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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2:13:20	0	삭제
		동작이 간결하면서도 귀엽습니다! 뭐죠 분명 일부 동작이 틀리거나 간소화 되어 있어 잘하는 거 같진 않는 데 이상하게 고수처럼 보이는 이유는? ㄷㄷ
	658	저형 너무신경쓰인다. [새창]	2014-04-04 22:28:36	0	삭제
		1 남잔데 등짝에 브라 끈같은게 보이네요...-_- 첨엔 전 요구르트 보고 있다 이게 아닌데 싶어 보니...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22:14:27	0	삭제
		과자랑 음료수랑 라면 몇개랑 해서 간식꺼리 겸 밥 대신 겸 해서 사고보니 14000원 좀 넘게 나왔습니다... 먹어봤자 배고프고 속도 안좋아지는데 내가 이걸 왜 샀을까 하고 후회 했죠 적은 돈도 아니고... 쩝 담날 동네 정육점 가서 삼겹살 한근 얼마냐 물어 봤더니 14000원 이랩니다 헐(국산임) 그냥 삼겹살 한근 사서 아침 점심 저녁 구워 먹으니 맛있고 배고안고프고 싸고.... 예전엔 라면이나 과자는 정말 돈없고 배고플때 몸에 않좋은거 알지만 어쩔수 없이 한두끼 때울라고 사먹는 개념이었는데...(혹은 비상식) 맛은 별반 좋아진것도 없고, 양도 줄고 몸에도 않좋은 것이 뭘 믿고 삼겹살님하고 가격배틀을 붙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22:05:05	0	삭제
		어휴 엠비씨 뉴스 꼬라지 하고는... 그냥 만악의 근원이라고 하지? 겜하면 살도 찌고 사람도 죽이고 돈도 훔치고 강간 사기도 저지르고 패륜도 한다고 해 그리고 세상 모든 청소년 범죄는 겜서 나온다고 해 그냥 그럼 뭣 모르는 사람들은 큰일이라면서 게임을 4대 중독에 넣은 어느당에 표를 주겠지 ㅋㅋ 너무 노골적이라 그건 싫은가봐? ㅋ
	654	[익명]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4-03-09 22:18:49	6	삭제
		답은 없지만 저 개인적으론 얽매이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살아보면 어차피 나와 함께 하게 될 사람들은 어떻게든 함께하게 되더군요 반대로 나와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 역시 어떻게든 떨어지게 되덥디다 개인적으론 주변인에게 쓸 신경(주로 쓸데없는)을 내 자신의 발전으로 돌렸다면 좀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뭐 제 경우가 그렇다는 이야깁니다만, 왠지 작성자님도 비슷한 경우 같아 뵈서 끄적여 봅니다 꼭 만인의 관심을 받는다고 행복해진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주변을 너무 신경쓰는 사람은 불행해지기 쉬워요 천성적으로 그걸 컨트롤 가능한 사람(스트레스안받고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이면 모르겠지만요
	653	오늘은 탑건 따는날 [새창]	2014-01-02 22:39:06	0	삭제
		저도 그런거 느끼는데 잘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하루종일 맘잡고 하는데 그날 승률 보면 115판중 75승 막 이런때도 있고 별때기만 하자고 돌리는데 55판중 32패 뭐 이런 어이없는 날도 있고... MM값은 대체 뭘 위해 존재 하는지 궁금할때가 많아요 ㄷㄷ
	652	이거 오천판 넘게 했는데 [새창]	2014-01-02 22:35:20	0	삭제
		제가 그래서 구축은 왠만하면 안탑니다 ㅜㅡ 경전이나 중형은 그래도 돌아서 찌르고 하는 맛이라도 있고 그걸로 커버할때도 있는데 구축은 잘 숨고 잘쏴야 밥값하는 지라 ㅜㅡ
	651	셔먼이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4-01-02 22:33:35	0	삭제
		저도 셔먼 몰때가 젤 행복하다 생각 해요 고티어 가면 갈수록 대범하고 화끈한 플레이 보단 좀 쪼잔할지라도 갉아 먹는 플레이가 대세라 하면서 왠지 숨통이 막히는 느낌.. 저티어는 초반 치즈러시느낌이고 고티어는 어지간하면 탱크쪼이기 느낌 플레이 스탈은 효율적일진 몰라도 하는 입장에선 디게 갑갑함. 지고 있으면 사람 미침 ㅋㅋㅋㅋㅋ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2:24:41	0	삭제
		컨트롤 키 누른 상태에서 해당 플레이어 이름위로 커서 올리고 오른 클릭하면 신고나 차단등을 할수 있어요 신고는 잘 모르겠지만 차단은 나름 효과가 있으니 차단을 추천
	649	제가 5,500판을 넘게 탔는데 아직... [새창]	2014-01-02 22:11:27	0	삭제
		저도 가끔 탑건을 땁니다 아니 탑건딴지 별로 안됐어요 ㅎㅎ 저도 전적보니 오천판 갓넘겼는데 탑건은 딱 5번 ㄷㄷ... 확률로 따지면 제가 탑건딸 확률은 조 ㄴ 난 요만큼 인거죠 ㅜㅡ 그래서 맘을 비웁니다 다만 양팀합쳐 딜1위 할때는 그래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지 함서 좋아라 합니다 그나저나 행운아는 도통 기회가 없네요 ㄷㄷ 탑건보다 더 어려운게 행운아 같음
	648	난 30대 남자인데도 샤이니 노래가 짱짱좋다. [새창]	2014-01-02 22:06:28	7	삭제
		전 20대땐 별로 였는데 30대 되서 좋아졌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흠 그냥 별로 였는데 나이들어 다시 들어보니 들어볼만 하네 어 괜찮네? 뭐 그런 느낌? ㅋㅋㅋㅋ 다 좋다라는 느낌은 아니고 셜록이랑 에브리바디는 신난다 싶었음 나이먹어 주책이란 말이 왠지 공감?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647	채동욱에 이어 수사팀장 찍혀나갔다 [새창]	2013-10-19 22:48:38	0	삭제
		이 기사의 내용을 용의자를 잡기위해 무단횡단을 한 경찰을 법규를 위반해 경찰내 기강을 무너뜨렸다는 이유로 근신 처분함. 뭐 이런정도의 상황으로 파악하면 되나요? 물론 주체가 경찰이 아닌 검찰이고 조금 상황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646	헬게 여러분 택배 상하차하세요 [새창]	2013-08-28 00:32:39	0	삭제
		노가다랑 택배 둘다 해봤지만... 택배 상하차는 하지 말길 권해요 차라리 노가다를 가세요 안전화 중고 하나사서 가장 큰 차이는 노가다는 그래도 사람이 재량껏 하다 안되면 그만이지만... 택배 상하차는 고속으로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에 사람이 맞춰야 합니다 절인 배추 쌀푸대 기타등등 무겁고 들기 애매하고 잘 터지는거 이런거 주구장창올때 무리하면 허리나가기 쉽상입니다 괜히 택배가 알바중에 가장 기피받는게 아니에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04:43:02	0	삭제
		여우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취향이거나 여우인 줄 모르는 거겠죠 ㅋㅋ 좀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좋아하는(인기있는) 여자가 좋아하고 보니 여우인겁니다 왜 저 여시 같은게 인기있을까? 왜 저 개놈은 양아친데 여자가 좋아할까? 둘다 동류의 질문입니다 굳이 의문을 품고자 한다면 재는 여우(남자라면 양아)같은 애인데도 인기가 있네? 왜지? 라고 생각하는 게 아마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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