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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카톡으로 보내면 안되는 영화대사드립 [새창]	2014-09-08 01:58:05	0/4	삭제
		9-Year-Old Anna: (knocks)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같이 눈사람 만들래? Or ride our bike around the halls? 복도에서 자전거라도 같이 타자 I think some company is overdue 이런 사이 너무 오래됬어 I've started talking to 벽에 붙은 그림들이랑 The pictures on the walls! 대화하기까지 시작했어! (Hang in there, Joan.) 장, 안녕? It gets a little lonely 조금씩 외로워져 All these empty rooms 혼자 빈 방에서 Just watching the hours tick by... 시간만 흐르는걸 봐 (tick-tock tick-tock tick-tock tick-tock)
	688	카톡으로 보내면 안되는 영화대사드립 [새창]	2014-09-08 01:56:48	4	삭제
		겨울 왕국 안봤지만 ost는 들어봐서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참고 :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5-Year-Old Anna: Elsa? (knocks) 엘사?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같이 눈사람 만들래? Come on, let's go and play! 어서 같이 놀자! I never see you anymore 요즘 언니를 많이 못봐 Come out the door 문 밖으로 나오는것조차 말야 It's like you've gone away 어디론가 사라져버린거 같애 We used to be best buddies 둘이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And now we're not 지금은 아니야 I wish you would tell me why! 왜 그런지 말해줬으면 해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같이 눈사람 만들래? It doesn't have to be a snowman... 꼭 눈사람이 아니여도 돼... 8-Year-Old Elsa: Go away, Anna. 저리가, 안나 5-Year-Old Anna: Okay, bye... 알았어, 안녕...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1:41:57	2	삭제
		굳이 익명으로 하실 필요가? 필력도 좋으시고 글귀도 좋은데요? ㅎ
	686	게임용으로 쓸만한 PC스피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8 01:36:15	0	삭제
		도시탈출/ 오호 컴게 추천글에도 있던 녀석이군요 떡이라 ㅋㅋ 정말 그럴지도? 그때가 되면 쪽지로 보낼지도? ㅋ asudo/ 어정쩡한 중간이라 음... 그게 참 애매하네요 스피커는 뭐랄까 다른 컴터 부품처럼 벤치마크로 비교되는 것도 아니고 취향을 탄다는 이유로 이렇다할 평가기준이 나와있질 않아서 애먹네요; 우퍼달린 저가형이라면 아마 저희 아버지 집에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을거에요 ㅎ 에고 나 자신도 명확히 표현을 못하는데 추천해달라는 것도 참 막막한 짓이네요 ㅎㅎ; 추천감사합니다~
	685	파토났다..의 파토가 틀린 말인거 아셨나요? [새창]	2014-09-08 01:21:07	1	삭제
		한자로 깨트릴 파에 싸울 투네요 ㄷㄷ 원래뜻이 참 무서운 거였네요 ㄷㄷ
	684	롤 챔피언들이 리그 등록 할 때 웃길거 같음 [새창]	2014-09-08 01:17:51	10	삭제
		와 귀엽네요 ㅋㅋㅋ 이건 필히 금손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683	게임용으로 쓸만한 PC스피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8 01:08:30	0	삭제
		cromstar/ 실시간 댓글이네요 ㅎㅎ 음.. 저도 솔직히 제가 어떤 스피커를 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가성비가 좋았으면 하지만, 가성비를 압도하는 사운드를 뿜어준다면야 가성비쯤 버려도 좋다고 생각하구요(출혈이 너무크면 안되겠지만) 10년전? 정확히는 한 14년 전쯤에 산 싸구려 2채널(만원쯤?)로 계속 듣다가 5년 전쯤에 britz 2.1채널 스피커로 바꾸니 특히나 겜할때 박력터지더라구요. 그 스피커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이제또 스피커를 사야할때가 되었으니 그거보단 좀더 좋은 사운드를 듣고 싶다. 뭐 요정도 입니다. 근데 돈을 부으면 부을수록 좋은 사운드는 어떻게든 나오겠지만, 가성비도 무시할수는 없으니 이런 저런 추천을 받아서 나름 합리적인 소비도 하고 (출혈을 줄이고), 좋은 사운드도 듣고 싶고(2만원대 2.1채널 스피커 보단 좋은 사운드로) 뭐 이런 정도지요. pc-fi라는게 홈시어터에서 말하는 사운드쪽 용어인가요? 음... 필요하다면 그쪽도 공부해서 천천히 올라가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생각합니다 ㅎ
	682	게임용으로 쓸만한 PC스피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8 01:00:36	0	삭제
		cromstar/음.. 2만원 짜리 britz 2.1 채널 스피커에 감동했었던 전례가 있던지라 ㅎ 예전엔 그냥 첨 컴터살때 주던 싸구려 스피커를 10년 가까이 썼었죠 ㅎ 30장 까지 망설임없이 지를 만한 경험은 못해봐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2만짜리 스피커랑 10만에서 20초의 스피커가 체감이 그리 크지 않은 건가요? 그럼 좀 슬플지도;;; 드럼카카오/골든 이어스랑 시코라... 검색키워드 감사합니다! BR-Predator는 보니까 블리츠 크랭크 닮았네요 겜하다보면 이즈리얼 땡겨올듯? ㄷㄷ 세개다 열심히 디벼 볼게요 추천 감사요~!
	681	피방에서 첫 외국인 손님을 봐써요 [새창]	2014-09-08 00:52:07	0	삭제
		귀염 터지네요 ㅋㅋ
	680	게임용으로 쓸만한 PC스피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8 00:48:07	0	삭제
		기냥저냥/그 추천은 좀 ㅜㅡ 하얀새벽/ 오 뭔가 있어보이는 놈이군요 요놈도 함 구글링으로 디벼봐야 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근군/ 음 사실 제가 스피커나 음향쪽은 거의 지식이 전무한편이라서요 무난이라고 하셔도 뭐가 무난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ㅜㅡ 일단 추천해주신녀석도 한번 구글링으로 디벼보겠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
	679	여러분 컴퓨터 사지 마세요. [새창]	2014-09-08 00:30:19	10	삭제
		참고로 말하지만... 평소라고 안던지진 않습니다. 다만 여유가 있을때 상차도 꼼꼼하게 이뤄질수 있죠 뭐 대충 할 양반들은 명절이든 평일이든 짐짜기 개판인건 같긴합니다만 ;;; 물론 바쁜 만큼 상차가 꼼꼼히 이뤄지질 않을테니(살인적인 물량 받아 내기만 해도 다행입죠 네) 짐짜기에 유격이 생겨 이송후 짐내릴때 쏟아질 가능성은 농후하긴 합니다 우체국 통해 배송되는 물건은 상대적으로 안전한편(파레트라는 바퀴달린 수레에 나눠 적재하는 방식)이지만 여타 택배는 지옥 맞긴합니다. 사람이든 짐이든 명절 전후 1~2개월은 배송/반송 물량에 빠져 허우적댈수 밖에 없어요 ㅜㅡ
	678	와이파이 끊김 문제 [새창]	2014-09-08 00:22:43	0	삭제
		대충 다시 읽어보니 wifi 인증을 받은 칩셋을 쓴 공유기라야 간헐적인 접속불량등의 문제 발생이 줄어든다는 내용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하세요~
	677	와이파이 끊김 문제 [새창]	2014-09-08 00:20:46	0	삭제
		이게 뭐더라... 무슨 칩셋의 문제라고 하던데... 저도 예전에 검색하다 안건데요 공유기랑 스마트폰 또는 패드의 칩셋이 동일해야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길 구글링 하다가 본거 같습니다. 대략적인 이야긴 그정도이구요. 자세한건.. 잠시만요... 아마 이놈 같네요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995265
	676	경기 통학버스 운전기사 "생존권 위협 9시 등교 철회" [새창]	2014-09-03 22:55:47	1	삭제
		저게 어른이라는 양반들이 할 소린가요 자기가 뭔소리를 하는지 알긴하는 건가? 애들앞에서도 같은 소릴 똑같이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식이나 자식 친구들 앞에서요
	675	다들 싫어하는 음식있지않아요? [새창]	2014-09-02 02:47:41	35	삭제
		그런 사람들에겐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적당히 비꽈주면 돌려주면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살아보니 가끔은 즉시 보복을 해줘야 바보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은 그때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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