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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추워춥다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8
    방문 : 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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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춥다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8 솔로대첩일침.jpg [새창] 2012-12-02 03:27:15 45 삭제
    당연히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란 생각부터 드는 게 슬프죠.
    사실 정말 취지는 '방 구석에 있지 말고 튀 나와 놀아보자 임마' 같은 느낌인데....
    1207 유럽의 성문화 jpg [새창] 2012-12-02 03:07:40 69 삭제
    여기 남자들 너무한다!!!!!!!
    입장 바꿔 니들이 팔린다고 생각해봐!!!!!!!!!
    진짜 빡친닼ㅋㅋㅋ 댓글에 쓰레기들이 왜이리 많냐.

    그만해라. 막말로 이성적인 척 합리적인 척하지만 우리가 군대 이해 못하듯 니네가 여자들 이해 못하는 거랑 비슷할걸?
    이건 절대 논리로 해결 안 된다, 솔직히.

    도마에 오르는 게 본인이 아니까 편하겠지...
    1206 유럽의 성문화 jpg [새창] 2012-12-02 03:03:32 69 삭제
    아 진짜 이거 하나는 짚고 넘어갑시다.
    그놈의 욕구 타령 그만해요-_-;; 짐승임? 욕구가 없다는 게 아니라 성욕이 존재해도 그걸 꼭 돈 주고 사람 사서 풀어야함? 왜 아예 강간을 하지? 돈 안 내고 좀만 살다 나오면 되는데.
    추잡하다 추잡해. 화폐도 사용하지 마라 짐승아.

    그리고 파는 년이나 사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지 걸레 끼고 놀면서 지는 걸레 아니라면 그걸 믿겠나.
    1205 브금) 은근 호불호갈리는 4가지의 먹는 타입 [새창] 2012-12-02 02:03:39 0 삭제
    부어서-둘 다-아무거나-바삭
    잉 아무거나 잘 먹는데 그럼 난
    돼지 돼지 슈퍼돼지
    1204 [BGM]죽을 떄 까지 노후 보장해주는 직장甲 [새창] 2012-12-02 01:40:27 6 삭제
    저 당시 삼년상이면 부모님 무덤가에서 쬐끄만 오막살이 한 채 짓고 삼베옷으로 삼백육십오일 버티면서 벌초하고 제사지내는 그런 거였어요... 먹는 것도 풍족하게 못먹음ㅠ
    근데 이순지 유일한 장기 휴가자...
    저 힘든 생활이 휴가임ㅋㅋㅋㅋㅋㅋㅋ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1 15:43:30 17 삭제
    페어런트 트립 원작
    로테와 루이제도 읽어보세요! 재밌어용!! 어릴 때 정말 재밌게 읽어서 커서도 영화도 찾아보고 지금도 가끔 읽는데 역시 창작보다 현실이 더 비현실적이고 감동적이군요ㅋㅋ
    1202 구조 성공 [새창] 2012-12-01 02:53:53 1 삭제
    작성자는 형을 쓰레기 더미에서 건져내어 안생기는 불모지에 내려놓으신 거임. 안생기지만 쓰레기장은 아님. 사람 하나 살리셨네요.

    아 그리고 형제가 사이좋게 안생겨요.
    1201 시작부터 클라이막스 [새창] 2012-12-01 02:48:40 2 삭제
    끝판왕들만 모인 던전...
    1200 마재윤 신곡 발표 - 주작 [새창] 2012-12-01 02:43:38 3 삭제
    이야 조작해서 돈 많이 벌었나봐;;; 유명 가수를 데려다 주제가를 만들어버리네;;;; 쩐다;;;;
    I want to ju jak jak jak ju ju jak~
    1199 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새창] 2012-12-01 02:40:00 7 삭제
    진지를 먹는 자가 필요한 글이다... 추천!
    1198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새창] 2012-11-29 23:24:52 2 삭제
    그렇다니까요...
    이번 베오베에서 본 모델 얘기 생각남.
    갈구는 게 당연한 게 아님. 더 맞아야된다는둥 내일도 울리라는둥.
    바껴야죠.
    1197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새창] 2012-11-29 23:24:52 17 삭제
    그렇다니까요...
    이번 베오베에서 본 모델 얘기 생각남.
    갈구는 게 당연한 게 아님. 더 맞아야된다는둥 내일도 울리라는둥.
    바껴야죠.
    1196 우리가 모르는 몸뻬바지의 진실 [새창] 2012-11-29 18:54:02 31 삭제
    진짜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한 듯. 아니 동물도 그렇게 취급은 안 했을 거임.

    저시절에 여자가 바지를 저렇게 입는 게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속바지나 입었을 시댄데.
    하긴 어디 그 뿐이랴 저들 때문에 굶주리고 헐벗고 착취당하고.... 그저 기계 취급이었음..
    1195 우리가 모르는 몸뻬바지의 진실 [새창] 2012-11-29 18:54:02 169 삭제
    진짜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한 듯. 아니 동물도 그렇게 취급은 안 했을 거임.

    저시절에 여자가 바지를 저렇게 입는 게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속바지나 입었을 시댄데.
    하긴 어디 그 뿐이랴 저들 때문에 굶주리고 헐벗고 착취당하고.... 그저 기계 취급이었음..
    1194 Mikrokosmos 님 / 클림트 키스 / 150장 [♪ [새창] 2012-11-29 18:51:03 0 삭제
    클림트는 절묘하게 야할 줄 아는 그림을 그리는듯...ㅜ 구태여 벗고 있지 않아도 표정이나 자세 등 여성의 성적인 매력과 인간의 성적 욕망에 대해 깊이 탐구한 흔적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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