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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20:56:27	3/20	삭제
		Kluele - 개 같은 패륜을 한사람이 많았죠. 그들중 적법한 절차없이 바로 사형당한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제가 말하는건 뭔 짓을 하던 권리는 보장받으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겁니다.
	545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20:54:35	2/29	삭제
		@ㅔ 덴 - 회사 법무팀은 그렇게 신뢰할게 못된다고 생각해요.. 로펌 김앤장과 비슷하게 쓰일수 있기에.. 물론 저도 기후엿음 좋겠습니다.(절대 일베;츙 웅호 아님) 환이Empty - 글 꼼꼼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요지는 일베사이트 자체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일베를 해도 대한민국국민이고 그 국민은 헌법, 노동법의 보호를 받아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면 안된단 요지입니다. 공생기 - 여보세요. 클리앙님이 올리신 링크는 저도 읽엇고 그거랑 제가 말하는것관 상관이 크게 없어요. 모르시겟어요?
	544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20:33:44	4/37	삭제
		에움 - 세상에 어떤 단체나 개인도 '정당한 절차'없이 처벌 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그 단체가 일베의 어떠한 개 호로자;식이라도 '정당한 절차;는 반드시 존재해야합니다. 박통때 부마항쟁재판이 그러했고, 북한의 인민재판이 그러합니다. 저는 님이 그것들을 허해주시않으셧으면 합니다. 헤르만허세 - 세상에 의견중에 틀림은 없습니다. 다름이 있습니다. 토론은 그것부터 시작한다고 배웟습니다.
	543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20:24:01	3/52	삭제
		SH/JW - 이런 글들이 편이나 들자고 쓴 글이라고 생각하시다면 제글은 시간 낭비가 되겟죠. 하지만 제 입장에선 댓글을 남기는 시간이 님보단 더 잘 쓴 시간 이었습니다. 이나텝님 링크 잘 봤습니다. 그런 일이 있엇군요. 일베나 오유나 사상만 다를뿐 수준은 거기서 거기란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542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20:15:38	3/44	삭제
		시월의 달 - 제가 일베에 관해 유해하다거나 유익하다거나라는 글로 쓴 댓글이 아닙니다.( 어느부분을 그렇게 읽으셧는지요?) 물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것 또한 동감합니다. 몇번이고 말하지만 한 실직자가 일베에 글을 올려 퇴사권고를 받은 사실에관해. 일베를 하니 당연히 잘못한거 아니냐. 그럴만한 글을 올렷겠지(라는 추측으로) 한 사람의 실직을 고소하고, 당연히 여기는 댓글이 내 생각과는 맞지 않아 올린 글들입니다. 제눈에는 마치 '일베'를 하는것들은 인간도 아니며 기본권리또한 박탈해도 당연하다 라고 보엿고 그에 대해서 일베를 한다해도 인간으로서 권리는존중받아야 된다고 말하는 있는겁니다. 아무리 일베를 하는것이 천인륜적인 패륜이라도 인간으로서 존중은 해줘야 한다는겁니다. 그조차도 안해준다면 일베나 오유나 뭐가 다르냐 말입니다.
	541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20:01:08	3/28	삭제
		익명22341 - 사상과 경제체계에 대한 흔한 혼동입니다.
	540	추종자와 지지자의 차이 [새창]	2013-12-21 19:56:13	0	삭제
		지지자인냥 행동하는 추종자가 되지 않길 다시한번 되새김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추종자는 되기 쉬우나 지지자가 되는것은 너무 힘들 일인거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539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9:47:32	5/43	삭제
		시월의달 - 제가 생각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어떠한 사상이든 자유로이 말하고 논할수 있는 사회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나치즘이든 공산주의든 그것은 민중이 생각하고 판단하는것이지 무엇에 의해서 제약되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논점은 일베사이트자체를 평하는게 아니고 그곳에 글을쓴 한 개인의 해고 문제입니다. 포르쉐gt- 예를 부분은 개인의 성품을 이 개 같은 부분이며, 윗글에서 글쓴이가 어떤 글을 썻는지 알수 없는데서 제 글이 시작했습니다. 추측컨데 회사 법무부에서, 일베 성형이 그러기때문에 인증한 자도 그러햇을것이다.(이부분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 글에선 그런 내용을 전 읽을수가 없네요. 첫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 일자리를 잃는것에 대해서 그냥 덮어놓고 잘됬다, 고소하단 반응이 답답해서 올린 글입니다. 님예시처럼 명확한 성적모독이라면 적법한 처별을 받아야 겟죠.
	538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9:22:47	4/47	삭제
		시월의달 - 님이 생각하시는 그 당연한 사회적 제약이 권력을 잡은 그들에겐 노동자를 핍박하는 무시무시한 무기가 될수잇음을 전 경험 해 보았습니다. 게시물 하나로 회사에서 아무런 변호조차 받지 못하고 퇴사되엇을경우, 언제가 부메랑이 되어 오유에 쓴글 한글귀가 일자리를 잃게 만들 명분이 되어버립니다. 그것이 당연시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537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9:13:50	6/57	삭제
		일베를 한다는것 자체를 큰죄?라고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주위 어르신들이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하셔서 그들을 인간적으로 멸시하거나 무시한적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배움의 기회나 생각의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것관 다르다고 생각할뿐 틀리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저는 제주위분들에게 그분들의 배움이 어떤부분이 나와 다른지 말씀드릴뿐 판단은 듣는 사람이 할뿐입니다. 님과 저의 대화처럼요.
	536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9:08:53	8/56	삭제
		성식 - 글에서도 봤듯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일베를 한다는것이 곧 흉악범죄자 인가요? 그런 발상은 여성가족부가 말하는 야동을 갖고 있니 미래 성범죄자다 라는 논리와 굉장히 비슷하게 들리네요. 비약은 사고의 고립을 낳을 뿐입니다.
	535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9:02:46	8/58	삭제
		웨인루니 - 누가 그러더군요 사람은 쉽게 포기 하는게 아니라고. 사람이 미래라고. 베츙이라고 한들 그들도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의 아버지입니다. 님의 관용의 내재적 한계가 어디까진줄 모르겟으나 관용이란건 굉장히 어려울수 있으나 굉장히 쉬울수도 있는것입니다. 아버이연합 할아버님이 생각하는 관용의 내재적 한계보다 님이 생각하시는 그 한계가 더욱더 크셧으면 좋겠습니다.
	534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8:57:15	7/56	삭제
		곰생기 -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변은서씨처럼 한번의 실수로 그 사람의 밥줄을 쉽게 끊으면 안된며, (결국 노동자의 권리로 이어짐.) 노동자의 권리를 너무 순수해서 주장하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실듯합니다. 타이란트 - 예시가 너무 극단적으로 들어가신듯 하십니다. 의견을 표출했을뿐 그 누구도 죽이거나 학살한 사안이 아닙니다.
	533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8:44:15	7/73	삭제
		곰생기 - 일베에도 하드유져가 있고 그저 그 흐름속에 얹혀가는 유져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일베를 한단이유만으로 갱생불가능한 사회악으로 치부해 버리면 일베한번 접하고 인증글 올린 사람들은 전부 사회악이란 말씀이십니까?
	532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8:41:35	8/66	삭제
		loliloli 양비론이 아닙니다. 조금이나마 똘레랑스를 갖자는 생각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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