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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응?뭐?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9
    방문 : 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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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뭐?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갑작스럽게 연락온 동창 다단계인지 조심하세요 [새창] 2011-06-26 12:51:47 0 삭제
    저도 그런경우 두번있어요
    중학교 동창인데.. 전 키가 커서 늘 뒤쪽에 앉았었는데
    항상 앞에만 앉아있던.. 나하고는 학교 다니면서
    친하지도 않았고~ 말도 한번 제대로 섞어본적 없던 친구가
    중학교 졸업한지 10년 쯤 되서.. 연락이 와서는..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는지도 신기함)
    완전 친한척 ㅡㅡ.. 거기서 왜 친한척 하냐고 하기도 뻘쭘해서
    말하는거 다 받아주니까.. 결국에 마지막에 하는 말이.. 내가 일하는 곳에 한번 구경오라고..
    그때서야 아 다단계구나 하고.. 바로 수신거부 해놨었음
    344 관심녀랑 카톡하는데 단답형이면 관심없는거 맞죠? [새창] 2011-06-26 12:27:27 0 삭제
    묻는말에 단답만 하고.. 대화를 끊으려고만 한다면.. 99%죠
    343 효연 볼수록 이쁘네요. [새창] 2011-06-25 21:09:53 1 삭제
    일본에서는 윤아가 인기 킹왕짱이던데.. 유럽에선 듣보잡 취급이네 ㅋㅋ
    서양이랑 동양이 취향이 다르긴 다른가봐요~
    근데 제시카는 한국 일본 유럽.. 모두 상위권이네
    342 효연 볼수록 이쁘네요. [새창] 2011-06-25 21:09:53 10 삭제
    일본에서는 윤아가 인기 킹왕짱이던데.. 유럽에선 듣보잡 취급이네 ㅋㅋ
    서양이랑 동양이 취향이 다르긴 다른가봐요~
    근데 제시카는 한국 일본 유럽.. 모두 상위권이네
    341 [지진관련긴급속보] 안녕하세요 공동묘지입니다. [새창] 2011-06-24 17:53:54 0 삭제
    ㄷㄷㄷ.. 이 분이 나타날때마다 무섭다
    340 [지진관련긴급속보] 안녕하세요 공동묘지입니다. [새창] 2011-06-24 17:53:54 0 삭제
    ㄷㄷㄷ.. 이 분이 나타날때마다 무섭다
    339 카오스하다가 진짜 빡치는거ㅡㅡ [새창] 2011-06-24 17:48:04 0 삭제
    제르딘이 부엉이 사는것보다 빡치는게..

    제르딘이 절규망치 사는 경우도 간혹 있음
    그거 근접캐릭용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채팅 다 씹고..
    구슬 조합 아이템을 조합도 안하고 구슬만 차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물론 공방에서 ㅋㅋ
    진짜 카오스는 윗분들 말대로 어느팀의 병신력이 강한가에 따라서 승패가 갈림
    338 19] 영양갱 방송금지cf [새창] 2011-06-23 22:38:01 0 삭제
    이거 실제로 공중파 방송 탈땐
    욕하는 부분을 빠르게 돌려서 했던걸로 아는데..
    목소리는 졸라맨처럼 나오고.. 알아들을수는 없게해서 나왔던걸로 아네요
    337 [자동재생] 너 껌 좀 씹는다? [새창] 2011-06-23 17:13:41 0 삭제
    저 분은 누구죠
    소희보다 더 눈에 들어오네요
    이쁘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2 21:41:24 1 삭제
    가수들이 연기하는 걸 좋지 않게 보는 이유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다른 것도 있죠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배우 김윤석씨의 잡지 인터뷰에서 본 내용이기도 한데..

    배우를 겸업으로 하는 어떤분이.. 뭐 취미삼아 하는거죠~ 이런말을 했었는데
    진심으로 죽빵을 날리고 싶었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어요
    물론 제가 좀 표현을 격하게 부풀리긴 했지만
    김윤석씨가 인터뷰라 자제했을뿐이지.. 속으론 저렇게 생각하셨겠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는 목숨걸고 연기한다.. 라고 했었죠

    본래 연기자분들이.. 가수출신 연기자들을 좋지 않게 보는게 이 때문이죠~
    그들은 연기가 전부가 아니거든요.. 하다 안되면 노래부르면 되는거고
    그런 마음가짐과 태도가 싫은것이죠
    자신들은 정말 모든걸 걸고.. 연기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마음으로 하는것인데
    좀 떴으니까 연기도 한번 발 담궈볼까~ 하는 마인드가 싫은것이죠
    정말 연기가 하고 싶었다면 연기자로 데뷔할것이지.. 가수로 데뷔한것부터가 근본이 다른것이죠
    335 이순재, 연기하는 아이돌에 "기본도 안된 애들이…" 일침 [새창] 2011-06-22 21:41:24 36 삭제
    가수들이 연기하는 걸 좋지 않게 보는 이유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다른 것도 있죠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배우 김윤석씨의 잡지 인터뷰에서 본 내용이기도 한데..

    배우를 겸업으로 하는 어떤분이.. 뭐 취미삼아 하는거죠~ 이런말을 했었는데
    진심으로 죽빵을 날리고 싶었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어요
    물론 제가 좀 표현을 격하게 부풀리긴 했지만
    김윤석씨가 인터뷰라 자제했을뿐이지.. 속으론 저렇게 생각하셨겠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는 목숨걸고 연기한다.. 라고 했었죠

    본래 연기자분들이.. 가수출신 연기자들을 좋지 않게 보는게 이 때문이죠~
    그들은 연기가 전부가 아니거든요.. 하다 안되면 노래부르면 되는거고
    그런 마음가짐과 태도가 싫은것이죠
    자신들은 정말 모든걸 걸고.. 연기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마음으로 하는것인데
    좀 떴으니까 연기도 한번 발 담궈볼까~ 하는 마인드가 싫은것이죠
    정말 연기가 하고 싶었다면 연기자로 데뷔할것이지.. 가수로 데뷔한것부터가 근본이 다른것이죠
    334 국문과 미남 [새창] 2011-06-22 21:22:47 0 삭제
    우어.. 황순원님은.. 현세에 살아계셨으면
    시인이 아니라 연예인 하셨어도 될뻔..
    요즘 미남톱스타들과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가 않네
    333 국문과 미남 [새창] 2011-06-22 21:22:47 1 삭제
    우어.. 황순원님은.. 현세에 살아계셨으면
    시인이 아니라 연예인 하셨어도 될뻔..
    요즘 미남톱스타들과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가 않네
    332 서양 캐릭터와 '한국화'의 만남 (BGM) [새창] 2011-06-22 21:19:35 0 삭제
    브금은

    전우치 OST - '궁중악사' 입니다
    331 복수 甲 [새창] 2011-06-22 21:03:04 1 삭제
    예전에도 본거지만.. 정말 드라마틱하고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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