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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뭐?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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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뭐?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pitbull 노래추천좀요~ [새창] 2011-08-01 21:24:02 0 삭제
    오호 ㅋ pitbull 좋아하시는 군요 ㅋㅋ 반갑네요 저도 엄청 좋아하는지라..
    저는 pitbull 을 알게 된 계기이자 좋아하게 된 계기였던 노래가
    i know you want me 입니다 ㅋㅋ
    대표곡중 하나이기도 하죠~
    아마 들으시면 귀에 익으실거에요~ 개인적으로 pitbull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그 외에도
    hey baby
    hotel room service
    now you see it
    그리고 제니퍼 로페즈 노래이지만
    pitbull 이 피처링한 on the floor 도 괜찮아요~
    434 난 여친이 길가다 이거이쁘다 할때 젤 무서움 [새창] 2011-07-28 19:31:46 0 삭제
    할거 다 해봤으니 됐다.. 라는 마인드 참 ㅋㅋ
    님 지금 그 여자분 욕할거 하나도 없는 사람이네요
    433 이시각 보면 그냥 눈물이 흐르는 사진.bgm [새창] 2011-07-28 16:18:13 1 삭제
    원래대로라면 전투모에 상의는 활동복.. 하의는 전투복..
    그리고 작업하다보면.. 눈길이 좀 안띄는곳에선 상의탈의도 하면서 작업하곤 하는데
    방탄쓰고 탄띠까지 차고 작업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효율성 없는 뻘짓..
    방탄이야 안전을 위해서 그렇다고 쳐도
    탄띠는 진짜.....
    432 김광석 BEST 듣는데....... [새창] 2011-07-27 23:24:51 0 삭제
    고 김현식씨 음악 강추합니다..
    특히 그분의 마지막앨범..
    타이틀곡 '내사랑 내곁에'는 뭐.. 말할것 없는 명곡이고 유명하죠~
    근데.. 그 당시 김현식씨가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녹음도 겨우겨우 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들어보면.. 목소리도 갈라지고.. 힘에 부치는 듯한 느낌을 받죠
    근데.. 오히려 그런것 때문에 노래가 더 애절하게 들리더군요
    431 남자친구 회사선배가 자꾸 남친한테 사랑한다고얘기해요 (스압) [새창] 2011-07-27 18:45:44 0 삭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될 것들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듯이
    연인 사이에도 그런것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걸 좀 모르는 분 같네요
    근데 남자친구분 말도 틀린건 아닌거 같아요~ 직장생활 하면서 상사한테
    그런거 일일이 태클 걸기도 뭐하고..
    님한테도 숨김없이 말하고 그런거 보면.. 그 상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거나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그 여자상사가 좀 여우네요..

    그리고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고 하죠..
    가슴아프고 냉정한 말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글쓴님께서 그 약자의 입장인것 같네요
    430 신임장교 6명, 3박4일간 몰래 이등병 생활 [새창] 2011-07-21 22:17:08 0 삭제
    저도 20사단 출신인데 반갑네요 ㅋㅋ
    근데 웃긴게
    요즘은 훈련일정을 모르지만 제가 있을때만 해도 (04년)
    3박 4일.. 첫주엔 뭐 별거 한게 없었는데 ㅋㅋㅋㅋ
    5주 훈련의 꽃인 화생방과 행군도 3주차인가 4주차때 하고..
    도대체 3박 4일 할거면 뭐하러 한건지 ㅋㅋ
    그리고 엄연히 따지면.. 이등병도 아니고 훈련병인데 ㅋㅋ
    훈련병은 아직 군인과 민간인의 중간단계라 할 수 있는 과정인데..
    진짜 이등병 생활 체험하려면 자대배치 받고 나서 내무생활을 한달은 해봐야
    아~ 이등병 생활이 이런거구나 조금이야 알텐데..
    427 좋아한다는걸 알게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1-07-20 20:46:20 0 삭제
    여자들은 그런쪽에서 남자보다 눈치가 빠릅니다
    좋아하게 되면 자꾸 쳐다보게 되고.. 말도 한마디 더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티가 나는거죠~
    어떠한 액션을 통해서 알리기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눈치채게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426 맹장 아프면 오른쪽 배가 아픈가요? [새창] 2011-07-20 18:56:04 0 삭제
    한달전에 맹장수술한 사람인데요
    데굴데굴 구르면서 아플정도로 아파야만 맹장 아닙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그냥 오른쪽 아랫배가 조금 땡기더군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아픔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기분나쁜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지속되길래
    맹장이 조금 의심되서 이틀째 되는날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검사 받아봤더니 맹장 판정받고 수술했습니다

    425 일단 저는 된장녀는 아닙니다.BGM [새창] 2011-07-20 16:37:36 0 삭제
    소설이고 아니고 떠나서
    남자가 센스없는 것은 맞지만..
    일단 여자분부터 마음이 이쁘지가 못하네요

    회사에서 공주 대접 받으려고
    남친 없다고 거짓말 한다는게.. 정상적인 마인드에요?
    424 일단 저는 된장녀는 아닙니다.BGM [새창] 2011-07-20 16:37:36 3 삭제
    소설이고 아니고 떠나서
    남자가 센스없는 것은 맞지만..
    일단 여자분부터 마음이 이쁘지가 못하네요

    회사에서 공주 대접 받으려고
    남친 없다고 거짓말 한다는게.. 정상적인 마인드에요?
    423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두번째 이야기. [새창] 2011-07-16 02:09:38 0 삭제
    전 그때 초등학교 5학년인가 그랬어요
    사고 발생 장소와 족히 1km는 되는 거리였는데도
    집 창문이 흔들렸죠.. 멀리서 들리는 굉음과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깼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교수님께 듣기로는.. 지하철 공사를 하면서 굴착을 하다가
    어떤 인부가 실수로 가스관을 건드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밤새 그 거대한 지하공간에.. 가스가 꽉 찬것이죠
    생각해보세요.. 지하철 타시면 아시겠지만..
    그 지하공간에 가스가 꽉 차있다고.. 어마어마한 양인거죠
    그리고 아침에 다시 공사를 시작하면서
    어떤 불씨로 인해 펑..

    참고로 영남중과 인접한 대서중학교는 그당시 사고자가 없었는데
    이유는.. 그때 대서중은 소풍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등교를 늦게 하는 바람에.. 천운이었던거죠
    422 미쓰에이 티져.swf [새창] 2011-07-16 01:59:51 0 삭제
    데뷔곡 배드걸 굿걸이 너무 대박인데 비해.. 후속곡이 좀 병맛이라 아쉬웠는데

    이번곡은 잠깐이지만 느낌은 좋아보이네요 ㅋ 기대
    421 미쓰에이 티져.swf [새창] 2011-07-16 01:59:51 1 삭제
    데뷔곡 배드걸 굿걸이 너무 대박인데 비해.. 후속곡이 좀 병맛이라 아쉬웠는데

    이번곡은 잠깐이지만 느낌은 좋아보이네요 ㅋ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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