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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좋았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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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단편) 돼지 아내 [새창]	2019-05-17 14:51:03	0	삭제
		30일이 지나 추천이 안돼요ㅠ. 좋은글 넘모 감사합니다
	25	북알프스 호타카 연봉 [새창]	2019-02-19 15:28:41	1	삭제
		업로더님 덕분에 항상 잘 보고있어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넘모 좋아여 ㅋ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9 15:26:00	0	삭제
		다음편 결제 어디서해요?ㅋ
	23	(122장) 2018 바보냥이와 동네 길냥이들 근황 [새창]	2019-01-08 19:12:02	0	삭제
		바보냥이 보고싶어서 찾아들어왔어요 :) 올 겨울도 잘 지내고있길요~
	22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8 14:53:48	1	삭제
		문화류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공게에서 자주 뵙길 바랄게요 :) 늘 기다리고 있어요~
	21	[번역괴담][2ch괴담]거미가 된 사촌 [새창]	2018-11-01 15:36:30	0	삭제
		번역글 항상 잘 보고있어요. 왜 추천이 안되는지ㅠ 이번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20	이별 노래의 가사가 아름다운 이유 [새창]	2018-09-18 15:36:56	2	삭제
		요즘 집중력이 떨어져 글을 읽을 때 집중하기 힘든데, 문화류씨님의 글은 항상 술술 읽혀집니다. 많은 글 올려주세요. 언제나 감사히 보고있어욥 :-)
	19	[번역괴담][2ch괴담][646th] 신문구멍 [새창]	2018-08-11 16:07:38	0	삭제
		귀신이야기보다 무섭네요.. 업로드 해주시는 글 항상 잘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당 :)
	18	안흔한 며느리의 실수. [새창]	2018-07-21 22:05:41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어제자 난리난 에버랜드 대나무숲 [새창]	2017-12-17 10:08:02	13	삭제
		음.. 임신 후 첫 산부인과 진료때 의사선생님께서 결혼 여부 물으시고 미혼이라니까 초음파사진 안주시려고 했어요. 임신테스트기 사용했다면 두줄나온 사진이라도 보낼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혹시나 비슷한 상황에 초음파사진이 없기때문에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댓글 달아요. 본문의 진위여부와는 별개로요~
	16	사진 찍을땐 좀 가만히 있어라마 [새창]	2017-12-15 10:59:18	0	삭제
		넘모 사랑스러워요ㅎㅎ
	15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5 07:18:52	10/9	삭제
		과하게 탓하는 댓글이 많아 놀랍네요 집집마다 분위기 다르고 개인성향차이도 있는데 그럴만 하니 남편분도 별말씀 없겠죠 ㅋㅋㅋ 비난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14	키x스 쇼! [새창]	2016-05-28 23:09:33	0	삭제
		난중일기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12:25	2	삭제
		일본내 역사왜곡도 모자라 남의나라 교과서까지 손대려하다니ㅡㅡ 어쩜 저리 뻔뻔할수있는지. 우리할머니들 한분이라도 살아계실때 일본이 진심으로 사죄하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0:52:24	0	삭제
		저도 빵 한쪽 나눠서 세끼 때우며 살던 시절이 있었지만 우리 강아지 두마리 다 지켜냈어요 사정상 쫓겨나듯이 집을 나와 지하단칸방에 살게됐지만 자식같은 두마리 어디 보낼수가 없더라구요 넓고 좋은집에서 고급사료만 먹으며 살던 우리강아지들 못먹고 못놀아줘도 저만 있으면 예전과 똑같이 행복해했어요 저도 얘들한테 많은 에너지 얻으며 살았구요 두마리중 한마리는 수명다해 하늘나라 갔지만 넉넉치못한 지금도 한마리는 여전히 제곁에서 행복해하고있어요 저도좋구요 남의집에서 셋방살이하며 개키우기 참 힘들어요 혼자 벌어먹고 살면서 개한테 드는 돈과 시간도 무시할수없구요 여유로울때 키우기 시작한 생명이지만 나 힘들어졌다고 어디 보낼수는 없더라구요.. 아시다시피 내가 주는사랑보다 더 크게 표현해주고 더 크게 힘을 주는게 반려동물 이잖아요 몇년이나 함께 하시다가 사정이 이렇게 돼서 글올리신거 보니 남일같지 않아 댓글달아요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생각 달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 저는 혼자였지만 남편분도 계시니 극복하실거에요 금방! 힘내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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