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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6:33:06 2/4 삭제
    뭐쓰지 // 사람들은 막연하게 무엇인가를 싫어하고 혐오할때가 있습니다. 근데 막상 왜?? 라는 질문을 던졋을때.
    '그냥" 이라고 넘어갈때가 있죠.

    맹목적인 믿음은 굉장히 무서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친은왜 부정한것인지 묻고 잇는겁니다.
    650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6:28:43 1 삭제
    새스코 님이 쓰신 답글에서 동성애관련 글에서 의사선생님이 논문을 뽑아주셧다고.. 말씀하셧는데요.
    649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6:26:48 1 삭제
    새스코 // 언젠가 읽어보신 동성애 관련 자료보단 객관성이 잇는거 같습니다만 ㅋㅋㅋ
    648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6:24:14 8/7 삭제
    1. 근친혼은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http://news.donga.com/3/all/20020405/7804990/1 = 반론됨.

    2. 소라넷, 일;베충 새끼들과 뭐가 다른가?
    두 사람의 자율의지로 맻어진 관계임으로 폐륜적인 일베와, 소라넷과는 구분되어야함.

    3. 그 밖에 무조건적인 멸시와 거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시 사회 풍토와 뭐가 다른지 묻고 싶음.

    4. 나의 생각일뿐 딴지 걸지말라.
    그 생각의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반정부 = 종북 = 무조건 나쁜것 이란 논리가 같음.
    647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49:38 6 삭제
    새스코님 // 맞습니다. 포기할수 없는 가치가 있단말입니다. 그들이게도 포기할수 ㅇ없는 가치가 있는겁니다. 근거없이 자극적인 말로 역겹다 토할거 같다 더럽다. 인간이냐? 이런말로 그들의 행동에 결론을 내어버리지 말자는겁니다.

    <<내가 포기할수 없는 가치>> 가 있다면 타인에게도 << 포기할수 없는 가치>> 있는겁니다.
    그것을 갖고 원색적인 역겹다, 토할거 같다 더럽다. 인간이냐? 란말은 뒤로 돌려두고, 그들을 지켜보자는겁니다.

    그게 힘든건 아니니 앞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안생길수도 있습니다. 그에 따른 사회적 손해를 볼수도 있지만,
    지켜보고 나중에 결과를 지켜볼수도 있는일입니다. 그들에게서 방사능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염되는것도 아니니까요.

    그게 힘든가요?
    646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37:34 3/7 삭제
    Agony // 가족의 붕괴라.. 좋은 지적이시네요.. 그럼 가족은 현대에 들어서 핵가족화 되어가면서 대가족의 형태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알고 있고,
    이혼이 늘엉가며 편모와 편부// 심지어 기러기 가족까지 생기면서 정상?적인 가족형태는 점점 줄어들면서 그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들어본바 없습니다.

    따라서 근친에 따른 가족의 붕괴가 큰위협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645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28:59 3/4 삭제
    새스코 //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논문을 들이데며 '그만둬'라고 말해서 저 두명(아빠와 딸)이 방송에까지나와 pd에게(근친이라 믿어달라며) 섹스장면 비디오까지 주며 얻고 싶은건 무엇이엇을까요? 그들은 몰랏을까요? 둘 관계에서 기형이 태어 날수 있는걸? 몰라서 7명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얘기한걸까요?

    만약, (유전적)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된다면, 오히려 맹복적인 비난이 아닌 표면화해서 그들을 관리하게 더 사회에 이득이 아닐까요?(-에이즈) 표면화 하기위해선 막무가내로 혐오스럽고 더러운 넘들이라고 치부해버리는건 아니지 아닐까요?

    저들이 사람을 죽엿나요? 저들이 남의 도둑질을 했나요?? 저들이 타인을 위협햇나요?? 왜 혐오스럽고, 왜 더러워야 하죠? 왜 역겨워야 하죠?
    곁에두고 인정해주면 안되나요?

    자. 님은 왜 저들은 비난하죠? 왜 역겹다고 하나요?
    644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19:55 1 삭제
    뭐쓰지 // 그러니까 왜요?
    643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15:59 1 삭제
    부정이라긴 보단 님께서 그 관련된 서적을 읽어보셧냐고 여쭤보는겁니다. 유적전 결함의 꾸준히 주장하시니 그런 눈문을 읽어보신거 같아서요.
    642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12:49 3 삭제
    오마이키드니 새누리지지자와 일;베충 과 근친두둔은 같은건가요?

    1. 새누리 지지자와 일;베충은 논거의 의해 비판합니다.
    2. 근친을 비판할 논거의 요구햇다.
    3. 난 셋다 이해가 안되는데 넌홰 안그러냐.

    결론 - 기존질서에 반하는 것이 '멋'인줄 아는 사람이 꽤 많은거 같다.

    뭔소리 하세요??
    641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5:07:18 1 삭제
    새스코// 통계와 확율의 차이를 저는 확연히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우열인자를 갖은 아이가 태어나는거은 통계상으로/ 확율상으로 같은말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진리라고 말은 할수 없는습니다. 인간이 모든것을 알수 없기에 진리라는 말은 극히 사용을 자제하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혹시 근친이 열성인자를 낳게 되어 기형아를 낳게 된다는 리포트나 근거 서적을 읽어보신적은 있으신지요? 혹시 그저 어디서 그렇다더라.. tv서프라이즈 같은 프로그램에서 듣거나 어릴적 동내에서 아이들 사이에 펴진 소문을 신념으로 믿고 계신건이닌지 묻고 싶네요.

    자 그럼 님이 그렇게 당연시 믿고 계시는 '혐오스런;, '역겨운; 근친은 무엇에 근거하여 없어져야할 사회 악이 되는건가요?
    640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54:55 1 삭제
    인공존재//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왜 거론됫는지 아실듯.. 그리고 님께서 얼마나 논리에 통달하셧는지는 모르겟으나
    님글에도 논리는 잘 안보이는건 사실이네요.

    남의 논리가 헛웃음 만금 한심해 보이셧으면 님 글쓰실때라도 논리적으로 글을 쓰셧어야죠? ㅎㅎ
    639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51:28 4 삭제
    새스코님의 의견에 동의할수 없는것이 그 점입니다. 가설에 준하여 '누군가가 문제를 제기한다' 라는 겁니다.
    통계라는것이 진리에 가깝다?? 라는 부분은 인정할수 없네요.

    통계에대해서 개론만 배웟어도 그것을 진리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통계는 진리에 도달할수 없는 학문이거든요. 개론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통계는 어느측면 어느 기관에서 결과를 내냐에 따라 결과는 판의하게 달라집니다.

    새스코님께서 믿고 있는 통계라는것은 '통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통념이란것이 어쩔때는 허무하게 무식하고 빈껍대기인것일수도 있다는것인지는 새스코님께서도 아실듯합니다.
    638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45:00 2 삭제
    그럼 유전자적이유와 한쪽의 강압적 관계를 버리게 되면 새스코님 의견을 뒷바침하는 논거는 뭔가요?
    637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43:22 1/6 삭제
    그리고 논점을 둘의 합의하의 근친을 // 부모의 의한 일방적인 근친으로 호도하시는데 본문 어디서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만약 한쪽에서의 강압적 근친이라면 그것이 근친이 아니라 다른 타인의 관계엿더라도 (스토커처럼) 문제가 되엿을 겁니다.

    그럼으로 두 사람의 합의된 근친에 대해서는 그딴(어느한쪽의 강압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은 그만 하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전문제에 관해선 그저 통계일뿐 그것이 진리로(그저 아직은 가설일뿐)여겨 지지 않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성과 열성의 유전적문제는 이 논점에서 제외 햇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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