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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복수할거야 [새창]	2012-03-27 21:44:24	0	삭제
		물론 용서만하고 뒤도돌아보지말고 오세요
	377	복수할거야 [새창]	2012-03-27 21:43:56	0	삭제
		최고의 복수는 성공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용서입니다
	376	새우잡이 배에서 생긴 일[BGM] [새창]	2012-03-27 21:01:34	6	삭제
		가장 어이없는게 물타기 장난아닌거있죠 불법시위? 그거 전라도에서만 일어나면 저도 신경안쓰겠는데요 인신매매? 그것도 전라도에서만 일어나면 저도 욕안하고 화안내겠는데요 하나만 물어볼게요 전라도의 논리라는게 대체 뭐예요 도대체? 전라도에서 20년 평생을 살아왔고 뭣도모르면서 입으로 떠드는 당신들보다는 전라도에 애정있고 나라에대해 누구보다도 걱정하고있고 적어도 당신들보다는 나라를 사랑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도대체 그 전라도의 논리라는게 뭔지 좀 들어봅시다
	375	새우잡이 배에서 생긴 일[BGM] [새창]	2012-03-27 20:58:48	21	삭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히 열받는다 댓글이 그리고 거기에 달린 추천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 사람들 잡아다가 평생 노예로 부리는건 괜찮고, 불법시위하다가 경찰에게 끌려가는건 절대 안된다는 전라도 논리가 말이나 됩니까.' '전라도 정신 안차리나' 뱉으면 말인줄알아요? 인신매매하는놈들이 정신을 차려야지 전라도사람들이 정신차려야되요?? 지역의 자연환경이 그렇게 생겨먹은걸 저희가 정신차리면 해결되는거예요? 이쪽와서 살아보신적있으세요?? 인터넷이라고 얼굴안보인다고 실명모른다고 당신들은 그냥 지껄이겠지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진짜로 전라도가 씨발 뭐 악의축이고 진흙탕인줄아나
	374	월급을 140만원 받는데 엄마가 100만원을 달라고 하십니다. [새창]	2012-03-16 16:19:03	0	삭제
		낳아주고 길러준 은혜를 따지기엔 낳아놓고 알아서 살아가라고 풀어놨네요 잘못은 자기가하고 그 뒷감당은 자식한테 떠넘기는게 부모인가요? 감히 이런말을 해도 되나 싶지만 그냥 독립하세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373	대학안간게 왜이렇게 후회가될까요 [새창]	2012-03-16 16:13:15	0	삭제
		저랑 비슷한상황이네요 좌절하는순간 비참해지는겁니다 한번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고만고만한 대학간 친구들이 10년뒤 어떻게 살고있을지
	372	만약 정부에서 담배판매를 전면 금지시킨다면????? [새창]	2012-03-16 16:11:28	0	삭제
		한가치의 담배를 위한 밀수와 세계여행이 폭등한다 ㅋㅋ
	371	지난 5년간 아이폰의 진화를 한장으로 정리.jpg [새창]	2012-03-15 19:57:26	0	삭제
		놀랍고 혁신적입니다아
	370	저 잘생겼데여 [새창]	2012-03-15 19:56:5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당신한테는 고민상담게시판이 그렇게 우습나요? 여기는 말그대로 고민을 상담하기 위한 장소지 당신같은 사람이 와서 놀다가는 놀이터가 아니랍니다
	369	학력이 여자사귀는데 중요한가요? [새창]	2012-03-15 19:53:58	1	삭제
		웃기는 일이죠 대학에 가기전에는 불평불만 많았던 사람들이 막상 대학에 가고나면 그 부조리를 스스로 따라가고있으니 SKY급이 어떤급이고 중경외시급이 어떤급입니까? 신경쓰지마세요 다 개소리입니다.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5 19:52:21	0	삭제
		성공게로 꺼지라고 하려고 들어왔는데 그냥 꺼지세요..
	367	진실. [새창]	2012-03-15 19:51:29	0	삭제
		ㅜㅜ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ㅜㅜ
	366	컴퓨터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ㅡㅡ ㅅㅂ [새창]	2012-03-15 19:15:57	0	삭제
		허헛.. 컴게로가셔야지...ㅋㅋ
	365	남자분들 선물로 뭐 받으면 좋나요? [새창]	2012-03-15 19:12:00	0	삭제
		그건 사람의 가치기준에따라 다르기 때문에 당신의 남자친구를 알지못하는 저로써는 함부로 무언가를 추천해드리기가 좀 곤란하네요..ㅎㅎ 저 한테 좋았던 선물이라고 그 사람에게 좋으리라는 보장은 전혀 없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님이 좀 힘들더라도 고민해서 골라보는게 훨씬 좋을 것같아요!! :) 남자친구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추천해주는것보단 훨씬 가까이에 있었던 당신이 고민해서 고른 선물이 더 와닿지 않을까요? :D
	364	피해의식있고 애정결핍같은거 있는게 고민 미치겠다 정말 도와줘 [새창]	2012-03-15 19:06:33	0	삭제
		이런일로 정신병원보다는 상담이 더 나을 것 같네요 물론 정신병원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모든 행동을 병으로 간주하고 바라보잖아요 정신병원은.. 무슨 장애다 무슨 정신병이다 이런식으로 따져보면 멀쩡한 사람 하나 없습니다. 스스로가 즐겁게 살아가고 매사에 진심으로 행하다보면 어느샌가 자기자신이 많이 변해있을겁니다 시행착오는 있겠죠 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면 변화없이 살아가게 될거예요 용기를 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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