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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이해찬 체제' 바라보는 한국당이 속으로 웃는 이유 [새창]	2018-08-27 04:02:53	0	삭제
		자한당 찬양지 기사면 반대로생각하시면 정답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7:17:19	0	삭제
		세력은 늘 있어왔고 지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관련 뉴스에 문프 조롱글만봐도 일반적인 사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치들과 싸워주는 사람이 너무 없고 방치되고 있죠. http://news.nate.com/view/20180817n04829?mid=n1006 예로 오늘 이슈를 받은 경제기사입니다. 댓글 어이가 없죠. 쉴더도 없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라고 생각하기에는 이명박근혜 때와 달라진게 없어보입니다. 파란으로 뭉처있던 우리가 뿔뿔히 흩어진게 갈라치기하는 민주당 내부라는것도 어디까지 세력이고 아니고 구분도 스스로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늘 그래왔다지만 이번은 아니길 바랍니다. 민주당 장기집권으로 대한민국이 적폐를 씻어냈으면 합니다. 그걸 한번에 이루려고 발버둥치다보면 또다시 분열해있을것만 같아 적어봅니다.
	416	국회의원에 대한 얕은고찰 [새창]	2018-08-17 17:08:37	0	삭제
		이상실현의 길이 너무 멀어보이지만 노회찬씨 같은 분들이 노동자연맹에서 배출한 국회의원이죠.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7:02:19	0	삭제
		닉넴-없음 그렇죠 민경찬 건은 자기도 흑역사로 인정한부분이죠 자작극을 너무확신했었다고 한적도 있고하죠.... 직업적인부분이라 기레기는 아닌지라 오보 부분은 안타깝긴하죠. 씁쓸하고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6:51:04	2	삭제
		박근혜 7촌 건 주진우가 2013년 경에 최초 단독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그 즈음 입니다. 그걸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재 조명한거지 시사에 관심이 좀 있다하면 다 알고있는거구요 정확한거는 시사인 단독으로 주진우 찍으면 나올 것 같네요. 그냥 비아냥 같은데 추천도 그렇고 정말 요즘 오유 하.. 맘 아프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6:44:08	2	삭제
		시사인 정기구독이신분이 이런 글을 쓰신다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시사주간지 폼으로 사신 듯 .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6:40:59	6	삭제
		주진우씨는 2007년 창간한 시사인 기자입니다. 2007년 부터 기자로 활동했구요 단독이나 특종도 상당하고 심층한 취재도 많고 합니다. 판단은 글쓴분 몫이지만 적어도 시사인들어가서 주진우 기사 한줄이라도 일고와서 까는게 맞을듯 싶은데....님은 그냥 시사에 관심도 없어보이는데 왜 남을 까는지 모르겠네요. 시사인 한권이라도 사 보신적있으세요? 하긴 뭘 알아야 읽죠
	411	서울 경기 부동산....계속 오르네요.... [새창]	2018-08-17 15:43:49	0	삭제
		지방은 이미 부산만봐도 답나오지만 서울 경기는 잘 모르겠네요. 아직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와서
	410	김진표 의원, "김경수는 이재명과 달라, 당이 적극 보호해야" [새창]	2018-08-07 11:10:20	5	삭제
		인터뷰 내용상 굉장히 현 정부와 궁합이 잘 맞아보입니다. 인터뷰내용처럼 당 이끌어간다면야 좋긴 하겠네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15:04:35	3	삭제
		원래 김진표가 평가받는 수준 그대로를 말한 듯. 대부분 저렇게 평가합니다.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17:10:05	9	삭제
		이석구 사령관 위증
	407	정해일 군사보좌관 믿음직스럽네요. [새창]	2018-07-25 16:51:54	12	삭제
		전두환 사형을 안시키니까 군대가 나라 뒤집을 궁리만하니..
	406	이해찬 사퇴해라,, [새창]	2018-07-25 16:46:04	2	삭제
		저 나이 먹고 친김대중아니면 김문수 꼬라지나는 자한당이지 가져다 댈걸 가져다 대라
	405	이해찬 사퇴해라,, [새창]	2018-07-25 16:38:50	4/5	삭제
		뭔 개논린지 열린우리당 창당 친노 ,친문 수장이다. 김진표 밀겠다고 이런 짓거리까지 해대는게 씨.발 오유 맛탱이 갔네.
	404	자영업상인들이 반가워할 정책. [새창]	2018-07-25 16:14:38	2	삭제
		수수료 진짜 엄청나요. 매출대비로 나가는거라 체크카드는 좀 수수료 0% 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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