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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110625] 임재범 - 고해.avi [새창]	2011-06-29 18:47:14	0	삭제
		저도 전에 수요예술무대인가.. 거기서 부른 고해 보면서 좀 힘겹게 부르길래 아 세월은 못 이기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너무 쉽게 부르네 ㅋㅋ 나는 가수다 이후로 목관리 제대로 들어가셨나보네요 ㅋ
	389	[M/V] 티아라 - 롤리폴리 (노래 부분 편집 버전) [새창]	2011-06-29 18:14:45	1	삭제
		지연 뭔가 시크한 표정연기 잘하네요 ㅋ
	388	[M/V] 티아라 - 롤리폴리 (노래 부분 편집 버전) [새창]	2011-06-29 18:14:45	4	삭제
		지연 뭔가 시크한 표정연기 잘하네요 ㅋ
	387	많은 가수들이 시도했던 나얼의 가성.swf [새창]	2011-06-29 18:05:55	0	삭제
		다들 잘하네요 ㅋ 근데 역시 나얼이 가장 시원시원하게 들리네요
	386	다리털이 꽤 있는 남자인데..반바지 입으면 혐온가요... [새창]	2011-06-28 17:30:14	0	삭제
		반바지는 참.. 소화하기가 어렵죠 제모를 해서 맨다리로 다니면 남자가 무슨 제모까지 하면서 반바지를 입냐.. 하는 시선도 있고 수북한 털을 내놓고 다니자니.. 그것도 부끄럽고.. 근데 적당히 있는 털이면 그냥 입고 다니셔도 되죠
	385	매력이 떨어졌나..... [새창]	2011-06-28 17:19:43	0	삭제
		사랑을 할 땐 사람이 왠지 빛이 나자나요 더 외모에 신경도 쓰게 되고.. 이별후에는 외모에 신경도 덜 쓰게 되고.. 그 빛을 잃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384	군대가기80일남은남자 [새창]	2011-06-27 22:14:41	0	삭제
		무슨 속셈인지는 그거야 본인만 알겠죠 하지만 확실한건.. 군입대를 앞둔 시점엔 더 외로워집니다 앞날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에.. 어딘가 더 기대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사랑도 더 하고 싶어지고 그렇죠~ 의도가 불순한 사람일수도 있지만 정말 외롭고 기대고 싶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진 마세요
	383	열정을 일으킬수 있는 책이나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06-27 22:04:42	0	삭제
		요즘 베스트셀러인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한번 읽어보세요 좋은 내용 많습니다
	382	속이 울렁거리고 매스껍네요 [새창]	2011-06-27 00:24:27	0	삭제
		복부에 통증은 없으신가요
	381	!!!!!!!!!!!!!! 여자분들 !!!!!!!!!!!!!! [새창]	2011-06-27 00:22:31	0	삭제
		하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면.. 1. 썸씽단계됨(서로 호감) 이 부분이.. 님이 알고 있는것과 다르지 않았을까요?
	380	제가 좀 빠른거같아서 불안해요 ..(17,18금?;) [새창]	2011-06-27 00:11:07	0	삭제
		남친분이 조금 경솔하네요.. 보통 그 상황에서 여친이 울면.. 진심으로 미안하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진 못할텐데.. 뭐 남녀관계에서 빠르다 늦다.. 이런 기준은 없다 생각합니다 저는.. 다만.. 서로 준비가 되어있고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나 없나..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보니까.. 님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다 되지 않으신듯 하네요 남자분도 그걸 모르진 않을건데 그걸 배려해주지 않는다면.. 그 남자분 경솔한겁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00:04:07	0	삭제
		sikko jara
	378	엘레베슬아치.jpg [새창]	2011-06-27 00:01:29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빵터졌는데 왜 아무도 저건 언급 안하시지 ㅋㅋㅋㅋ 나만 웃긴갘ㅋㅋㅋ
	377	여자분들 남자 외모에서 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6-26 23:40:39	0	삭제
		이목구비의 조화가 중요하죠.. 따로보면 잘났는데 이것들이 자유분방하게 놀고 있으면;;;
	376	박XX 미친 개같은 놈아 [새창]	2011-06-26 23:38:44	0	삭제
		이미 수술은 했나보군요.. 좀 안타깝네요 중절수술은 여자에게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다고 하던데.. 특히 정신적으로 받는 상처가 많다네요..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 여자분의 상처 잘 보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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