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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응?뭐?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9
    방문 : 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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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뭐?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왜 연애적인 부분에만 자신감이 떨어지는지...... [새창] 2010-02-02 11:26:58 1 삭제
    여자는요 가진건 쥐뿔도 없으면서 허세 부리는것도 싫어하지만

    겉이 멀쩡해도 자신감 없고 자신을 낮게 보는 남자도 좋아하지 않아요..

    자신감부터 가지세요
    59 남자는 여자한테 관심있음 연락.....하겠죠??ㅜㅜ.. [새창] 2010-02-02 10:16:02 0 삭제
    남자가 먼저 연락을 잘 안한다

    거의 100%입니다..
    58 여성분들에게 궁금해요 [새창] 2010-02-02 00:45:18 0 삭제
    답장이 늦지 않고 제때 온다면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 답장도 성의 없이 그냥 대꾸하는 식으로 보내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가능성이 크죠

    아 물론.. 관심이 없어도 답장 꼬박꼬박 잘해주는 여자사람도 있습니다
    57 열번찍어서 안넘어오는 여자 없다더니... [새창] 2010-01-28 12:17:46 1 삭제
    누가 찍느냐

    또 무슨 도끼로 찍느냐에 따라 다름..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28 00:51:23 1 삭제
    아직 그녀의 마음을 파악하긴 이른거 같네요

    너무 들이대지 마시고

    조금씩 다가가보세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55 군대 연기에대해 궁금한점이있어서 ... [새창] 2010-01-27 17:07:07 0 삭제
    음.. 예비역 4년차지만.. 저도 그부분에 잘 아는게 없네요

    병무청에다 직접 문의해 보시는게 어떤지??
    54 남자분들한테 물어볼께있어요 ^^ [새창] 2010-01-27 16:59:51 1 삭제
    뭐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남자가 정말 가난하다거나

    비전이 정말 없다거나.. 그래서 진심으로

    미래가 걱정되는 입장이라면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보통 남자가

    사귀는 여자친구한테 저런말 하는건

    님 말대로 병신 같은 남자 맞아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열심히 노력해서 고생 안시키도록 해야지..

    이런 마음이 우선 드는게 정상임..


    진짜 위에서 말한 그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건 그냥 개드립이에요 ㅋㅋ 연애는 너랑하고

    결혼은 나중에 다른 여자 만나서 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들림
    53 독서실 입고갈 옷이 없어요 [새창] 2010-01-27 16:54:01 0 삭제
    독서실 가는데 뭐어때요

    전 오히려 독서실에 멋내고 오는 사람들이 더 웃기던데

    그리고 그렇게 가는거도 쪽팔리고...

    맨날 같은 옷 입고 가는거는 좀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좀 다른옷 입고 가고 싶으면

    싼맛에 추리닝 바지나 하나 사시던가 ㅋ
    52 연애고수님들봐주세요. 제가 츤데레가 되야하나요? [새창] 2010-01-27 16:52:41 1 삭제
    어장관리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으니

    지금 그 컨셉으로 좀 더 버티시면서

    반응을 좀 더 살펴보세요

    그리고 기회봐서 한번더 찔러보세요

    그때도 거절을 한다면 그때 접어요
    51 남자친구랑 친한 여자후배.. [새창] 2010-01-27 16:49:22 0 삭제
    저 남잔데..

    뭐 같은 남자라도 다를수는 있지만

    보통 자신의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연인관계에서의 지켜야할것들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저렇게 행동 못해요

    더구나 여자친구가 울면서 부탁했다는데...

    제가 볼땐.. 그 남자분이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가볍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는것 보단..

    연인관계에서 지켜야 할것들에 대해 잘 모르는듯 하네요..

    좀 나쁘게 말하면.. 개념이 좀 덜 잡혔음

    만약.. 개념이 덜 잡힌게 아니라..

    원래 사람 천성이 그런거라면.. 그런남자는 만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50 군대가면 빡세서 살 금방 빠지나요? [새창] 2010-01-23 15:46:58 1 삭제
    아 저는 참고로 마른 체형이었는데

    186에 몸무게가 67키로 였음 입대당시..

    근데 제대할때쯤엔 72키로 정도

    즉.. 잦은 PX이용 안하고 규칙적인 식단과 생활을

    잘만 따르면 체중은 표준으로 맞춰지는듯 해요

    뚱뚱한 사람은.. 좀 빠지고

    마른 사람은 좀 찌고
    49 엄마들은 나이들면 아들을왜그렇게 좋아하죠? [새창] 2010-01-23 15:41:27 1 삭제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들도 비슷하실거에요..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은근 질투도 나고

    저놈이 내 딸에게 해꼬지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48 군대에서 종교관련 문제요 [새창] 2010-01-23 15:40:26 1 삭제
    아.. 공익이시라....;;;;;

    4주면 얼마 되지도 않는데 ㅜㅜ

    그냥 한번 갔다 와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47 군대에서 종교관련 문제요 [새창] 2010-01-23 15:39:33 1 삭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또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부대 같은 경우는.. 주말 종교행사는

    일병 이병은 의무 참석이었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무조건 가야했음~

    상병 부터는 희망자만 참석하고..

    저도 무교인데.. 종교행사 다니는것도 나름 재밌어요

    짬밥 안될땐 내무실에 있는 자체가 가시방석이기도 하니까

    그냥 밖으로 나가는게 좋기도 하죠
    46 군대가면 빡세서 살 금방 빠지나요? [새창] 2010-01-23 15:37:33 1 삭제
    네 저도 군생활 하면서 주위 후임이나 선임들중

    체중이 쑥쑥 빠져 다른 사람이 되는걸 몇번 봤죠

    계급이 높아지고 군생활이 편해지면서 살이 찌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군대에서의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식단으로 인해 뚱뚱하신 분들은 살 잘 빠지더군요

    단.. PX이용을 잘 안한다는 조건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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