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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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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2	혹시 cds 데이터 무료로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6-03-15 01:04:41	0	삭제
		과거 일부 데이터는 블룸버그에서 공개되었으나, 지금은 차단되어있네요. 무료 데이터를 찾고 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1590	학교에서 경제 가르치나요? [새창]	2016-03-09 08:10:13	0	삭제
		예전에는 정치경제라는 과목이 문이과 구별없이 1학년 때 공통으로 배우는 과목이었습니다.
	1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23:46:00	1	삭제
		주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입자가 들어올 때끼지 월세는 지급해야합니다. 아니면 보증금에서 월세 차감. 월세+관리비까지 차감할 수도 있습니다.
	1588	선대인소장님 동천동으로 이사 오시고 신분당선 개통되고 집값 엄청 올랐어요 [새창]	2016-03-08 23:15:37	0	삭제
		밥우유// 설명해도 이해를 못할거 같지만, 그래도 내가 적은 글을 다시 한번 가서 읽어보렴. 몇 번 읽어보면, 독해는 가능할거야. 글을 읽어도 해석을 못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고 똥싸고 다니지 말고.
	1587	주식투자와 투기의 차이.. [새창]	2016-03-08 23:11:17	1	삭제
		밥우유//죄송하네요. 심리적 불안자들을 위한 교육을 어디서 얼핏본 거 같은데 못찾겠네요. 투자관련 님글은 마치 고길동이 나쁜놈이라고 우기는 유치원생에게 그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는 기분입니다. 오유에서는 현실 부정적인 글들 퍼오면 추천을 쉽게 받는데. 그런 추천받으며 흐믓해하면서 자존감을 찾으려는 심리 패턴이 보입니다. 그러다가 가끔 자기화를 자기가 조절 못해서 혼자 헛소리도 하고... 나이를 좀 먹거나 삶이 안정적으로 바뀌면 좀 개선될거 같지만, 심리상담이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nesweek// 시스템 트레이딩이나 백테스트를 통해 전략이 다년간 우상향해야 투자. 백테스트조차 없이 우연성에 의한 하면 투기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죠. 외눈박의지연// 훌륭한 전략을 잘구사하고 계신가보군요.
	1586	공부하고 조사할 게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6-03-08 22:59:40	1	삭제
		물류관리사
	1585	공부하고 조사할 게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6-03-08 22:58:55	1	삭제
		너무 모르는 영역이네요. 혹시 국토교통부의 물리관리사가 하시려고 하는것과 유사한 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1584	김종인 - 국민연금 임대주택이슈 진짜 ㅎㄷㄷ 하네 [새창]	2016-03-08 16:26:49	0	삭제
		국민연금은 안정성과 수익성이 우선되어야함. 공공적인 곳에 투자하라고 있는 돈이 아님. 공공적 투자 가치도 있으면 좋지만, 후순위로 고려할 조건임. 개인적으로 특정기업 주기방어같은 경우는 조사해서 잡아넣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투자보다 당연히 국채같은 곳 투자가 더 우선되야하는것이 맞습니다. 연금을 자꾸 예산쓰듯이 정치인들 목적에 맞게 굴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공공성을 위해서 임대주택에 투자를 강요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임대주택이 안정적인 투자 자산군인데 공공성까지 내포하고 있어서 투자고려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라면 찬성입니다. 선후관계가 분명해야합니다. 야당 여당 모두 국민연금을 자꾸 예산처럼 멋대로 운영하려고 하는데, 연금의 기본 목적이 무조건 최우선 되어야합니다.
	1583	주식투자와 투기의 차이.. [새창]	2016-03-08 16:18:51	0	삭제
		랜덤적 결과를 가져오면 투기. 반복성과 연속성이 가능하면 투자.
	1582	선대인소장님 동천동으로 이사 오시고 신분당선 개통되고 집값 엄청 올랐어요 [새창]	2016-03-08 09:56:56	1	삭제
		사라고 추천해서 폭락하면 비난 받지만, 사지말라고 위험하다고 뜯어말려서 폭등하면 그냥 위험관리였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전자를 더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후자의 경우도 전자의 경우만큼이나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자신의 무지나 신념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데, 단지 자신은 신념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면죄부를 부여받는 것은 아닙니다.
	1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09:15:40	0	삭제
		No free lunch. low risk, low return. (high risk, 그냥 폭망) high risk high return은 특별한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보통 high risk low return high risk minus return 일 뿐입니다. 고게빵님이 물어본 상품의 경우 low return입니다. 애당초 수익날 확률을 높은 구조입니다. 6개월 후 수익날 확률이 대략 70%쯤 1년안에 수익날 확률이 대략 80% 쯤 어떤분은 배당주 사라고 대안을 알려주는데 risk측면에서는 저 상품이 덜 위험합니다. 다만 기대수익 측면이 다를 뿐입니다. 모르는 상품은 안하는 것이 맞고 위험 감당이 안되면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변동성이란 단어 좀 들어봤다고, 선옵 거래 몇년해봤다고 파생을 아는 척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속성이 전혀 다른 상품도 같이 싸잡아서 이야기하죠.
	1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08:59:25	0	삭제
		옵션가격결정모형, 블랙숄즈모형입니다. 블랙과 숄즈 중 블랙이 뛰어났습니다. 블랙은 이론 실전 둘 다 뛰어났습니다. 일찍 작고해서, 더 큰 공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수상을 못함. 마이런 숄즈는 노벨상은 수상했지만, 평이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었습니다. 숄즈가 참여한 롱텀캐피탈은 무리한 레버리지 운용으로 인해 망했습니다. 러시아 빼째 선언으로 망했습니다.
	1579	만약 반기문이 새누리당 후보로 나온다면.. [새창]	2016-03-04 23:44:48	2	삭제
		여기는 경제게시판입니다.
	1578	아무것도모르는데 펀드가입했습니다 ㅜ [새창]	2016-03-04 23:34:27	0	삭제
		밥우유// 어디서 본 거 같아서 찾아보는데 잘안나오네요. 월요일날 한번 다시 찾아보고 경게에 새로 글 파거나, 님이 마지막으로 댓글 단 글에 대댓글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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