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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30:02 3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법보다 개인의 합리적인 행복 추구권이 우선시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의학적문제는 윗 댓글에서도 말햇듯이 그들의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범법(님이 생각하는 일방적인 강압에 의한)근친은 당연히 단호히 단절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쌍방의 합의에 의한 사랑?을 사회가 관습과 법을 문제 삼아 비난하고 매도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35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26:19 5/9 삭제
    근친의 나쁜점을 말해달라고 이야기 하는것 =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라구숍?

    근친 = 가정파탄?? 언제부터인가요? 중세엔 일부로 근친을 햇습니다. 혈통을 지킨다는 이유로요. 그때도 가정파탄인가요?
    그리고 마지막 문단은 근친을 비판하지 않은 사람들은 근친을 격어 봐야한다?? 이게 뭔 소린가요? 마치 저주라도 하는거 같네요.
    근친을 하는 사람들은 사회가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 그걸 제가 격어야 하나요?

    그럼 홍석천을 비난하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남자와 자야 하나요?

    이런 밑도 끝도 없는 논리가 어딧어요? 이게 관습에 의한 왕따와 뭐가 다른가요?
    634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12:59 5/11 삭제
    대세속에 숨어서 자기가 우월한척 으쓱거리면서 유적전 불형성 하나놓고.. 으쓱거리면서 글 써내려가면 자기가 우월한거처럼 느껴지나?
    도덕 윤리? 그게 어디서 어떤 근거로 나온이야기? 수만은 것들이 덮어놓고 어른이 얘기하니까, 권위잇는 사람이 얘기하니까

    마치 자기가 신봉해야할 신념인듯 믿고 비판이나 의심없이 '남의 논리'와 '이데올로기'를 마치 자기의 신념인녕 착각하고 신봉하는
    의심하는것조차 잊은 대세속에 숨은 사람들.

    대세가 최선이며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참 안스럽다.

    과학과 언론이 지구가 네모라고 말하면 믿을 사람.
    지구가 동그랗다고 말하면 '모두가 네모라고 말하는데 넌 왜? 동그랗다고 말하니?' 라고 말하겟지.

    다름이 없는 틀림만잇는 사람들.
    633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3:07:04 8 삭제
    새스코 // 왜 기계적이라고 말햇냐면요.. 아실텐데.....
    사람 감정이란게 확율이란것으로 좌지우지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 둘만의 감정에 확율이란것을 드리데며 " 넌 틀렷어, 넌 비난 받아야 맞당해" 그러니 당해..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는거죠.

    초입부 답글을 보시면 그냥 덮어놓고 더럽고, 역겹고, 근친이 옹호받을줄 몰라다. 쿨티낸다 라는
    대세에 의문을 제기하는것 자체를 ㅄ취급하는 답글이 보이실겁니다.
    근거를 물어봐도 그저 '당연한것에 왜 반문하느냐!' 라고 윽박지를 답글뿐입니다.

    무엇인가 비슷하지 않나요?

    지금 새누리당 논리가 비슷하지 않나요? ㅎ
    632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3:01:46 8 삭제
    북극얼음님 저랑 같은 논조에 반갑습니다~^^;

    그러나, 지난친 신경질 적은 답글은 토론에 불리하게 작용되요... 흥분 ㄴㄴ 하세요~
    631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2:37:41 1 삭제
    새스코 // 확율과 그 경과를 통해서 다름을 틀림으로 보시는거가요?

    확율과 통계로 결과를 유추해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게 인간일까요? 기계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전 그 확율이 어떤지는 모르겟으나..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으렵니다..
    630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2:30:13 7/10 삭제
    보짜리맘 // 네, 아이가 피해를 보게 되지요.. 하지만 평범한 부모에게서도 기형아는 태어납니다....
    그러나 부모는 그 기형아를 포기 않고 낳아 기를는 위대한 부모님들도 분명히 많으십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만약, 기형아를 낳아도.. 그건 그들이 짊어질 고난이지.. 비난한다고 해서 그 고난을 같이 짊어지진 않을 사람들이 비난을 한다는건이죠.
    629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2:25:15 12/9 삭제
    새스코 // 장애인인 아이를 낳아도 그들이 극복해야될 난관인것이지 제 3자가 그들을 비난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장애인을 낳아 기른다고 해서 사회의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나요?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억압관계라고 하셧는데,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의 자녀를 욕체적 사랑으로 접근하지 않음을 확신합니다.

    개인의 문제를 사회적문제로 크게 부각시켜 그들을 고립시키고 음지로 들어 가게 만드느것이 더 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왜 인간고 사회가 왜 사회인가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핍박하고 법을 만드고 규범이 만들어 졋나요?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않고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는것이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요?
    628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2:04:30 4/8 삭제
    새스코 // 간단합니다. 근친을 혐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627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1:49:08 8/25 삭제
    쿨병이 뭔가요?? ㅎㅎ

    그냥 싫은거 아닌가요?..

    다시 말하지만 전 근친 찬성론자는 아닙니다..
    626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1:26:58 12/22 삭제
    웃으면정말// 근친상간이 컨트롤가능하다? 동성애는 개개인의 선택/권리?? 라고 하셧는데.. 두 부분다 사랑?? 이란 감정이 바탕이 되는 것들인데..
    어째서 근친을 컨트롤가능하고 컨트롤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것 먼저 묻고 싶네요.) 그리고 범죄라고 단정하셧는데.. 그 범죄가 된 계기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막연하게 ;이건' 범죄.. 역겨운거.. 더러운거..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친이 공중파에 오르내리면서 관심을 받게 되면,, 아이들이게 나쁜짓을 하게 될 넘들이 많아 질거다?? 그걸 확신하신다고 하셧는데......
    그 근거는 어떤건가요?..

    전 tv에 나오는건 전부 영향을 받거나 따라하지 않거든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를 사랑합니다. 근친따위의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요.

    왜 ;근친;아란 말든 들으면 경기 일으키면 역겹다 하시나요?
    625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1:11:24 37/36 삭제
    반대하시는분들 리플 보면 그냥 '소오름', '역겹다', '찝찍하다' 인데..

    그런 기분이 드시는 이유를 알고 싶다는겁니다.
    저도 근친을 처음 접햇을때는 역겹고, 더러웟습니다.

    왜? 가족과 그짓을 하느냐 엿죠.

    그런데.. 근친은 전염병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공격대상이 되야할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서 근친은 일방적인 강압이 없는 관계입니다. (둘다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혐오를 느끼고, 역겨워 하는 근친의 근거는 뭔가요?
    저는 그 근거를 찾지 못해 근친을 욕하고 따돌리지 못하겟네요....
    624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0:00:08 64/123 삭제
    개인적으로 근친을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근친, 동성애, 어린애들과 관계가 혐오시되고, 타부시되는건 사생각합니다회적 관념이라고 .
    (동성애는 그나마 요즘 합법화? 하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근친은 과거 중세시대? 서구쪽에선 당연히 된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근거로 혐오화 되고, 타부시 됫는지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둘이 사랑 -한쪽의 강압이나 구속이 없는- 하고 타인에게 악영향만 없다면.
    굳이 욕하고 따돌려야 될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623 이게 무슨 물건인가요? [새창] 2014-07-30 10:11:15 1 삭제
    이블 털개요
    622 SBS 과관이네 ㅋㅋㅋㅋㅋ [새창] 2014-07-24 17:20:34 0 삭제
    전남대가 저런 대학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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