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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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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2 신동엽의 숨겨진 실력 [새창] 2019-03-10 03:55:21 0 삭제
    저게 경기에서 나온 게 아니라 공 놓고 친 거라면 별 게 아니긴 한데,
    경기에서 저런 황오시를 초이스했다면 고수죠
    저 위치에선 히까끼나 하꼬를 먼저 보는 게 확률이 높은데 황오시를 초이스했다면 그 자체로 고수의 초이스
    861 아빠가 보내준 할머니 사진 [새창] 2019-03-10 02:21:36 0 삭제
    coast guard니까 해안구조대로 번역하는 게 이상할 건 없는데,
    미국 해안구조대는 우리나라 해경에 해당한다고 보면 되긴 하지만
    매우 크고 강력한 조직이며 준군사조직에 가깝습니다.
    즉 우리나라 해경은 경찰청장의 지휘 아래 있지만
    미국 해안구조대는 군/경과 다른 독립된 조직입니다.
    그니깐 coast guard는 일반명사라기보다는 고유명사로 보면 됩니다.
    860 전국에서 연락오는 홍진영 언니 ㅋㅋㅋㅋㅋ [새창] 2019-03-10 02:06:26 0 삭제
    공간이 없네
    859 훈련병의 품격.gif [새창] 2019-03-10 01:42:07 0 삭제
    저게 우스워 보이는 게,
    우리 때는 훈련소에서 저런 동기가 한 명도 없었음.
    94군번인데 그때 우린 전부 국민학교 때부터 제식훈련 받고, 중간체조, 리듬체조, 아침, 점심 조회 등 운동장에서 줄 맞춰서 다니는 게 완전히 몸에 익은 상태인 데다, 고등학교 땐 교련까지 받은 세대.
    심지어 대학 때도 88학번 정도까진 전방 입소 훈련 받았던 시절.

    근데 인간 여러 명이 모여 처음 배우면 당연히 저래야 하는 게 정상이라는 생각을 처음 해 봄.
    858 1980년대 제주도 사진들.jpg [새창] 2019-03-06 05:51:19 0 삭제
    돼지는 없었어도 화장실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
    밑으로 풍덩이 아니라 경사면을 따라 돼지 우리 쪽으로 미끄러져 가도록 설계되어 있었죠.
    물론 진짜 돼지가 있는 집도 많이 있었겠지요.
    857 1980년대 제주도 사진들.jpg [새창] 2019-03-06 05:49:37 0 삭제
    80년대 초반 제일 남쪽 화순 쪽에 살았는데 초가집 본 기억은 없네요.
    856 이거 돈인가요 아닌가요 [새창] 2019-03-03 07:58:05 0 삭제
    우표든 기념주화든
    전두환 때 나온 건 다 똥값입니다.
    겁니 많이 찍었거든요
    855 이걸로 공부해보신분?.jpg [새창] 2019-03-02 19:26:22 2 삭제
    웁, 내가 87년에 고등학교 갔는데,ㅋ
    연합고사 회수에 따라 해마다 00년간이라고 제목이 바뀌었으니, 87년 고등학교 신입생들만 14년간 총정리를 봤겠죠.
    854 80년대 은행금리.jpg [새창] 2019-02-24 13:03:19 2 삭제
    3. 1978~81년 2차 오일 쇼크[편집]
    1979년 이란 혁명으로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이슬람주의에 입각한 공화국 신정부가 수립된 이란은 하루 6백만 배럴 분량이던 석유 생산량을 2백만 배럴까지 축소했고, 유가는 2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듬해 이라크의 이란 침공으로 발발한 이란-이라크 전쟁 때문에 30달러선이 깨지고, 사우디아라비아가 공개적으로 석유의 무기화를 천명한 뒤 39달러까지 찍었다.

    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물가는 상승하면서 실업 등의 문제는 오히려 심각해지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났으며, 미국의 FRB는 급작스럽게 불어난 달러를 미국 은행으로 회수하기 위해 금리를 21%(!)까지 인상했다!!![9] 이 결과 미국에 잔뜩 외채를 끌어다 국내의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던 멕시코나[10] 대한민국, 폴란드[11] 등은 졸지에 빚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맞았고 경제가 크게 휘청거리게 된다. 그리고 이 당시의 고 이율 정책은 오일쇼크가 끝난 뒤에도 지속되어서 1980년대 중남미와 동유럽 외채위기의 원인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문서에 나와있는 "수입은 안하고 수출만 하는 정책"과 비슷한 경제정책이 동유럽과 중남미에서 널리 펼쳐졌을때가 바로 1980년대의 일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기본적인 복지지출마저도 줄이면서 국민들의 삶이 막장화 된건 덤.

    1979년 상반기부터 원유도입값이 인상되어 하반기들어 오일쇼크의 조짐이 보여 박정희정권 몰락의 원인들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한다 특히 이 시기 한국 경제는 석유의존도가 높은 중화학공업을 육성하며 연간 제조업성장률이 20%이상을 상회해 1차 석유 파동 당시보다 석유 의존도가 훨씬 높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더욱 타격이 컸다. 또한 물가상승률도 1978년에 14%의 물가상승률에서 18%로 상승하고 기업정리.해고가 급속히 늘어 본격적인 불황으로 접어들었지만 8.6%성장을하였다 본격적인 대불황은 1980년인데 전후 최초의 마이너스성장인 -1.7%, 물가상승률이 29%로 급등해 1차때보다 극심한 경제적시련을 겪었다 이러한 불황과 비견되는상황은 외환 위기가 정점에 달했던 1998년이었다.
    853 비키니 족구.gif [새창] 2019-02-23 22:49:28 0 삭제
    공으로 하는 팩차기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2 00:04:56 0 삭제
    멸공 -.-
    851 아재들은 알고있는 30가지.jpg [새창] 2019-02-14 20:31:09 0 삭제
    샤베트요
    요샌 셔벗이라고 할 걸요.
    옛날엔 저거 먹는 애들은 집에 냉장고가 있다는 거였죠
    냉장고 사면 샤베트 세트가 들어있었고, 샤베트 가루를 사다 물에 섞어서 얼리면 하드가 되는 거죠
    850 쪽팔림을 무릅쓰고 산 노트.jpg [새창] 2019-02-13 21:00:14 1 삭제
    볼펜이라 하더라도 이게 가능하려면 수성볼펜
    849 쪽팔림을 무릅쓰고 산 노트.jpg [새창] 2019-02-13 20:57:36 0 삭제
    시그노 볼펜인가 싶어서 봤더니, 아닌 것 같네요
    太자가 보이니까 붓펜 맞습니다.
    일제 굵은 붓펜인 거죠
    848 쌍팔년도 컨셉으로 사진찍은 디씨인 [새창] 2018-10-09 01:28:10 1 삭제
    88년엔 TBC 없어진 지 10년쯤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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