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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응?뭐?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9
    방문 : 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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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뭐?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여자분들은..연애경험한번도 없는 남자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6-26 23:16:46 0 삭제
    아는 여자사람이랑 그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백이면 백.. 다 좋게 보지는 않더군요~

    이유인 즉.. 그 나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해봤다면..
    성격이나..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데요
    374 유머가 아니라 죄송한데.. 영화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 [새창] 2011-06-26 23:03:32 0 삭제
    아.. 금방 답글이 안달려서 잊고 있던 게시물인데..
    친절히 답변 달아주신 분들이 계셨네요 ㅋ 감사합니다 윗분들 모두 ㅋ
    373 좋아하는사람 고민 ㅠㅠ [새창] 2011-06-26 22:58:54 0 삭제
    아.. 고3에 사랑은 독인데..
    저도 고3때.. 사랑을 해봤던 경험으로 보면..
    정말 독이에요.. 득보다 실이 훨씬 많아요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미래를 위해 투자하세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372 아...연기하고 싶다............. [새창] 2011-06-26 22:56:50 1 삭제
    네~ 감사합니다 ^^
    글쓴님도 힘내세요~
    371 아...연기하고 싶다............. [새창] 2011-06-26 22:48:14 1 삭제
    아.. 여자분이시군요..
    네..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 부분은.. 정말 냉정하게 솔직하게 말해서..
    연기쪽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더 살아남기가 어려운게 현실이죠..
    또 여자는.. 외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도 사실이구요..

    우리가 아는 배우중에서만 봐도..
    남배우들은 외모가 잘나지 않아도 개성있는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많지만..
    여배우들은.. 솔직히 이쁜 여배우들이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비율이지
    여배우중에서도 외모는 이쁘지 않아도 연기실력으로 인정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문소리씨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아 문소리씨의 외모가 매력적이지 않다는것이 아닙니다
    영화 '오아시스'를 보셨다면 저의 말을 조금은 이해하실 겁니다
    전 오아시스에서 문소리라는 배우를 처음 봤죠
    정말 여자로서는 하기 힘든 연기였습니다..
    영화 중간에.. 상상하는 장면에서 문소리씨가 정상인으로 나오는 장면을 보기 전까진
    전 정말로 장애인분을 섭외한줄 알았어요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였죠..
    문소리씨가 오아시스로 주목을 받게 된것이.. 외모때문은 아니듯이..
    여자라고 해서 반드시 이쁜 외모로만 주목받는다는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 '오아시스'
    설경구씨의 연기도 정말 훌륭합니다.. 영화 자체는 극적인 재미는 없어도..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일품입니다
    370 야 너네 고딩 먹어봤냐? 난 먹어봤는데 ㅋㅋㅋㅋ 인증 ㅋㅋ [새창] 2011-06-26 22:26:51 2 삭제
    개그로 받아들이기엔.. 좀 저질스럽네요
    369 아...연기하고 싶다............. [새창] 2011-06-26 22:23:37 1 삭제
    연기자 지망생입니다..
    부와 명성이 아닌.. 정말 연기가 하고 싶으신거라면..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요
    물론 외모에 따라서 맡는 역할의 차이는 있지만
    잘생긴 배우만 필요한건 아니거든요..
    유해진씨, 오달수씨, 고창석씨 처럼 잘생기고 매력적인 외모가 아니어도
    충분히 배우로서 매력을 어필할수 있습니다.. 실력만 뒷받침 된다면요..

    저도 관련학과를 졸업한것도 아니고.. 늦은 나이지만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만 살아왔던 지난 날들이 후회되서..
    이제부터라도 내 인생을 능동적으로 살고 싶어서
    마음속에 숨겨두고만 있던 꿈을 꺼내서..더디지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하지 못할 이유를 찾아내면서 스스로 위안했죠

    그리고 저는 배우는.. 재능보다 후천적인 노력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연기에 고민하고 땀을 흘렸느냐..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연기를 배우기전엔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배워보니.. 정말 쉽지가 않아요.. 혼자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것들도 상당히 많구요..
    재능이 없다는것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연기선생님께서도 그러십니다.. 배우는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구..

    꿈을 향해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368 어떤 맥주 좋아하세요?? [새창] 2011-06-26 21:58:50 0 삭제
    생맥주도 다 종류가 있는게 아닌가요?
    367 군대 가기전에 해야할일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06-26 21:26:35 0 삭제
    좋아하는 음식 실컷 먹어두세요
    366 제임스딘을 모른다?? [새창] 2011-06-26 21:25:44 0 삭제
    알면 반대인가요?
    365 한때 미수다甲이었던 자밀라... [새창] 2011-06-26 21:25:14 0 삭제
    요즘 뭐하지..
    활발히 활동하더니 무소식이네
    364 한때 미수다甲이었던 자밀라... [새창] 2011-06-26 21:25:14 0 삭제
    요즘 뭐하지..
    활발히 활동하더니 무소식이네
    363 간접흡연도 흡연인가요? [새창] 2011-06-26 20:55:58 0 삭제
    아 그러니까 결론은 피씨방 담배냄새도 몸에 해롭다.. 가 되겠습니다
    362 간접흡연도 흡연인가요? [새창] 2011-06-26 20:53:37 0 삭제
    담배연기는 생연기와 필터연기로 나누죠
    연기를 들어마셨다가 내뿜는 연기가 필터연기..
    담배가 타들어가면서 나오는게 생연기

    필터연기를 간접흡연하는것은 크게 해롭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생연기를 간접흡연 하는것은.. 직접흡연 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생연기가 해롭지요..
    피씨방 흡연석과 같은 곳에서 배겨있는 냄새는 거의 생연기에 의한것입니다
    그만큼 독해요 생연기가..

    361 삶에 미련이나 두려움 따윈 없어여 [새창] 2011-06-26 20:51:15 0 삭제
    죽지마세요

    님의 상황을 자세히 모르고 겪지 않아서
    심정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희망은 도망가지 않습니다
    자신이 버리는 것이죠..
    희망은 끈을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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