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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브금_친구간의 우정 [새창]	2011-02-07 02:46:20	2	삭제
		11 죽어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가 터졌다
	134	모토로라 스타택 썼던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2-07 02:43:20	0	삭제
		근데 정말 스타택은 지금 봐도 디자인이 참 잘빠졌어요 문자쓰는게 불편해서 쓰지는 않았지만.. 디자인은 참 탐이 났었죠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참 이쁘네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스타택' 하면 열고 닫을때의 그 특유의 딸깍딸깍 거리는 소리 ㅋㅋㅋㅋ 왠지 귀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었는데 그리고 모든 전파를 다 잡아버리겠다는 기세의 굴빵한 안테나 끝부분도 간지였는데 ㅋㅋ 근데 그 당시는 휴대폰이 점점 소형화되던 추세라 스타택 들고 다니면 뭔놈의 폰이 그렇게 크냐며 구시대 유물 취급받기도 했었죠
	133	브금 니가 그렇게 하라며 ;;;;;;; [새창]	2011-02-07 02:33:01	3	삭제
		아무도 묻진 않았지만.. 브금은 '추노 OST - 비익련리'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음악
	132	브금 니가 그렇게 하라며 ;;;;;;; [새창]	2011-02-07 02:33:01	17	삭제
		아무도 묻진 않았지만.. 브금은 '추노 OST - 비익련리'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음악
	131	[브금]여러분 우즈벡으로 갑시다! [새창]	2011-02-04 21:02:56	0	삭제
		우리나라 미녀들 사진만 편집해서 모아놔도 저렇게 만들수 있을텐데 ㅋㅋ 우즈벡 러시아라고 미녀만 사는건 아닐텐데...... 그리고 저쪽 종족특성 모르심?? 발육이 좋고 어릴때부터 폭풍미모를 보여주지만 노화도 폭풍임 ㅋㅋㅋ
	130	씨야 공식해체..JPG [새창]	2011-02-01 12:53:47	0	삭제
		씨야 정도면 실력 좋죠~ 특히 김연지는 정말 솔로로 활동해도 좋을만한 실력이고 남규리는 특출난 가창력은 아니지만 기본은 되는거 같은데 외모가 특출나서 실력보다 낮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씨야 정도면 가창력 좋은 그룹이라고 생각함
	129	[G.NA]Black - White.swf [새창]	2011-02-01 10:52:34	0	삭제
		와... 지나 지나 하길래 누군지 궁금했는데 이쁘다................. 넋 놓고 봤네 노래도 좋네요
	128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네요.... [새창]	2011-01-30 13:43:53	0	삭제
		시간을 갖자.. 보통 두가지 의미로 볼수있죠 정말 시간을 갖고 싶은 경우.. 마음이 복잡해서나.. 정리할게 있어서 또는.. 이별을 준비하는 경우.. 보통 후자인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후자였구요.. 일단 대화가 어렵더라도.. 대화를 하려고 시도해보세요
	127	19살 공무원시험 준비.. [새창]	2011-01-30 13:42:25	0	삭제
		19살이면 아직 어리시고 충분히 여유도 많으시네요 20대 중후반인 사람들도 천지인데..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일단 부딪혀보세요 부딪혀보기전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부딪혀보는것도 좋지만 길이 잘 보이지 않을땐 직접 부딪혀서 시행착오도 겪어보는게 좋을때도 있습니다
	126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을 때. [새창]	2011-01-30 13:39:53	0	삭제
		아 그리고 저기 윗분처럼 등산도 추천합니다 멀리 안가고 동네에 조그만 산 하나쯤은 다 있자나요 그리 높지도 않고~ 정상에 오르는데 한두시간이면 충분한 그런 산들.. 혼자 조용히 걸으면서 생각도 하고.. 무엇보다 자연과 가까이 있는 기분이 좋더군요
	125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을 때. [새창]	2011-01-30 13:38:00	0	삭제
		뭔가 하나에 몰두할것이 있으면 좋죠.. 게임이나 책이나 운동이나 뭐든지.. 다만 게임은 너무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하니.. 왠만하면 피하시고 운동이 가장 좋은듯 하네요.. 전 한번씩 마음이 괴롭거나 불편할때 동네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해요.. 수영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열심히 운동하고 기운 좀 빼고나면..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지는듯 하더군요
	124	여자에 관한 정신병이 있습니다.. [새창]	2011-01-30 13:35:06	0	삭제
		이성을 대할때 너무 긴장하고 보시는듯 하네요.. 물론 남자가 여자를 대할때 긴장감을 없앨수는 없지만 여자이기 전에 동료라고 먼저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여자를 너무 여자로만 보셔서 그런듯..
	123	나쁜남자가 되는법 ?????????? [새창]	2011-01-30 13:32:11	0	삭제
		사람을 대할때.. 어떤 성격으로 보이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려고 하면 본래의 매력을 잃게 되죠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남에는 무엇보다 진실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22	남자가 간단하게 피부관리하는 방법좀 알려주실 분? [새창]	2011-01-30 13:30:18	0	삭제
		전 집에 여동생이 있어서 좀 많이 보고 들은게 있는데요 일단 피부가 건성이냐 지성이냐에 따라서도 관리법이 다른거 같더라고요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많은 말씀은 못드리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아침 저녁 세안하시고 특히 외출하고 오면 반드시 세안하고.. 세안하실땐 거품많이 내서 하는게 좋데요~ 세안제품을 손에 묻혀서 얼굴에 바로 문지르면 안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안할때도 손터치를 가볍게 하는게 좋고~ 수건으로 닦을때도 문지르면서 닦지 말고 살살 눌러주면서 물기 닦고.. 그리고 얼굴에 보습효과가 좋은 스킨 로션같은거 발라주고.. 이정도가 기본인거 같네요 여동생은 뭐 이것저것 많이 바르고 세안도 엄청 신경써서 하던데.. 남자는 뭐 저정도만 해도 충분할듯해요
	121	남자친구에게 담배란? [새창]	2011-01-30 13:25:18	0	삭제
		저도 참.. 담배 끊고 싶은데 못끊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담배 핀지도 올해로 11년 되네요 이제.. 저도 예전에 여자친구랑 담배로 참 많이 싸웠더랬죠..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끊겠다고 쇼하다가 얼마 못가서 다시 피다가 여친이 실망했다느니 그러면서 싸우기도 하고.. 근데 전 한가지는 지켰어요.. 여자친구 앞에서나.. 또는 같이 있는 순간에는 피지 않기 이 정도는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남자보고 담배 끊어라 마라 간섭하는거 저도 싫어하는 편이지만.. 저 정도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는 2년 정도 만났었는데.. 그 친구는 제가 담배피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제가 보여준적이 없죠.. 앞에서 핀적이 없으니.. 그 정도는 지켜달라고 말해보세요.. 왠만하면 그정도는 들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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