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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monade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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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ade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불판) JTBC 뉴스룸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6-10-31 20:11:13 1 삭제
    암것도 모르고 해맑게 옆에서 웃고 있는 내 아들,딸에게 나중에 뭐라 해야할지..
    무엇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슬픈 나날들의 연속이네요.
    정말 분하고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만얍 지옥불이 있다면 저들이 부디 그곳에 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염원합니다.
    19 이 브랜드들을 즐겨입었다면 아재입니까? [새창] 2016-07-02 08:22:23 1 삭제
    브랜따노
    언더우드
    쉐인
    티피코시
    블랙카우
    체이스컬트
    옴파로스
    미치코런던
    인터크루
    마리테 프랑소아 저버
    이신우옴므
    지클런
    지나가는 40대 아재입니다. 쓰고보니 옛날이 무척이나 그립네요~^^
    18 20여년 만에 뽀글이를 끓여서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6-07-01 19:40:50 0 삭제
    라면 봉지를 바둑알 통에 안넣어 드셨죠?
    숟가락포크로 안드셨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9:29:23 11/22 삭제
    네..저런 접대 문화는 바뀌어야합니다..

    사담입니다만 사진의미학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클라이언트가 저랑 술한잔 하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근데 술이 취하면 달리고싶은 욕망이 많은 분이었기에 달릴땐 제 팀장을 더 좋아했습니다..ㅎ

    저희 팀장님이 클라이언트들과 잘 달려주시는걸 사장님이 알았기때문에 제가 접대하길 바랐구요..

    아무리 법인카드 사용하더라도 사장입장에선 적게쓰는선에서 마무리 짓는걸 원하니깐요..

    설마 댁에서 쉬시고 있는분께 말씀드렸겠습니까^^

    제 글의 요지는 어설픈 변명으로 살지말라는 얘깁니다.베오베의 남편분을 저격하자는것이 아니라..

    원치않는 자리라면 정중하게 보스에게 의사를 표현해야죠..가정이 힘들어질만큼 그것이 소중한 일입니까?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7:36:07 13/14 삭제
    이 글을 올린 의도는 베오베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은것입니다.

    적고보니 제목이 적절치 못했네요..의도는 제 글 내용 안에 충분히 있습니다..그 분의 남편이든 일거리 핑계로 오늘도 달릴 준비 하고 계시는 분들이든..

    걍 그 분들께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저 역시 그 분 부군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네요.
    15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7 20:10:54 0 삭제
    안녕하세요..레인지로버님..
    우선 사과말씀 드릴게요ㅠㅠ

    제가 올린 글을 보시면서 두분 얼마나 맘 아프셨을지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하네요..

    저 역시 두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위에 제가 쓴 글처럼 비슷한 경험이 있어 큰 아이를 심하게 꾸중한적이 있어요..

    한참이 지난 후에 아들 녀석이 제게 다가와서 너무나 서럽게 울며 아빠 사랑한다고 화내지 말라고 하는데 같이 울었어요..영문도 모른채 돌변한 아빠가 얼마나 무서웠고,그런 모습에 배신감을 느꼈을까 생각하면 아직도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ㅜㅜ

    혹시나 저같은 전철을 밟지 마시라는 뜻으로 올렸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힘든것도 있지만 행복한 일이 더 많죠??^^ 레인지로버님 가정에 늘 행복과 행운만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14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6 20:23:18 30 삭제
    6살 남자아이와 돌 된 여자아이의 아빠입니다..

    읽기 불편 하실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엔 아이의 아빠분이 너무나 큰 잘못을 하신것같아요..

    왜 아빠는 되고 아이는 안되는거죠?

    잘못한 행동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고 난뒤 이해를 할 수 있게끔 해줘야해요..

    그리고 큰 애가 왜 동생을 밀었는지..

    잘찰못에 대한 인지능력이 부족한 5살 아이에겐 "니가 형이니까,오빠니까 참고 감싸줘야해"라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자기도 화가 나니깐,귀찮으니깐,걸리적거리니까 눈 앞에 동생을 밀친거구요..

    꾸중할때 아빠가 화 내면서 아이에게 뭐라고 하시면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만 생길뿐입니다..아빠에 대한 눈치만 더 생길꺼구요..

    다들 아이 키우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겁니다..감정이 섞이는 순간 잘못에 대한 꾸중이 아니라 화풀이 밖에 안되는거죠..

    주제 넘게 드린 말씀 일수 있으나 저 역시비슷한 경험을 겪고 드리는 거니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13 박원순 시장님... 고맙습니다 [새창] 2014-05-16 11:15:29 11 삭제
    그 어떤 모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카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12 홍진호 닮은 교수님 [새창] 2014-03-13 10:51:00 4 삭제
    콩진호 보다 개콘에 나오는 그 사람 있죠???

    "애들이 많이 다쳤어...." 그 사람 더 많이 닮은것 같이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_-a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09:32:18 6 삭제
    처부(부서) 왕고였을때 제 밑의 일병이 이등병을 저 모르게 이주일 넘게 구타를 했었나봐요...이등병 빽이 투스타...부대 전화와서 통신단장(대령)부터 모두다 번개통신으로 부대 복귀..발칵 뒤집혀지고..난 있지도 않는 죄명.."미보고 및 방지 죄" 연대책임으로 영창 15일 고고싱~~

    글쓴님이 잘 적어주셨지만 제 경험도 몇개 적어볼게요..전 군단(3스타) 소속이어서 군단 영창에 있었습니다..완전 FM대로 하는.ㅋ

    1.입창때 부터 퇴창때까지 헌병들 얼굴 보지 못함..
    무조건 대가리 쳐 숙이고 땅만보고 다녀야 하기에 영창의 내부,영창 천장, 헌병들 얼굴...한번 본적이 없네요..ㅋ

    2.정말 힘든 식사시간..
    그나마 먹을 만한 반찬은 헌병들이 젤 먼저 가져가고 싸가고..그다음은 재판 대기중인 입창한지 오래된 사람들 차지..젤 나중이 영창애들..
    그런데 맛없고 이런 반찬은 음식을 남기면 안되기때문에 영창 징계자들이 다 먹어야 합니다..구역질 하면서까지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3.화장실..
    정말 치욕스럽고 부끄럽죠..화장실 나무문이 1/3로 절단되어 있어요.일볼때는 두 손을 헌병이 볼 수 있게 문위에 얹어두고 봐야해요..그리고 화장지도 4칸을 주더군요..부족해서 헌병들이 먹고 버린 과자 봉지, 사용하고 남은 그나마 깨끗한 휴지로...심할때는 전 라면 봉지로도 닦았네요..전혀 닦이지도 않았지만..개 ㅅ ㄲ 들..-_-a

    4.면도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날 두줄로 면도를 시켜줘요..이것 역시 입창한지 오래된 사람들 부터 영창 징계자들 순으로 하는데..내차례쯤 오니..ㅅ ㅂ 면도기 날에 온통 털 다껴서 밀리지도 않고..피 질질...첫 주 때는 시간없다고 빨리 하라고 해서 반만 면도하고 반은 거의 뜯다 시피 면도 했더니..헌병들이 보고 아주 웃기다고 좋아하더군요..ㅅㅂ

    5.잠
    전 한여름 7월 말에 15일로 갔습니다. 보통 여름에는 개구리 모포를 주는데..군단 영창이라 예하 사단,여단 애들도 모두 여기로 왔거든요..개구리 포단이 부족해서 걍 모포있죠? 담요..그걸 덮고 자야 하는데 잘때 보통 칼각을 해야 합니다..두손 모두 차렷 자세로 목까지 덮고...자다가 너무 더워서 나도 모르게 이불을 걷어 차고 잤나봅니다..열쇠로 문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좀있으니 헌병이 나즈막한 목소리로 절 깨우고 나오랍니다..자다가 지랄 옆차기 등등...참 아름답게 쳐맞았습니다..

    제대한지 16여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영창에서 있었던 기억은 너무나 생생하게 남아있네요..한창때는 차라리 내가 때리고 갔으면 억울하지도 않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지금 생각해보니 이만한 경험도 없다 싶습니다..

    아주 상콤발랄한 엿같은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
    10 2차) 소심한 더치 나눔입니다..헤헤 [새창] 2014-03-11 17:09:28 0 삭제
    저두 염치없지만 신청합니다~!!! 행복하세요~~!!!
    [email protected]
    9 광택업자가 말하는 세차하는 방법 [새창] 2014-01-13 13:54:28 0 삭제
    카샴푸야 그렇다고 쳐도 물기 제거용으로 막타월을 사용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워터스팟때문에 꼼꼼하게 닦아야 할텐데..ㅋㅋ

    첫 댓글 쓰신 호의님 말씀처럼 퍼샤 까페에 올렸을 때 반응이 어떨까 무지 궁금해지네요..ㅋㅋ

    제 생각은 걍 카더라에 불과한것 같습니다만..
    7 [육즙주의] 캠핑요리는 역시ㅋ [새창] 2013-05-29 11:51:42 0 삭제
    저두 처음 캠핑하던 시절이 문득 생각나네요..경주에 있는 산내캠핑장에서 시작했는데 쏟아지는 별들이 어찌나 멋진 장관이었는지..바로 시작하게 됐죠..

    김파이님과 남편분을 뵈니 제가 다 기분이 흐믓하네요..진정 캠핑의 묘미를 느끼시고 시작하게 되신것 같아서..^^

    요즘 보면 워낙 캠핑 바람이 불다보니 너도나도 그냥 막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1000정도 투자해서 장비를 사고나니 다 실을 차가 좁아서 차까지 바꾸고..ㅋㅋ

    전 그런모습들이 보기 싫어서 제가족끼리만 즐깁니다..모두다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 제가 다녀본 캠장에서의 캠퍼들은 좀 그랬거든요..ㅋㅋ

    최소의 장비로 최대한의 행복을 반드시 찾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ㅋㅋ

    두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캠핑하세요..^^
    6 [육즙주의] 캠핑요리는 역시ㅋ [새창] 2013-05-29 11:26:21 0 삭제
    김파이// 그냥 캠핑을 좋아하는 캠퍼입니다. 딱히 활동하는 까페는 없구요..가입은 여러곳 되어있어요..까페는 몇몇곳 추천해드릴게요..다음까페의 "캠핑하는사람들", 네이버의 "캠핑퍼스트(초보캠핑)" 일명 초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캠핑바베큐 초보캠핑" 등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캠핑 까페에요..모두 10만명 가까이 있구요.. 우선 캠핑 장비에 대한 정보는 이곳들에서 물어보고 알아보시는것이 제일 낫습니다..

    그러고 난 후 어느정도 장비를 갖추게 되면 약간 인원이 작은 소규모 까페에 가입해서 활동하시는게 좋구요..제품마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들어서 활동하는 까페들이 꽤 있거든요..예를들면 콜맨의 경우 웨더마스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콜맨 웨더마스터 연구소(웨마소)" , 코베아의 문리버를 사용하는 "문리버를 좋아하는 사람들" 등등 말이에요..

    대규모 까페는 그냥 정보 수집만 하시구, 모임을 통해 떼캠(떼로모여 즐기는 캠핑)을 하고 싶으시다면 소규모 까페에 가입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ㅋ
    전 그냥 조용히 제 와이프랑 아들만 즐기는것이 좋아서 까페활동은 전혀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타프에 대해서 허접하나마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아시겠지만 타프는 헥사(육각형)타프, 렉타(사각형)타프가 있습니다.
    헥사타프의 장점은 일단 외관이 이쁘죠. 그리고 사이드 폴을 세우고 안세우고에 따라 앞뒤에서 치는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점이 있구요.
    단점은 렉타타프에 비해 유효면적이 적습니다. 두분이 쓰시기엔 좋지만 가족이 많아지면 텐트 입구와 테이블을 셋팅하게 되면 조금 좁을거에요.그리고 각잡기가 조금 힘이듭니당^^
    재질은 면, 폴리 2종이 있어요. 면타프는 정말 이쁩니다.제가 헥사면타프를 사용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면이다 보니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곰팡이 등등..

    사각타프(렉타)의 장점은 음~넓어요..ㅋㅋ 비교적 헥사에 비해 관리도 편하구요..
    단점은 딱히 없지만 그냥 평범합니다..ㅋㅋ

    말씀하신 콜맨 헥사타프를 보니 크기가 420*420이더라구요.. 작습니다..510*510 높이 280이상으로 구입하시는게 면적이나 중고 방출하실때 좋습니다.
    그리고 재질은 기본적으로 폴리210D(데니아),발수,방수코팅,UV컷,차광피그먼트 코팅,내수압 3000...등을 기본으로 하여 보시면됩니다.
    젤 좋은건 처음 말씀드린 큰 까페에 가입하셔서 제품마다 특징이나 추천을 요청하면 댓글 달아줄겁니다..ㅋㅋ

    쓸데없이 얘기가 길어졌습니다..캠핑하면서 큰돈이 들어가는것이 텐트,타프 두가지입니다..혹시모를 비바람에게서 우리가 보호 받아야 하는것이니깐요..잘관리 하시면 장비 업그레이드 하실때 중고로 판매할 수도 있구요..ㅋ

    캠핑은 알아가시는 재미, 장비를 업글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합니다.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구입하시어 즐기시길 기원합니당.. 자연에게서 힐링도 맘껏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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