 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심은 할 수 있음 => 아무리 외환보유고가 많아도, 아무리 경제상황이 좋아도 성립하는 말입니다. 만약에 외환보유고에 문제가 있다면, 통화스왑은 매우 필요한 대응입니다.
	1576	아무것도모르는데 펀드가입했습니다 ㅜ [새창]	2016-03-04 23:18:11	0	삭제
		밥우유// 정신과 갈 돈이 없으면, 무료 인격장애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인격장애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네요. 어느 구청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3월에 님 같은 분이 듣기 좋은 프로그램있는거.같았는데... 나중에 찾아봐서 올려드릴께요.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23:12:30	0	삭제
		엔화와 주식움직임이 상관관계가 있지만 항상 같이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디커플링이 강한 시기는 항상 존재합니다. 글 쓴 시점은 그냥 세계증시가 동반하락한 시점입니다. 기사 내용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억지로 끼워 맞춘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오늘 시점에서 볼 때는 다소 억지스러움이 커지네요
	1574	아무것도모르는데 펀드가입했습니다 ㅜ [새창]	2016-03-04 22:47:34	0	삭제
		risk 대비 이자율이 낮은 편인지 아닌지는 한 번 계산해봐야 알 거 같습니다.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상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가입 기준일인 거 같습니다. 이런 상품 가입은 오유에서 폭락이다 거봐라라고 많은 사람들이 외칠 때가 적절합니다. 오유글 주식 부정적 글 증가 및 폭락을 맞췄다고 우쭐되는 사람들 증가 시점이 바닥에 가깝습니다. 마음 쫄다리는 모르는 상품은 아무리 훌륭해도 안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버핏의 경우도 자기가 모르는 분야는 투자를 꺼려합니다.
	1573	아무것도모르는데 펀드가입했습니다 ㅜ [새창]	2016-03-04 22:02:04	1	삭제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인거 같습니다. 금리가 몇 %로 책정했는지 궁금하네요. 수익은 님이 말씀히신 스타일로 지급결정됩니다. 기초자산이코스피200이랑 유로지수 euro stoxx인 것으로 추정되네요. 유로지수 움직임이랑 코스피200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미국금리가 가장 큰변수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준일이 언제로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잘 모르는 것은 안하는 것이 맞고요. 설명 부족이나 가입일 기준 며칠내로 무료 환불가능하지 않나요? 펀드환불기준은 잘 모르겠네요. 그거 확인 후 환불을 추천드립니다.
	1571	아무것도모르는데 펀드가입했습니다 ㅜ [새창]	2016-03-04 21:24:59	0	삭제
		내용을 봐야 알겠지만, 유로지수, 코스피200이 모두 85%이상, 85%이상.. 이면, 수익. 세부 조건은 봐야하겠지만, 수익날 가능성이 높은 상품같습니다.
	1570	최근 환률과 한일간 통화스왑 재개에 대한 김광수 소장의 강연 [새창]	2016-03-03 23:09:41	0	삭제
		환률 -> 환율 https://ko.wiktionary.org/wiki/%EB%B6%80%EB%A1%9D:%EB%A7%9E%EC%B6%A4%EB%B2%95/%EC%9C%A8%EA%B3%BC_%EB%A5%A0
	1569	작년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의 62% 수준…역대 최고 격차 [새창]	2016-03-01 13:43:34	2	삭제
		대기업 임금을 더 올라야 하죠. 대주주만 이익보는 것이 아니라내부 직원도 부가 증대되야죠. 그리고 협력업체도 같이 부가 증대해야죠. 재벌이 중소기업 후려치기는 사라져야 하고, 중소기업 임금 상승이 가능하도록 가야지 단순히 월급쟁이간 격차로 분쟁일으키는 기사는 씁쓸합니다.
	1568	퀀트 트레이딩을 하고싶은데 경영학과나 경제학과로 진학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6-03-01 13:02:17	0	삭제
		어느 단계까지 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으나, 국내 증권사 퀀트 수준을 생각하시면 고난이도 수학은 필요없습니다. 경제학과 계량경제 수준이면 됩니다. (물론 이 수준이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추가로 데이터마이닝(혹은 머신러닝)등을 알면 활용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수학과는 세상 이치에 대한 철학을 하는 과입니다. 퀀트랑 오히려 더 멀 수 있습니다. 수학과보다는 경영학과가 컨트랑 훨씬 가깝습니다. 통계학과 or 경제학과 or 산업공학과 or 컴퓨터공학과 or 경영학과 or 수학과 or 물리학과 생각보다 큰 차이 없습니다. 다만 통계(혹은 계량 경제) + 프로그래밍 능력은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에 블로그, 웹북 등 무료 자료들이 널려있습니다. 가령 https://wikidocs.net/book/486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hunjein&from=postList&categoryNo=22 등 참고할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1567	지금시기에 창업은 독인가요? 학원창업이요. [새창]	2016-03-01 12:38:06	0	삭제
		국영수학원이라면, 향후 전망도 밝지않아서(인터넷 대체, 무한 경쟁, 학생수 감소) 독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예체능 학원은 어렵네요. 미술, 피아노등은 포화상태여도 새로운 예체능쪽은 신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고, 경제 악화로 인해 오히려 경쟁 강도가 약한 장점도 있습니다. 독이 될지 기회가 될지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1566	【본삭금】질문글-중국경제는 망하는데 환율은 왜 높은겁니까? [새창]	2016-03-01 08:21:01	1	삭제
		1. 기축통화 효과도 존재합니다. 달러, 엔화 처럼 위안화도 기축통화 기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 위안화 환율 결정시스템이 바스켓으로 결정됩니다. 기준이 되는 화폐가치들이 상승했습니다.
	1565	제가 신한은행방문시에 신한에서 제가 국민은행에계좌있는건 당연히알죠? 근데 [새창]	2016-03-01 08:15:28	1	삭제
		둘 다 모름.
	1564	경린이가 한국의 국가부도 가능성에 여쭤봅니다 [새창]	2016-02-28 16:56:39	0	삭제
		미래는 어찌변할지 모르지만 지금 시점에서 볼 때 북한이 전쟁일으킬 확률보다는 낮아보임.
	1563	상가의 치킨집이 닫았다. [새창]	2016-02-24 22:50:33	1	삭제
		40대만 되어도 재취업 벽이 급격히 높아지는 사회구조. 일자리도 줄고 있는 상황, 중장년층 노동시장은 경직됨, 정치인에게 청년취업은 좋은 먹이감이지만 중장년 재취업은 무관심한 주제.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이슈에서는 소외. 좁은 선택의 폭이 해결되기전까지 치킨집 문제는 지속될수 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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